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odd도 사타로 나오는군요.
본체에 최대한 하드를 많이 달고 싶은데 사타케이블 하나를 odd에 쓰는 게 아깝네요.
제가 사려는 파워, 보드에 사타가 6개라 하나는 ssd를 달고 나머지에 hdd를 달아서 쓸 생각인데
사타 하나에 odd를 달면 hdd는 4개, odd를 안 달면 5개를 달 수 있으니 고민이네요.
사실 dvd나 cd를 읽을 일이 있나 싶지만 또 막상 없으면 아쉽고 정말 가~끔이지만 필요할 때가 있으니 이게 참...
그래도 나중에 쓸 일을 생각해서 odd도 달아놓는 게 좋을까요?
본체에 최대한 하드를 많이 달고 싶은데 사타케이블 하나를 odd에 쓰는 게 아깝네요.
제가 사려는 파워, 보드에 사타가 6개라 하나는 ssd를 달고 나머지에 hdd를 달아서 쓸 생각인데
사타 하나에 odd를 달면 hdd는 4개, odd를 안 달면 5개를 달 수 있으니 고민이네요.
사실 dvd나 cd를 읽을 일이 있나 싶지만 또 막상 없으면 아쉽고 정말 가~끔이지만 필요할 때가 있으니 이게 참...
그래도 나중에 쓸 일을 생각해서 odd도 달아놓는 게 좋을까요?
전 사놓구도 안쓰네요 쓸일 없을겁니다 왠만해선..
일본쪽 직구보시면 USB3.0지원하는 외장형 블루레이RW ODD국내가보다 훨씬저렴하고 지원범위 넓은걸로 찾아보실수 있습니다. 어짜피 국내제품이나 외산이나 똑같이 중국산 OEM제품이라 단점이랄것도 없구요.(동일한 블루레이 코드A권역이므로 코드문제도 없음) 외장ODD 중국이나 대만, 홍콩쪽 직구는 제가 안봐서 모르겠는데, 가짜만 잘거르면 그쪽에서도 괜찮은거 찾으실수 있을거에요. 확실하진 않지만 코드3 국가 제품인 중국내수용 ODD라도 아마 코드변경은 몇회정도 가능할테니 블루레이 시청시에도 별 문제도 없을수도 있구요. 또한 S-ATA 단자수가 고민이시라면 PCI-Ex 4배속 슬롯에 끼우는 형식의 컨트롤러 카드 사셔서 기존 HDD들을 거기다라 물리시면 문제 없으실거에요. (HDD면 PCI-Ex 4x로도 대역폭 넉넉합니다)
보통 블루레이 구입하시는 분들중에서도 PC-Fi로 시청하시는 분들도, 거진 디스크는 한번만 넣어서 감상용 파일로 만들어서 하드에 보관하고 ODD는 거의 안쓰신다고 보시면 됩니다. 특히 RW이고 공블루레이라도 있다면 가족사진이나 비디오라도 구워두겠지만, 리딩만 되는 경우라면 업무용으로 쓰는게 아니고서야 더더욱 쓸일이 없구요. 그래서 S-ATA포트 점유안하는 외장형, 외장형중에서도 대역폭 넉넉한 USB3.0 제품이 괜찮은거지요. 물론 자주쓰는거 아니니까 괜히 국내 거품가말고 싼거 직구하실수록 이득입니다.
다나와 장터에서 중고 usb odd하나 구입하세요 필요 할때만 연결하고 아니면 서랍에 넣어두면 되니간요 슬림하고 중고가 2-3만원이라 부담도 안가구요 전 5-6년전에 구입해놓은거 아직까지도 잘 사용하고 있지요
지금 다시 컴퓨터 맞추라고 하면 안쓸거 같습니다
저도 회사컴은 ODD 없습니다. 물론 외장형 ODD 는 있지만 쓸 일이 없어요 ㅠ..ㅠ
ODD 써본게 언제인지 기억도 안나네요.
5년동안 써본일이 없네요 인터넷만 되면 왠만한 드라이브 다잡지 지금컴에 xp나 윈도우비스타나 이런거 설치 안하는이상 필요없어요
처음에 윈도우 설치하고 각종 드라이버 설치 때만 필요하지 그 이후는 필요없을 꺼 같아서요 저도 구입안했어요.
답변 모두 감사합니다. 저도 일단 안 사는 쪽으로...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