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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누구든 그자리 앉으면 양복쟁이가 되기는 함. 그래서 나는 계열에 따라 CEO로서의 역량이 다르다는 말에는 크게 공감하지 않음. 단 금융맨은 절대 막아야 한다 이건 진리다.
단기 실적으로 돈만 빨아먹으면 되는 이사회를 조져야하나
엔지니어 출신 CEO가 말아먹었으니까 엔지니어가 말아먹었다는 뜻임? 그 양반 자리에 앉고는 양복쟁이 됐던데
군주제(오너 경영)보다 민주주의(CEO 임명)가 나은건 사실이지만 신경끄고 관리 안하면 X창 나는건 같다
오너 리스크 회피하려 했더니 회사의 미래를 갈아 없애고 단기실적만 올려서 돈만 챙겨서 튀는 새끼들이 나오는 바람에...
이놈이고 저놈이도 단기실적만 올려서 이득만 쏙 빨아처먹고 엑시르해버리니까
가족경영 쪽에서 걸출한 리더들이 나오는 바람에 전문경영인이 정답 맞음? 이란 회의론도 있긴하지만 그것도 제대로 된 인간이 받는다는 전제가 있어야
단기 실적으로 돈만 빨아먹으면 되는 이사회를 조져야하나
그냥 망할 회사는 망하게 냅두고 저런 기업들 대체할 수 있는 새 기업 키워줘서 세대교체 하는게 답임. 미국 경기가 강한것도 전통 대기업들은 꼬라박아도 혁신 기업들이 그런 회사들이 판 사업 인수해서 키워서 성장하고 그럼. 인텔은 별개인것 같지만 ㅋㅋㅋ 인텔 무선 반도체 인수한 애플 아직도 퀄컴에서부터 무선모뎀 독립 못했음. 인텔은 생각보다 거품이 많이 낀 기업인것 같더라고.
임원진도 문제일줄은...
인텔 크리머시기는 개발자 출신 아니었음?
ㅇㅇ 실무자들이 그렇게나 둥기둥기하는 실무자 출신. 공돌이는 쟤 엔지니어 아니라고 박박 우기고 있지만, 한창 때의 인텔 기술을 주도하는 엔지니어로 10여년 가까이 있었음. 실무자도 실질적인 경영에는 그리 도움이 안 된다는 산증인이라 공돌이들이 어거지 써가면서 아니라고 부정하는 두 명 중 하나임. 다른 한 명은? 우리나라에 있음. ㄴㅌㅁ이라고...
Go동진 씨가 언제 승진했나 모르지만 갤럭시 고려해봤던게 딱 노트10이 마지노선이였던거 생각하면 No따이먼은 쵸큼... 하나같이 디자인 불호에 GOS 등등
TM Roh도 추가해주시죠. 그리고 총대장하고 있는 HH도..
인텔은 엔지니어가 말아먹은건디?
ISOberry
엔지니어 출신 CEO가 말아먹었으니까 엔지니어가 말아먹었다는 뜻임? 그 양반 자리에 앉고는 양복쟁이 됐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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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누구든 그자리 앉으면 양복쟁이가 되기는 함. 그래서 나는 계열에 따라 CEO로서의 역량이 다르다는 말에는 크게 공감하지 않음. 단 금융맨은 절대 막아야 한다 이건 진리다.
어디서 되도않는 개소리를 ㅋㅋㅋㅋㅋㅋ
사모펀드가 먹고 정상화된 요식업계 : 그런가?
사모펀드가 먹고 망한 곳도 많아 (소근소근)
찾아보고 댓글을 달던지 하지? 안쪽팔림?
재무쟁이들은 절대 임원 앉히면 안되겠더라
그래서 소위 그놈이 경영학 출신의 엑셀맨임? 인텔 엔지니어로 입사해서 그자리에 올라간거지
애초에 본문엔 엔지니어란 말이 없고 오너 경영이랑 비교하는거 같은데
출신만 따지면 모르겠는데 올라가서 한 일을 보면 자리에 앉자마자 엔지니어로서의 정체성을 완전 갖다버리고 엑셀맨으로 클래스체인지한 급인데 '일단 엔지니어만 앉히면 된다' 는 틀렸지만 저 양반이 엔지니어로서 인텔을 말아먹었다고는 도저히 생각못하겠다
댓글 삭제한거 보니 찾아봤나보네 ㅋㅋㅋㅋ 암 사회생활 처음하는데 CEO로 출근한다는 이야기를 하길래 임마는 뭔 소리를 하는거지 했다
콩이나 세는 놈들이 경영권 가져서 잘 된 꼴을 본 적이 드물지.
글쎄 그렇게 이야기 하면 엔지니어든 전문경영이든 상관없다는 소리인데?
엔지니어로서 일을 할 수있는 놈을 세우고 이상하다 싶을때 이사회든 주주회든 브레이크 걸어야했지 엔지니어가 대가리인 기업에서 제품에 치명적인 오류가 생겼는데 고치진 않고 덮으려고만 들면 그 대거리는 가짜 엔지니어인거잖아
글쎄 그건 너무 책임회피하는 발언들 아닌가 싶음 그냥 엔지니어출신이 안맞는 자리가서 똥싼거고 본인 돈이 묶여있는 상황이니 최대한 공개를 미뤄서 본인돈을 빼올때까지 버틴거고 이걸 가짜니 진짜 엔지니어니 하는건 좀 웃긴거 같음
제대로 된 엔지니어면 결함있는 제품을 내놓지 않고 내놓았으면 고치려 들거라는 전제로 말했음. 그 상황에서 자기돈 걱정? 잘 쳐줘야 타락한 엔지니어라고 하겠다
이 답글 다시보니 이 양반 진짜로 엔지니어로서 도덕 프라이드 다 내버리고 양복쟁이 타락한거네
그런식이면 이세상에는 결함있는 부속,제품,건축물이 없었겠지… 걍 돈에 미친것이지 엔지니어로써의 도덕 프라이드 이건 좀…
어... CEO는 회사 잘 굴리라고 임명한거지 회사 망하든 말든 자기 통장잔고 채우라고 임명한게 아니잖아. 결국 돈에 미쳐서 도덕 프라이드 다 내던지고 회사의 평판 미래 바치고 자기 돈 챙긴거임. 그게 아니라면 그가 엔지니어로서 CEO로서 멜트다운 스펙터 문제를 고치지도 않고 숨겼어야할 이유를 말해줘
그 인텔 문제이슈는 일단 패치를 해서 땜빵 해결은 했음 고치지도 않고 계속 숨겼던것도 아니고 일단 문제를 찾은것은 구글쪽이고 이에 대해서 인텔은 잠시 엠바고 요청을 했고 여기까지는 별 문제도 아님 문젠 그 타이밍에 본인의 인텔 주식을 최대한 뺀것은 도덕적해이 인것이지 이걸 뭔 엔지니어의 도덕이니 프라이드 이야기 하는게 웃기다는 거 마치 엔지니어 출신 CEO는 좋아 전문경영인 CEO는 나빠! 라는 흑백논리를 유지하기위해서 엔지니어 마인드가 없기때문에 그는 전문경영인이다! 라고 쉴드칠려는건가? 라는 생각만 들게된다는거임
엔지니어 CEO 랑 전문경영인 CEO 간의 우열엔 관심없음. 난 그냥 인텔을 엔지니어가 망쳤다는 말아먹었다는 말이 맘에 안든것 뿐이야. 가짜 엔지니어도 엔지니어긴하려나... 그리고 엔지니어를 경영자로 임명하면서 도덕적 해이를 엔지니어로서의 프라이드와 도덕으로 자제하기를 바라는게 이상한 일인가? CEO가 직무를 수행하면서 고액의 보수를 받는게 당연하다면 도덕적 해이에 대한 비난도 받을만 할텐데.
군주제(오너 경영)보다 민주주의(CEO 임명)가 나은건 사실이지만 신경끄고 관리 안하면 X창 나는건 같다
ㄹㅇ 기업에 애정 갖고 키우려는 사람은 전문 CEO든 세습 경영인이든 큼. 근데 기업 후광만 보고 권력싸움만 하는 기업들은 다들 안좋지. 세습인데 불구하고 현대차 그룹 같은 경우 생각보다 잘 나가고 있음 (현대모비스 보면 엉뚱한 생각도 포기 안했더라만) 근데 같은 세습인데, 아시아나 인수도 제대로 못해서 현금 부족으로 허덕이는 한진가만 봐도…
미국 : (뒷목)
이권다툼으로 하던 어떠전 오너-CEO-이사회로 구성되면 어느정도 견제되지 않을까
이놈이고 저놈이도 단기실적만 올려서 이득만 쏙 빨아처먹고 엑시르해버리니까
전문CEO특 => 미래 먹거리 투자나 장기프로젝트 잘했다는 케이스가 일절 없음. 대신 너도나도 실무진 해고로 단기 지표 향상에만 경쟁적으로 나섬.
최악의 사례. ㅋㅋㅋ 누가 봐도 가는 곳 마다 말아먹는 마이너스의 손인데, 기업들이 미쳤나 그놈을 '그래도 체급이 되잖아?'라며 받아줌. 소니 => 마소 => 구글(스테디아)였나? 점점 더 크게 말아먹어서 스테디아는 출시조차 못했지.
근데 오너운영에 비하면 훨씬 리스크가 적음
난 오히려 오너 운영이 더 안정적이라고 봄.
말아먹기 시작하면 제동거는것부터가 훨씬 힘들다...
보통 망하는 놈은 자기 돈 아니니까 막 쓰면서 망하는 건데, 오너면 웬만큼 ㅁㅊㄴ 아니고서야 자제를 한다.
그것도 가정일 뿐이지. 자기 회사니까 ㅈ대로 해도 된다 주의인 오너하고 자기 돈 아니니까 더 직업의식 가지고 일하는 전문경영인도 있을테니 그리 따지면.
전체지분율이 압도적이면 모르겠다만 한국의 대기업 오너들은 그게 아님.. 그래서 발생하는게 오너소유 회사에 일감 몰아주기..
또다른 사례가 핵심 아이템만 떼서 분사시키기.. 순환출자를 통해 적은 지분으로 전체 기업 통제 등등이 있음.
없어.... 백종원 짤방 있잖아. 직원에게 주인의식을 줄 방법이 뭔가요? 없어요.(정색)
그것도 가정일 뿐이라는 소리임. 현재 세계 최상위 10대기업에서 오너경영인 회사들이 몇이나 되나 알아봐.
글로벌 시가총액 상위 10대 기업 중 8개가 오너기업이야.....
100대 기업으로 조정하면 40개가 오너기업인데 이 오너 기업의 가치가 전체의 55%임.(2021년 기준)
전혀 우리나라 IMF 때 회사 망한게 그 오너들이 조낸 빚가며 막 쓰다가 그 꼬라지 난거임
그 당시는 오너 경영이건 전문 경영이건(사실 이때는 그런 기업도 없었지만) 빚을 내서 사업을 키우는 게 전 세계적인 트렌드였음. 한국만 그런 게 아니었다......
물론 그 당시 한국이 그런 경향이 좀 더 두드러졌던 건 맞음.
주인의식은 줄 수 없어도 돈 준만큼 일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할 순 있어. 일못하면 바로 짤리니 경각심도 훨씬 더 가지고
그렇게 따지면 '내 기업이니까 더 잘 키워야지' 쪽이 더 확실하겠지......
글고 시총 10대 기업 중 CEO가 대주주인 경우는 창업자이기도 한 경우잖아. 아람코 빼면. 회사를 키울 충분한 능력이 있던 사람들이고. 창업자 아닌 기업은 죄다 전문경영인 써. 세습도 안 하고. 우리나라에서 전문경영인을 욕하는 이유는 다 알잖아 사실. 창업자도 아닌 능력없는 2세가 소수지분으로 CEO 하는 거 카바칠라고 하는 얘기지
박삼구 정용진 정몽구 등 반례가 너무 많음
??? 아님. 스페인 최대 은행도 자식이 승계받고 미국 최대 뮤츄얼 펀드 중 하나인 미국의 모 회사도 재벌 3세 승계를 끝냄. 세계 500대 기업 중 20%인가가 가내승계임. 그리고 일본 같은 경우도 겉으로는 전문경영인 체제인데, 기업 지분 가진 구 화족들이 모여서 족내에서 결정함.
그렇게 따지면 세계적인 대기업을 말아먹은 애들이나 세계 경제위기를 일으킨 애들은 거의 다 전문경영인임.....
오너 경영인은 기업 ㅁㅁ 안내나? 결국 사람이 문제고 박삼구 보면 오너 경영 리스크가 더 클 수 있는데 오너 경영이 전문경영인보다 리스크 적다는 하나도 동의 안됨
적어도 세계적인 경제 위기를 일으킨 오너는 없음.....
기업이 지금처럼 현대화되기 전에야 오너경영이 너무 당연한거였는데 지금 20%가 되버렸으면 오히려 오너경영이 더 비효율적이기 때문에 이렇게 됐다는 생각이 들지 않아? 대기업 대표 5명 중 4명은 전문경영인 https://www.mk.co.kr/news/business/10253601 오너는 결국 창업자 외에는 그 커진 회사 운영할 능력이 없는 사람이 많고, 심지어 창업자여도 사업 많이 말아먹어. 전문경영인이 확률적으로 훨씬 안정적이지
아니. 전문경영인 붐이 일어서 15%까지 줄었다가 전문경영인이 ㅄ들이라는 판단이 나서 다시 올라간 거야.
ㅄ이라는 게 증명이 됐으면 전문경영인이 없어졌겠지 ㅋㅋ 회사는 결국 대주주 건데 대주주가 CEO하겠다면 누가 막냐. 근데도 아직 전문경영인인 회사가 더 많다면 오너들도 스스로 느끼는 거지 전문경영인이 낫다는거. 솔직히 창업주도 아닌 오너가 CEO하겠다는 건 아집이지... 그럴 능력이 있음 차라리 다른 회사를 세우던가 하는 게 맞지.
지분 구조가 쪼개져서 명확한 오너가 없는 경우도 많거든.
제대로 된 용어로는 '소유분산기업' 인데, 미국 기업들은 대부분 소유분산기업이라 누가 오너라고 하기 힘든 경우가 많다. 한국의 대표적인 소유분산기업으로는 포스코가 있다.
'경영은 실무진이 해야된다'의 반박자료
결국 정답은 없어ㅋㅋㅋ 결국엔 회사와 상황에 맞는 적절한 경영진을 뽑아야 한다는 진부한 말밖에 할 수 밖에 없는거같음
오너 리스크 회피하려 했더니 회사의 미래를 갈아 없애고 단기실적만 올려서 돈만 챙겨서 튀는 새끼들이 나오는 바람에...
가족경영 쪽에서 걸출한 리더들이 나오는 바람에 전문경영인이 정답 맞음? 이란 회의론도 있긴하지만 그것도 제대로 된 인간이 받는다는 전제가 있어야
결국 기업의 장기 방향성을 어떻게 생각하고 거기에 경영자가 단기 성과 없는 투자를 할 수 있느냐? 하는 책임감의 문제지.
전문경영인이란 놈들이 회사 미래는 커녕 자기 커리어도 던지고 그냥 단기수익만 올려서 배당금 타먹고 날랍ㅓ리니까
CEO를 잘 뽑는건 그만큼 중요하다는 사례지. 아무나 뽑아도 된다고 생각하는게 아닌한 제대로 된 CEO를 뽑아야 하는데 그걸 일부 대주주 가족 중에서만 뽑는건 잘못된거고 차기 지도자를 기르고 선탹하는게 현재 지도자의 중요한 임무인 이유가 저런거지
오너경영자나 전문경영자나 돈이 목적인데 오너경영자는 일단은 대대손손부유하게 회사돈벌게해야지인데 전문경영자보면 단기실적 올린다음 연봉올려서 이직해야지하는 마인드가 많은듯.. 칼춤추는거 대체 몇번본건지 ㄷㄷ
근데 오너경영은 2대 가챠실패확률이 ㄷㄷ
그렇다면 가족승계를 해야한단소리구나!!
좀더 파고들면 CEO 뒤에 있는 주주들이 진짜 흑막이지 그렇다고 세습제를 할수도 없고.... 아몰랑
저런 인간들을 뜻하는 빈 카운터 라는 용어도 있지 ㅋㅋ 근데 저런 사례도 있는 반면 마소의 사티아 나델라나 애플의 팀쿡도 있어서 솔직히 걍 케바케라 봄.
그리고 오너 경영과 전문 경영인 경영은 민주주의와 군주제(혹은 독제)의 장단점과 비슷한 측면이 있음.
ㅇㅇ 오너경영도 현대차 정의선처럼 일 잘하는애도 있는가하면 몽규처럼 노답도 있고
그리고 그걸 제품에서 보여준... 이게 제일 욕먹던 YF HG 나오던 시기...
빈카운터가 회사 씹1창내기 일쑤라 근데 또 오너가 운영하는 회사도 오너가 무능한 빈카운터 뽑아서 회사 작살내던데ㅋㅋ
전문경영인은 대리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영원히 그 결점을 막을수가 없음.
같은이유로 삼성도 망해감
오너던 전문이던 잘하기만 하면 됨 어차피 사람이 하는일이라
노테무 <<< 의외로 엔지니어출신임 ㅋㅋㅋㅋㅋ
갤럭시 개발자중 한 명이지 그래서 고속 승진했고
사실 이글 ㅈㄴ 웃긴건 인텔에서 개 똥싼 엔지니어출신 CEO 사진은 안넣고 똥싼거 치울려고 임시CEO에서 정식 CEO된 그다음대 전문경영인 출신 CEO사진을 박았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