'독일'달고 이긴적이 없잖아?
축구도 못하는게 전쟁도 못하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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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독일을 2:0으로 이겼을 때 독일인 : 니들 자꾸 이거 가지고 놀리다간 3차대전 일어나는 수가 있다 호주인 : 근데 니들 그거도 2:0으로 졌잖아
게르만 침공 특 훈족에게 개처맞은 게르만이 빤스런 했는데 하필 거기에 망해가는 로마가 있었음
전술 전략까지는 잘하는데 대전략이 망하는 케이스인듯 이길 수가 없는 구도를 존나 비비다가 졋잘싸가 되는구조.
전투는 잘 하는데 전쟁은 조지는 탑신병자
이기지 못할 싸움하는 거면 못하는 게 맞는 듯... 영국봐봐. 게임 ㅈ같이 하네 소리 절로 나오게 하잖음
독일 달곤 못 이겼지 솔직히 게르마니아 시절이 더 강했을듯 ㅋㅋㅋㅋ 적어도 그때 최고 강국 로마는 개팼으니까 ㅋㅋㅋㅋㅋ
옆집 양아치랑 싸우다가 반대편 집 효도르한테 뜬금없이 죽빵 갈기는 놈을 우리는 잘 싸운다고 부르지는 않아요.
한국이 독일을 2:0으로 이겼을 때 독일인 : 니들 자꾸 이거 가지고 놀리다간 3차대전 일어나는 수가 있다 호주인 : 근데 니들 그거도 2:0으로 졌잖아
지금 독일군 수준으론 옆나라 프랑스나 영국, 하다못해 폴란드도 못이길텐데
한국군 vs 독일군 하면 왠지 한국군이 이길것 같은데.... 너네 전차 일년에 5대 만들면 많이 만든다매....
우리나라 육군을 유럽에 갔다 놓으면 2차대전 때 독일 이상의 깽판을 칠 수 있다는 얘기가 있음...
한국군 vs 독일군은 실례수준이야.... 유럽이들 몇백대가 끝인데 우리는 천다위임
K1과 K1A1만 합쳐서 1300대임. K2가 계획상 600대 생산 예정이니 뭐..... 구라파 정복에 M48은 나올 일도 없음.
독일 달곤 못 이겼지 솔직히 게르마니아 시절이 더 강했을듯 ㅋㅋㅋㅋ 적어도 그때 최고 강국 로마는 개팼으니까 ㅋㅋㅋㅋㅋ
게르만 침공 특 훈족에게 개처맞은 게르만이 빤스런 했는데 하필 거기에 망해가는 로마가 있었음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한 게르만 나치들 알고보니 훈족 막은것도 로마제국이네
아니 얼마나 만만하면 칼든 적을 상대로 밧줄로 생포하려하네
프랑스 : 비시비시!
프랑스도 대전략적으로보면 시대를 막론하고 개허접이긴 하네 ㅋㅋㅋ
전술 전략까지는 잘하는데 대전략이 망하는 케이스인듯 이길 수가 없는 구도를 존나 비비다가 졋잘싸가 되는구조.
눈 앞의 싸움에 너무 몰입해서 정작 큰 그림은 놓친다던가,'전투에선 이겼으나, 전쟁에서는 졌다'에 해당하는 경우라던가, 총체적인 능력의 활용에서 밀렸다던가...
영국 특 전쟁내내 ㅈㄴ게 쳐맞음 근데 이김
하지만 프랑스 팰때만큼은 진심임
바다가 사기
보불전쟁 보오전쟁 이겼다고!!! 하고 싶지만 프로이센이었지 그땐.
비스마르크 같은 정치,외교,전략 부분에서 엘리트주의 군부를 잘 통제하고 지원해주는 사람이 있어야 이기는 듯
양면전선은 안돼 러시아랑 친해야된다고!!! 이 기조가 있어서 그때는 뭐라도 빠르게 처리했었는데 그 이후로는 뭐...
세계 각국 용병 평가한거 생각난다. 최고의 군인은 영국인이고 독일은 영 별로라고.
보불전쟁에 6주 엘랑까지 프랑스는 얼마나 아마추어란 말인가!
생각해보니 독일이 프랑스는 항 ㅂㅅ(BC)로 잘만들었네 지금도 에펠탑 가서 총통이
식민지 학살로는 프로인걸!
디엔비엔푸도 빼놓으면 섭하지
독일이 싸움을 못했다기 보단 혼자서 너무 여럿을 상대하려고 드는게 문제지.... 2차대전때 아직 영국도 남아있는 마당에 갑자기 소련은 왜 쳐들어 간건지...
그게 못하는거 아닌지 ㅋ 전략이 개쳐망했는데...
바코드닉네임
옆집 양아치랑 싸우다가 반대편 집 효도르한테 뜬금없이 죽빵 갈기는 놈을 우리는 잘 싸운다고 부르지는 않아요.
바코드닉네임
이기지 못할 싸움하는 거면 못하는 게 맞는 듯... 영국봐봐. 게임 ㅈ같이 하네 소리 절로 나오게 하잖음
사실 싸움을 못한다고 깐다기 보다. 싸움만 잘하고 정작 전쟁은 말아먹는다는걸 까는거라서 ㅋㅋㅋ
혼자 안싸우려고 친구 구했는데 친구들이 다 병.신이었던 ㅋㅋㅋㅋㅋㅋ
한 친구는 요리는 잘하는데 싸움을 ㅈㄴ 못하고 한 친구는 자기가 싸움을 존ㄴ 잘한다고 착각해서 건들면 안되는 프로 파이터한테 선빵쳐서 입원하고
근데 해볼만 했다는게 항상 웃겨 ㅋㅋ
뭐 굳이 따지자면 앵글로색슨족도 게르만의 일파이긴 하지
전투는 잘 하는데 전쟁은 조지는 탑신병자
내가 분탕이 될게~
싸움은 잘하는데 전쟁을 말아먹음. 그게 독일의 전통.
친구 사귀는걸 잘 못함 . 1차대전 2자대전 동맹국들 보면 한숨만 나옴 . 이탈리아 너 말하는거야
사실 독일이 새친구 사귀기에는 이미 잘난애들끼리 조짜서 놀고 있었고 ㅋㅋ 남은 조원 구해요 하니 요리는 잘하는데 싸움은 개못하는 이탈리아 이제 막 선진국반으로 전학온 일본(싸움 존나 잘한다고 착각함) 등이라 문제 ㅋㅋㅋ
이탈리아는 소수면 잘싸우고 다수면진다고
그래도 일본은 동네에선 먹었잖아 ㅋㅋ
그 자신감으로 프로파이터 데뷔 준비하느라 학원싸움에는 관심없는 스미스군에게 선빵을!!!!! ㅋㅋㅋㅋ
그냥 덩치 큰애 작은애 죄다 선빵 조져서 반짱 먹고 딴반 애들도 존나 쎈갑따 하고 다들 쎄다고 했는데 딴반 덩치큰애 또 선빵때려서 몸통 박치기 해서 넘어뜨려서 이겼다고 생각하다가 일어나서 디지게 처맞고 꼬봉된 정도?
다구리에는 장사없지 암,,,,
러시아의 원혼이 붙으면 망함. 나폴레옹 -> 망함 히틀러 -> 망함 일본 -> 망함
어, 게르만이 세운 나라들이 좀 많기는 한데;;
프로이센은 이긴 전쟁도 많은데 독일 통일한 후로는 2전 2패니 어쩔 수 없지..
독일이 항상 대전략에선 엉망진창이었음. 1차대전도 생각보다 러시아 제국이 체급에 비해 아주아주아주 형편없는 수준이었다는게 문제였고, 2차대전도 프랑스가 체급에 비해 아주아주아주 형편없는 놈들이었다는 문제가 있는 '행운'이 따라와줬던거지 일본제국이나 독일이나 상대를 지나치게 평가절하했으며 그 댓가로 소련과 미국이랑 괴물을 상대하다가 죽어야했음.
진짜 전쟁을 잘하는 나라라면 전쟁을 하기도 전에 적어도 숫적 우위, 질적 우위 등을 고려하여 승리할 확률이 매우 높다는 확신을 가지고 임해야하는데 독일이나 일본이나 전쟁을 할때 그러한 확률이 확실하게 높은 적과 전쟁을 했나? 당시 프랑스는 대육군으로 유명했고 러시아제국은 그 덩치만 봐도 어마어마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