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얼 모니터 사용하기 위해 벤큐 EW2750ZL 알파스캔 AOC2777 질렀어요.
27인치 모니터인 벤큐 EW2750ZL 알파스캔 AOC2777의 개봉기와 간단 사용기입니다.
너러바회입니다.
출판관련 워드 작업이나 그래픽, 동영상 작업들을 주로 활용을 하고 있거든요.
하드웨어의 사양 못지 않게 바로 모니터가 중요한데, 절대공감입니다.
27인치 모니터 사용을 하다나 노안 때문에 32인치 모니터 질러 사용을 했거든요.
그런데 패널 이상, 그래서 너러바회는 새로운 모니터로 고민을 적잖이 했답니다.
오랜동안 꿈꾸었던, 그리고 부러워했던 듀얼 모니터를 사용해 보고 싶었어요.
단지 넓은 모니터가 아니라 다양한 화면을 활용할 듀얼 27인치 모니터를 실현하려구요.
그래서 벤큐 EW2750ZL과 알파스캔 AOC2777의 특장점을 따져 2대를 질렀어요.
벤큐 EW2750ZL입니다.
벤큐하면, 이번에 너러바회가 프로젝터를 질렀는데, 바로 그 제조사이거든요.
무엇보다 응답속도가 빠르고, VA패널을 사용했기에 궁금하기도 했답니다.
벤큐 EW2750ZL의 지원단자입니다.
HDMI단자가 2개라, 컴퓨터만이 아니라 다른 제품 연결도 용이하겠더라구요.
벤큐 EW2750ZL의 특장점이랍니다.
알파스캔과 같이 MHL 지원을 하며, 최적의 화면을 구현하는 sensey3도 지원이 되죠.
오랜동안 모니터 보면서 작업을 해도 눈건강을 챙길 수 있어 맘에 듭니다.
너러바회는 오랜동안 듀얼 모니터를 꿈꾸었고, 언제나 부러움의 대상이었답니다.
32인치 모니터 사용 중이었는데, 사실 노안이라 작은 글씨의 시인성이 더 좋지 않았어요.
마침 패널 고장, 이때가 바로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 생각을 했지요.
그래서 선택한 벤큐 EW2750ZL과 알파스캔 AOC2777, 모두 27인치 모니터입니다.
너러바회가 지른 두 대의 모니터의 특장점을 몇 개 비교를 해보았어요.
좁은 책상에서 사용을 해야 하니 슬림베젤을 기본이었구요, MHL 지원도 맘에 들었어요.
물론 아이케어로 플리커프리와 로우블루라이트도 맘에 들었던 특장점이었답니다.
한번 컴퓨터로 작업을 할 때 몇 시간 동안 사용하니, 눈의 건강도 중요했거든요.
너러바회가 오랜동안 꿈꾸었던 듀얼 모니터를 드디어 설치를 했네요.
기존 32인치 모니터에 비해 더 넓어진 화면, 하지만 문제는 책상이 비좁네요.
설치를 하고 주변 정리도 해야 하는데, 컬러레이저프린터도 질러서 더 고민입니다.
우선 사용을 하고, 후일 프린터 도착을 하면 책상 정리를 하기로 했어요.
아니면, 이번 기회에 서재를 만들어볼까, 아내랑 행복한 고민을 하고 있답니다.
너러바회가 듀얼 27인치 모니터, 그 꿈을 이루어 사용을 해보는 중입니다.
우선 32인치 모니터에 비해 작업화면이 넓어진 것은 큰 장점이었어요.
문서작업이나 그래픽 작업, 그리고 두 결과물 비교가 용이해졌답니다.
벤큐 EW2750ZL에서 포토샵을 실행해 사진을 불러 보았어요.
너러바회가 그래픽 프로그램으로 강소농에 재능기부를 하고 있거든요.
명암비 때문인지, 알파스캔 AOC2777에 디해 선명도나 선예도가 뛰어나더군요.
사진 보니 소고기의 선홍빛이 더 맛을 부르고 있으니, 입안에 군침이 돌았어요.
알파스캔 AOC2777에서 포토샵을 실행해 동일 사진을 불러 보았어요.
그런데 밝기는 한데, 명암비 때문인지 선명도나 선예도는 뒤떨어지더라구요.
하지만 넓은 듀얼 모니터에서 그래픽 작업을 하니, 여러모로 편리했답니다.
영화나 드라마를 무척이나 좋아한답니다.
가끔 작업 중에도 의자를 뒤로 눕히고 쉬면서 감상을 하곤 하거든요.
요근래 다시보기를 하는 미드, 바로 전쟁영화인데 두 모니터에서 재생해 보았어요.
아무래도 명암비는 VA패널인 벤큐 EW2750ZL이 약간 우세하지 않나 싶더군요.
미드 드라마 시청 중입니다.
아무래도 벤큐 EW2750ZL이 VA패널이라 더 리얼한 블랙이 구현되더라구요.
알파스캔 AOC2777이 명암비는 조금 뒤지지만, 내장스피커의 출력이 더 좋더라구요.
그래서 게임이나 동영상의 사운드는, 알파스캔 AOC2777 위주로 듣고 있답니다.
물론 USB 스피커를 전면에 사용 중이지만, 아무래도 사운드 출력이 한몫 하잖아요.
벤큐 EW2750ZL으로 TV방송을 시청하는 화면인데, 더 선명하게 보여 좋더군요.
너러바회의 컴퓨터에는 TV수신카드도 부착이 되어 있거든요.
문서나 그래픽 작업을 할 때 주로 뉴스나 드라마를 시청하기도 해요.
밤늦은 시간에거 마주하는 컴퓨터이기에, 세상소식을 접할 때 필요하거든요.
너러바회는 컴퓨터로 출판관련 작업도 하기에 워드를 많이 사용하거든요.
27인치 모니터에서 아래한글을 실행해 보았답니다.
아이케어 기능이 있어서, 확실히 이전 패널보다 눈의 피로도는 적더라구요.
특히 수정을 해야 할 두 문서를 좌우에 열어 비교하는 작업은, 대만족이었어요.
워드 프로그램에서의 두 모니터의 차이는 크게 느끼지 못하겠더라구요.
너러바회는 컴퓨터나 모바일이나 게임을 그렇게 선호하지 않는답니다.
물론 두 아이들이 어릴 적에는 각자 컴퓨터에서 함께 게임을 즐기곤 했었지요.
벤큐 EW2750ZL의 VA패널과 알파스캔 AOC2777의 IPS패널을 비교해 봅니다.
27인치 모니터를 듀얼 모니터로 하기 전 구매후기 등을 꼼꼼하게 확인을 했거든요.
VA패널이 게임을 할 때 안좋다 그런 후기도 있던데, 물론 고민을 하지 않았답니다.
왜, 컴퓨터나 모바일 게임을 즐기지 않기에 구매결정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거든요.
응답속도에 따라서, 그리고 패널에 따라서 게임을 할 때 다를까, 비교해 보았어요.
포토스케이프에서 여산동헌을 불러온 화면입니다.
벤큐 EW2750ZL인데, 한옥 건물의 동헌 지붕 아래가 실물과 흡사해요.
알파스캔 AOC2777의 명암비 비교의 차이가 보이더라구요.
알파스캔 AOC2777에서 포토스케이프로 여산동헌을 본 사진입니다.
지붕 아래가 벤큐 EW2750ZL에 비해 더 밝지만, 선명도는 조금 뒤지더군요.
하지만 창호의 선예도는 뛰어나게 보이던데, 바로 두 패널의 차이가 아닐런지?
너러바회는 오랜동안 듀얼 모니터 사용을 꿈꾸어 왔답니다.
이번에 노트북, 컬러레이저프린터, 프로젝터도 질렀는데, 이왕 달려볼까?
그래서 벤큐 EW2750ZL과 알파스캔 AOC2777를 동시에 질러 그 꿈을 이루었거든요.
좁은 책상이지만, 드넓게 펼쳐진 작업화면을 보니, 대만족, 뭐라 형언할 수가 없네요.
모두 아이케어 기능이 적용되어 눈의 피로도 확실히 줄었구, 덜 피곤해 좋답니다.
또한, MHL이 지원이 되는 것도 매력인데, 게임을 하는 아들이 더 만족하더라구요.
VA패널과 IPS패널을 비교해 사용했는데, 잔상은 없고 응답속도는 차이가 없었답니다.
다만 명암비 차이에 따라 게임이나 동영상, 그래픽 프로그램에서 선명도 차이가 있더군요.
앞으로 다양한 작업들을 통해서, 더 넓어진 화면만큼 다양한 활동들을 기대해 봅니다.
VA가 명암비때문에 눈길은 가지만 27인치에 QHD가 없어서 구입은 못하고 있네요..
2777이 패널은 쓰레기죠. 제일 싸구려 갖다가 집어넣은듯 해 보이더군요.
벤큐야 패널은 워낙좋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