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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밍 모니터 끝판왕 두 대 비교 사용 후기(AW3418DW, C49HG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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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출시된 지 1년이 다 되어가는 모니터들이고 아마 조만간 더 좋은 제품들이 많이 나올 거라 좀 뒤늦은 감은 있습니다만, 관심있으신 분들도 계실 거라 생각하고 적습니다. 

끝판왕이라고 쓰긴 했지만, 끝판왕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저는 가격대만 보고 끝판왕이라고 썼습니다. 도발적인 제목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C49HG90은 제가 6개월 넘게 사용해 보았고, AW3418DW는 며칠 안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오래 사용한 C49HG90의 특징이나 성질을 더 잘 알 수 밖에 없고 반대로 AW3418DW는 아직 익숙해지지 않았다는 점도 고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1. C49HG90 
 
현재 세계 유일의 32:9 (변태)비율 49인치 모니터입니다. 저도 바로 이 비율과 화면 크기 때문에 이 모니터를 산 것이고요. 게다가 이런 고해상도로 144hz까지 지원하는 고주사율과 프리싱크 기능도 탑재되어 있어서 게이밍 모니터로서의 면모도 확실합니다. 해상도는 3840X1080으로 정확히 FHD 16:9 모니터를 두대 가로로 합쳐놓은 것과 동일한 크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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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비율의 모니터를 굳이 고집해서 산 이유는 게이밍보다는 현실적인 사용 편의성 때문이었습니다. 인터넷 창을 여러 개 띄워놓고 하는 일이 많고, 음악 작업(몇달 동안 아예 손 놓고 있지만...ㅠㅠ)도 화면이 여러 개 있어야 편한데, 트리플 모니터를 놓기에는 책상이 좁아서 타협을 한 것이 이 모니터였습니다. 그러나 역시 게이밍도 저에게는 중요한 요소였는데, 게이밍에서의 유용성이 어느 정도일지는 사용 전에는 감이 오지 않았습니다. 

 
일단 실제로 이 모니터를 보았을 때는 압도적인 크기에 감탄했습니다. 화면 크기도 크기고, 가로로 시야를 다 채워 버리는 이 비율을 지원하는 게임에서는 확실히 뛰어난 몰입감을 보여주었습니다. 불량화소도 하나 없는 깨끗한 양품이었고요. 특히 가로 끝이 거의 보이지 않는 넓은 시야 때문에 게임 플레이가 좀 수월해지는 경우도 있는데, 대표적인 게 위닝일레븐 같은 축구게임입니다. 거의 한 화면에 우리편 골대에서 상대편 페널티라인 근처까지 다 보이기 때문에 상당히 좋습니다. 더구나 위닝 일레븐은 프레임 제한도 120으로 걸 수 있어서 주사율을 120으로 맞추면 싱크 기능을 따로 사용하지 않아도 120프레임 고정으로 화면 찢어짐이나 떨림 없는 완벽한 게이밍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1080ti사용) 

물론 그 외에 제가 플레이했던 천애명월도 같은 MMORPG나 디아블로3 같은 게임들도 이 해상도를 지원해서 원활한 플레이가 가능했고, 포르자 모터스포트 7은 확실히 화면의 넓이가 넓어지니 몰입감이 훨씬 올라갔습니다. 

반면, 지원하지 않는 게임도 꽤 많은데, 특히 콘솔에서 PC로 컨버팅한 일본 게임들은 거의 대부분 제대로 해상도가 지원되지 않습니다. 위의 사진은 파이널판타지15인데 이것이 제가 플레이한 일본 게임 중 유일하게 이 해상도를 지원하는 게임이었습니다. 

온라인 FPS류를 주로 하시는 분들도 조금 생각해 보아야 할 모니터입니다. 네이티브로 이 해상도를 지원하는 FPS가 생각보다 없습니다. 오버워치도 그렇고 배틀그라운드도 그렇고....유명한 온라인 FPS는 잘 지원을 안합니다. 최신 배틀필드 같은 싱글게임들이야 대부분 지원합니다만... 

지원만 한다면 확실히 FPS에서도 시야에서는 이득을 볼 수 있습니다. 가로로 두 배 넓은 시야를 확보하게 되니까요. 화면크기가 원체 커서 한 눈에 안 들어오기 때문에 온리 실력X순위 경쟁 빡겜하시는 분들에게는 조금 안 맞을 수 있습니다. 적응을 하면 괜찮겠지만요. 

장점이 많아 보이는 이 모니터의 첫 인상은 전체적으로 호감 쪽에 가까웠습니다. 과거형으로 표현한 이유는 사용하면서 여러가지 어려움에 직면하게 되었고, 자잘한 디테일 부분에서 만족스럽지 않은 부분이 있었으며 결정적으로 모니터를 바꿀 수 밖에 없었던 계기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제부터는 단점과 사용상에 불편했던 점을 조금 적어보겠습니다. 

일단 이런 고해상도에 고주사율을 지원하는 모니터를 사용하면서 가장 주의할 점은 바로 케이블입니다. 그냥 제품에 동봉된 케이블이 아니면 제대로 동작을 안 한다고 보면 됩니다. 제가 방 구조와 가구 배치 문제로 본체와 모니터의 거리가 좀 있는데, 동봉된 케이블 길이가 2m로 길지 않아서 더 긴 케이블을 사용하려 케이블을 따로 구매했다가 10만 원 돈을 케이블 값으로 버렸습니다. 사제 케이블들은 화면이 아예 출력이 안된다든지 출력이 되더라도 주사율이 60hz로 고정된다든지 하는 문제들이 있어서 이것저것 계속 사다가 포기했죠. 연장 케이블이나 젠더도 당연히 연결하면 안됩니다.(화면이 흐려지거나 떨리는 문제 발생) 결국 최대한 본체와 모니터를 붙이고 동봉된 케이블을 겨우 연결해서 사용했습니다. 이것이 별 문제 아닌 것 같아도 공간 제약 때문에 방 구조나 배치를 바꿀 수 없는 분들에게는 큰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모니터 하나 때문에 모든 가구 배치를 바꿔야 하는 상황이 온다면 상당히 짜증납니다.(제가 그랬거든요.) 

이 모니터의 최대성능을 사용하려면 HDMI가 아닌 DP단자를 써야합니다. 대역폭 문제로 HDMI연결시 120hz로 동작하며, DP/MDP로 연결해야 144hz로 동작합니다. 물론 자세하게 알아보신 분들이야 이런 점을 알고 계시겠지만 대부분은 사고 나서야 이런 걸 알게 됩니다. 왜냐면 삼성에서는 그냥 144hz로 동작한다고만 할 뿐 HDMI로 연결하면 성능제한이 발생하는 부분을 제대로 고지하지 않거든요. 하지만 삼성이 알려주지 않는 부분은 이것뿐만이 아닙니다. 진짜 중요한 부분도 알려주지 않거든요. 이건 나중에... 

화면 크기가 상당히 크지만 화면 높이나, 틸트, 피벗 같은 건 지원을 합니다. 다만 그 범위가 매우 좁아서 그렇지. 어차피 이 정도 화면 크기라면 화면을 크게 홱홱 돌리거나 할 일은 거의 없다고 보는 게 맞습니다만....뭐랄까 스탠드의 품질이 약간 쌈마이 같은 느낌이 납니다. 스탠드 자체의 강성은 문제가 없습니다. 튼튼해요. 문제는 마감. 그래도 1,370,000원 주고 산 모니터인데, 커버 플라스틱이 싼티가 흐를 뿐 아니라 너무 잘 부러져요. 특히 이 스탠드는 케이블 정리 공간이라든지 헤드폰 걸이같은 부속품들이 달려있고, 플라스틱 커버가 벗겨지는 구조인데 이 플라스틱 커버와 스탠드가 결합되는 걸쇠 같은 부분이 매우 약합니다. 힘을 약간만 잘못주면 툭 부러져요. 이런 문제는 모니터 본체 뒷면의 커버도 똑같이 가지고 있는 문제입니다. 걸이 부분이 툭툭 부러져 나가니 케이블 정리할 때 함부로 커버를 벗기거나 덮지도 못 하겠더군요. 

또 하나의 단점은 발열입니다. 모니터 자체의 열이 상당합니다. 모니터를 켠 상태에서 화면 베젤 부분을 만지면 뜨겁습니다. 그냥 따뜻한 게 아니라 진짜 뜨거운 수준. 금속으로 되어있다 보니 더 그런 것 같긴 한데, 그렇다 하더라도 좁은 방에서 사용할 때 그 큰 화면에서 열이 많이 발생한다는 게 바람직한 현상은 아니지요. 

하지만, 지금까지 적은 단점은 사용상의 큰 문제들은 아닙니다. 그럼에도 제가 모니터를 바꿀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NVIDIA 그래픽카드와의 호환성 문제였습니다. 

앞서 DP단자로 연결을 해야만 모니터의 성능 제한없이 사용이 가능하다고 말씀드렸었는데, DP로 NVIDIA 그래픽카드와 연결할 시 호환성 문제가 간혹 터집니다. (HDMI는 문제없음) 이 문제가 발생하면 화면 출력이 아예 안 되는 현상이 나타납니다(신호 자체를 못 잡음). 일단 문제가 발생하면 뭔 짓을 해도 DP로는 화면이 출력되지 않고, 유일한 해결책은 DP 케이블을 다른 것으로 교체하는 것입니다. 

상식적으로 처음 화면이 나오지 않을 때 저는 케이블의 불량을 의심했습니다. 하지만 해당 케이블을 다른 모니터에 연결해 본 결과, 케이블은 이상이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혹시나 해서 삼성 서비스에 케이블 교체를 요청했습니다. (기사방문) 케이블 때문에 원체 고생했던 경험때문에 뭔가 케이블 문제일 거라는 의심을 떨칠 수가 없어서요. 삼성에서 제공하는 케이블이 아니면 정상 동작을 안 하니까요. 그리고 케이블을 다른 것으로 교체 받으니 화면이 또 멀쩡하게 나오더군요. 이때만해도 저는 케이블에 뭔가 문제가 있었구나...라고 생각하고 넘깁니다. 그러나... 

두 달쯤 지나자 또 같은 증상이 발생합니다. 이렇게 되자, 케이블 문제가 아니라는 확신이 들더군요. 그래서 또 서비스 기사님을 불렀습니다. 그러자 그 기사님이...충격적인 말씀을 해 주셨는데, 이 모니터 뿐만 아니라 2017년에 나온 HG 게이밍 모니터 제품군들이 엔비디아 그래픽카드와 호환성 문제가 간혹 발생한다고 하시더군요. 문제가 발생하면 이런 증상이 나타난다고...서비스 기사들은 이미 다 인지하고 있는 사실이라고 합니다. 이 호환성 문제가 100프로 발생하는 건 아닌데, 문제가 생기면 그래픽카드를 바꾸든지 모니터를 바꾸지 않으면 해결이 안된다고 합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엔비디아가 협조를 해줘야 하는데, 삼성에선 호환성 문제 해결을 위해 요청을 하였지만 아직 구체적으로 해결 단계는 아니고, 언제 문제가 해결될지도 기약이 없다고 합니다. 

하...그동안 DP로 연결 시에 아주 가끔 깜빡거림이나 연결 불안정 같은 증상들이 있었는데 그 말을 들으니 의문이 다 해결되더군요. 바로 환불 절차 밟아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AMD에 1080ti를 대체할 그래픽카드가 있다면 모를까 모니터 때문에 그래픽카드를 바꿀 수는 없는 노릇이니까요. 

결국 그렇게 이 모니터와는 작별을 합니다... 삼성의 서비스나 빠른 환불 조치는 상당히 인상적이었으나... 삼성의 브랜드 이미지는 상당히 안 좋아졌네요. 저런 문제는 판매시에 미리 고지를 해야 하는 것 같은데 문제를 알고도 그냥 파는 건 상당히 비양심적이라고 봅니다. 

아무튼 이왕 이 놈의 모니터와는 작별하게 되었고, 새로 모니터를 사야하는 상황이 왔으니 살 거라면 지싱크 모니터로 가자라는 생각으로 지르게 된 것이.... 

2. AW3418DW 

게이밍 모니터로서는 지금 상당히 고가에 속하는 C49HG90보다도 비싼 놈이죠. 이놈의 가격은 단점이라고 말할 수밖에 없네요. 게다가 이 가격인데도, 택배로 배송 옵니다. (C49HG90은 삼성 기사가 직접 배송과 설치를 해 줍니다.) 아무래도 델의 국내 사업 여건상 삼성 같은 서비스를 기대하긴 어렵지만 돈 더 주고 더 못한 서비스를 받는 건 약간 손해보는 기분이 들 수 밖에 없습니다. 참고로 박스는 C49HG90보다도 훨씬 큽니다. 전 무슨 65인치 티비 배송 온 줄 알았네요. 

3421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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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처음에는 49인치 모니터를 쓰다가 34인치로 (강제로) 내려오게 되니 역체감이 상당히 심했습니다.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라 금방 적응을 하긴 했지만요. 


스펙상 C49HG90과 비교하면 주사율이 낮고(100, 오버클럭시 120) 해상도(3440X1440)가 높습니다. 가격이 비싼 이유는 역시 하나 밖에 없습니다. 바로 지싱크!! C49HG90에 비하면 디자인도 미려하고 해상도도 높지만, 지싱크가 두드러지는 차이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싱크 모니터를 처음 사용해 보는 관계로 기대가 컸는데, 사용해 본 결론은 만능은 아니다...였습니다. 게임을 여러 개 돌려보니 프레임이 70프레임 이상 높게 유지되는 게임들에서는 큰 효과를 주었지만, 프레임이 40~60프레임 정도로 낮게 나오는 게임들에서는 약간 버벅임 같은 게 느껴졌습니다. 

해상도가 높으니 최신 고사양게임에선 1080ti로도 옵션 올려놓으면 프레임 유지가 안되는 게임들이 종종 있네요. 개인적으로 가장 효과를 크게 본 게임은 배틀그라운드입니다. 화면 찢어짐이나 버벅거림없이 매우 부드러운 화면을 보여주었고, 마치 다른 게임하는 느낌이었습니다. 

확실히 게이밍에서는 지싱크의 효과가 좋긴 좋다는 느낌이었는데, 그렇다고 이게 돈값을 하는가는 조금 의문을 가져 볼 필요는 있는 것 같네요. 이래놓고 모니터 바꾸면 또 역체감은 장난 아니겠죠... 

이 모니터는 사실 대체 제품이 딱히 없습니다.(C49HG90도 마찬가지) 지싱크에 이런 화면크기, 비율, 해상도, 주사율까지 갖춘 모니터는 현재 없어요. 그래서 애초에 다른 모니터와 비교할 건덕지도 없이 구입하긴 했는데, 이 모니터는 구입 전부터 약간 불만이 있었습니다. 

스펙상 주사율이 120으로 되어있는 점. 기본 주사율이 100이고 오버클럭시에 120으로 동작한다는 점을 표기를 제대로 안합니다.(하더라도 아주 작게) 물론 이것도 굳이 알아보려면 알아 볼 수 있지만, 이런 점은 명확하게 대충 봐도 알 수 있도록 표기를 해줘야 한다고 봅니다. 아무리 쉽게 메뉴 버튼 몇 번 누르면 오버클럭이 가능하다지만, 공식 스펙이 아닌 이상 문제가 생길 여지는 얼마든지 있으니까요. 게다가 오버클럭이 120까지 제대로 안된다는 글도 인터넷에서 몇 개 봤습니다. 저는 잘 되었지만요. 

그리고 앞선 C49HG90의 여러 경험때문에 구입 전에 미리 델 코리아에 전화해서 확인해 본 결과, HDMI 연결 시, 최고 주사율이 60hz입니다. 이런 점도 소비자가 직접 나서서 알아 보지 않는 이상 알 수 없습니다. 판매자가 알려주지 않으니까요. 이럴 거면 HDMI 단자는 왜 만들어 놨는지도 모르겠네요. 게다가 연결 단자도 딱 두 개입니다. DP 1개, HDMI 1개.....심지어 MDP단자도 안 만들어 놨네요. 하... 

이 제품도 C49HG90과 마찬가지로 제품에 동봉된 케이블이 아니면 동작을 제대로 안합니다. 사제 케이블로 연결해 보았지만 역시 문제가 생기더군요. 주사율이 60으로 고정되거나 화면이 제대로 출력 안 되는 문제 때문에 포기하고 그냥 정품 케이블로 연결하는데....이 놈의 케이블은 더 짧네요. 2미터도 아니고 1.8미터짜리 케이블이 동봉되어 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이전 모니터보다는 가로 크기가 훨씬 작기 때문에 케이블 길이도 그만큼 여유가 생겨 연결에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외관이나 디자인은 C49HG90에 비해서는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만 C49HG90처럼 뒷면 커버의 내구성이 역시나 안 좋았습니다. 덮개의 연결고리(?) 부분이 쉽게 파손될 거 같은 느낌에 매우 조심하면서 장착하였습니다. 그 외에 스탠드 구조나 LED불빛이 나오는 디자인등은 흠 잡을 곳이 없습니다. 다만 모니터가 C49HG90보다 전체적으로 두껍다는 점은 약간의 마이너스네요. 

전체적인 색감 등은 델답게 마음에 들었습니다. 패널 종류가 C49HG90은 VA패널인데, 이 제품은 IPS입니다. 패널 특성 상 명암, 암부 표현은 삼성 모니터가 훨씬 뛰어나고, 뭐랄까...더 쨍하다는 느낌이 듭니다만, 색상 표현 자체는 이 모니터가 더 뛰어납니다. 메뉴 구성이라든지 UI같은 것도 델 것이 저는 좀더 편한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패널 빛 반사가 C49HG90에 비해 조금 덜합니다. 

이상 모니터 두 대 사용해 본 소감을 비교하여 적어봤습니다. 이래저래 기분 좋은 사용후기는 아닙니다만, 구매를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참고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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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 모델 눈여겨 보는 중인데 리뷰 감사합니다. 저도 120인줄 알았다가 100인거 알고 좀 당황했었는데;; 진자 개눔시키들..

바실라카 | 210.91.***.*** | 18.12.24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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