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베스트에 올라갔네요 (저도 어리둥절...)
감사합니다!!
지난 약 12년 간의 회사생활을 뒤로 하고 사업을 시작하게 됬습니다.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캐드를 가끔 쓰기는 하지만 가장 주된 업무는 엑셀을 활용한 문서 작업 및 커뮤니케이션이 주였기에 데탑이 아닌 이런 성능을 받쳐줄 고성능 노트북을 써 왔습니다만 이제 본격적으로 자리를 잡고 일을 시작하기에 데스크탑을 맞춰봤네요.
컴알못 아재의 간단 조립기입니다.
사양은...올해까지는 문서 작업용이 될 듯 합니다. 그래픽 카드는 1080ti를 기다려 보는 것이 나을 듯 하고, 하지만 그 전에 넓은 화면에서 쾌적한 문서 작업이 절실했기에 (노트북 때문에 시력저하 현상까지...) 그래픽 카드를 제외 후 긴급 시스템 구축에 이르렀네요.
내년 초반에는 게임머신으로 변신해야 하기에 그에 맞는 조합을 구상하는 데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최종 결정한 사양은 아래와 같네요.
쿨러 | CORSAIR HYDRO SERIES H115i |
파워 | SuperFlower SF-850F14MP LEADEX PLATINUM |
보드 | ASUS Z170-A |
CPU | I7 6700K |
HDD | Seagate 3TB |
RAM | DDR4 17000 16G X 2 |
SSD | 850 PRO 512GB |
키보드 | 덱키보드 CBL-108P 덱헤슘 프로 |
모니터 | LG 29UC97C |
케이스 | BRAVOTEC 트레저 X6 630T 타이탄 글래스 화이트 |
시스템쿨러 | BRAVOTEC JONSBO SOLAR ECLIPSE LED WHITE X 3 |
일단 조립에 필요한 부품들을 나열해 봅니다.
이번 조립 후 탁월한 선택이라고 자부하게 된 커세어 수냉 쿨러.
장착 후 커세어 링크를 통해 시스템 각 부위의 상황 및 쿨링 제어, 그리고 로고 색상 rgb 조정 등...실로 막강합니다.
무엇보다 구동 시 소리가 너무 맘에 듭니다.
플래티넘 등급의 850 파워. 요즘 워낙 저전력의 부품들이 대세라 850은 뻥파워라 생각이 들지만, 혹시 모를 SLI 등에 대비해 850 선에서 타협을 봅니다.
역시 뛰어난 성능의 아수스 Z170-A. 맘에 안드는 구석이 없는 무난한 녀석입니다.
삼성 DDR4 16램 X2. 32기가 덕에 쾌적한 운용이 가능하겠네요.
삼성의 512 SSD. 구동 프로그램 전용으로 장착합니다.
무난한 시게이트 3테라 하드. 스팀아 게 섯거라.
고르고 고른 브라보텍 640T 타이탄 글래스 케이스
대용량에 전면, 양 측면이 유리라는 데 혹해 구매하게 되었습니다만...이 케이스 때문에 고생 좀 하게 됩니다.
아울러 10만원 이상 케이스면 부품에 돈 좀 들여주시면 좋겠네요. 브라보텍! (팬 전원 연결 선 등이 정말 저질입니다.
커넥터 핀이 안에서 다 따로 놀아 SATA 연결이 지옥같았습니다.
윈도우 10!! 처음 사용자용으로 구매해 컴을 바꾸더라도 계속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수년 후에 과연 윈10을 쓸지...)
케이스 전면에 부착할 시스템쿨러. 실제 구동 시 이클립스 효과가 있어 매우 멋진 녀석들입니다. 소음도 매우 만족!
본 컴퓨터의 핵심 I7 6700K!!
한창 재고가 딸려 가격이 올라갔을 때 구매한게 쓰라리네요...컴 조립 후 혹시나해서 가격 검색하니 벌써 40만원 초반대...ㅜㅠ
내년이 아닌 지금 컴을 조립하게 만든 이 엑셀 녀석들...
업무상 엑셀을 많이 쓰게 됩니다.
저의 쾌적한 업무를 책임져 줄, 나름 유명한 덱 헤슘 프로.
지금도 경쾌한 소리를 들으며 이 자판을 이용해 루리질 중이네요. 참고로 전 청축 사용 중입니다.
자 드디어 조립 시작.
일단 조립할 대상을 살펴봅니다.
본 케이스는 선 정리가 매우 용이하게 디자인 되었네요.
아래 부분은 각종 하드 및 파워가 위치할 섹션입니다.
보드 및 그 외 각종 핵심들이 들어갈 심장부.
파워를 깝니다...
포장이...예술이네요.
드디어 자태를 드러낸 파워.
참고로 파워 전선 연결 부위는 흰색 LED가 뿜어져 나옵니다.
하지만 제 케이스는 파워 섹션이 따로 구분되어 있고 가려져 있어 이 멋진 LED를 볼 수 없네요.
바로 이 부분이 LED가 뿜어져 나오는 부분입니다.
각종 전선들이 포장된 가방
자 먼저 케이스 전면부에 시스템 쿨러를 달아주고...
위치 잘 잡고...
조립 완료!
자 이제 파워를 설치합니다. 먼저 파워를 위치시킨 후 실제 파워가 연결될 보드 섹션으로 선들을 뽑아줍니다.
문제는...이 케이스의 파워 섹션이 무지 작아요. 아니 짧아요.
보통 케이스는 파워 섹션이 나눠져 있지 않아 바닥에 깔고 선정리하면 끝인데, 이 케이스는 나름 머리쓴다고 이렇게 구분을 해 놨죠.
아래 사진처럼 선들이 꺾일 공간이 없어 파워를 일단 쑤셔넣고 선을 뽑는 구멍에 손가락을 들이밀어 감으로 구멍을 찾아 케이블을 연결해 나가야 했습니다.
파워 장착하는 데만 2시간 소요 ㅋㅋㅋㅋㅋ
자 이제 하드 장착!
먼저 SSD를 까주고...
하드는 베이를 열어 브라켓 채결해주고...
장착 완료!
SSD 장착 부위가 참 맘에 드네요.
아래 사진과 같이 추가로 2개 더 구축 가능합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조립 들어갑니다.
보드 개봉
멋진 자태를 드러내는 아수스(에이서스) Z170A!!
CPU를 까주고...
요 아래 브라켓을 열어 방향을 주의해서 살살 껴주면
체결 완료!!!
참고로 아수스 보드는 별도의 플라스틱 브라켓이 종류별로 준비되어 있어 시피유 체결 시 실수할 일이 거의 없습니다.
브라켓을 열어 다시 확인 후...
나의 소중한 DDR4 16기가 램 2개를 준비 후
저 아래 램 장착 슬롯에
병렬로 슬롯 색상에 맞춰 장착합니다.
자 또하나의 문제 발생...
보드 후면에 아래와 같이 패널을 끼워 장착해야 하는데...
아래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보드가 파워 섹션 벽에 깔맞춤 사이즈라.....
도저히 후면 패널에 맞추기 어려워 지는 현상 발생.
브라보텍...이렇게 빈틈 없이 깔 맞춤 사이즈도 좋지만...조금만 여유를 주셨다면 좋았을 걸...
결국 10분이면 끝날 작업에 무려 한 시간 소요!
자 이제 각종 팬들의 전원 연결을 위한 별도 커넥터에 하나 하나 끼워주고...
(다른 보드는 모르겠지만 아수스 보드는 아래와 같이 팬. 사운드, USB용 커넥터가 별도로 들어있어 해당 케이블들을 이름 보고 끼운 후 손쉽게 보드에 장착 가능해서 좋더군요)
나머지 잡다한 전선도 구멍을 잘 찾아 연결해 줍니다.
드디어 쿨러 등장!! 양산형 수냉식의 명품 브랜드 커세어!!ㅎㅎ
조금이라도 온도를 더 잡아보려 H115i를 선택했습니다.
오픈...뭐 별거 없네요.
상단에 라디에이타 및 팬 연결 후...
코어에 쿨러 장착!! 끝!!!그리고 선정리...
다른 측면도 선정리...보시면 아시겠지만 이 케이스가 선정리에는 아주 예술입니다. 좋아요...
후면도 깔끔하고...
완벽히 선정리 완료!!
참고로 향후 그래픽 카드를 위해 여분의 선들을 많이 뺴논 상태입니다.
공냉식이 아닌 수냉식이라 공간이 많이 남아 좋네요.
덕분에 내부 온도도 한결 쾌적해 질 듯 합니다.
이제 케이스를 하나 하나 조립해 나가고...
완성!!
윈도우 설치 전 시모스를 통해 이상 여부 확인!!
이상 없이 잘 조립됬네요.
커세어 구동 시작 ㅎㅎㅎ
자 이제 저의 업무를 즐겁게 만들어 줄 덱 헤슘 프로를 연결해주고...
라이팅 점검.
참고로 여러 종류의 LED 커스터마이즈가 가능합니다...이건 뭐 별거 없죠.
무엇보다 키감...
저의 사랑스런 보스 컴패니언 5
조그셔틀!! 이게 상당히 편해요...
스피커를 모니터 양쪽에 설치해주고...
우퍼는 아래에...
최종 점검 및 각종 프로그램 설치!!!
잘 돌아가네요...
역시 이번 조립 간 가장 맘에 들었던 녀석...커세어...
자....드디어 업무용 컴 구축 완료!!
일이 더 즐거워 질 듯 합니다...
이렇게 문서 작업용 컴조립이 끝났습니다.
내년에 VGA만 입양하면...제 문서 작업용 컴은 극강의 게임 머신으로 변신하겠죠...
1080ti를 기다리는 중인데, 지금의 추세대로라면 내년 초반에는 출시할 듯...
하지만 막상 조립 완료하니 1080titan 뽐뿌가 오네요...
잘 하면 올해 겜 머신으로 변신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쨋건 그때까진 문서작업용 컴!!
문서작업용이 이정도면..ㅎㅎㅎㅎㅎㅎㅎㅎ
"여보! 집에서 문서작업할 컴퓨터 한 대만 살께!" 좋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
지뢰찾기 저옵도 렉걸릴듯..
와 이분 문서는 최종보스급인가 보다.
문서 작업용이 제 사진 작업용보다 좋네요 ㄷㄷ
문서작업용이 이정도면..ㅎㅎㅎㅎㅎㅎㅎㅎ
내년엔 겜 머신이라니깐요 ㅋㅋㅋ
삭제된 댓글입니다.
후쿠시아
C5는 시디가 없어서요. 일단 꽃으면 깔리니 어쩔수가 없네요
오셀롯
전동 드라이버 얘기하신듯하네요
에리치카[·8·]냐
ㅎㅎㅎ 이런...아주 살살 잘 다뤄주면 괜찮습니다^^
와 이분 문서는 최종보스급인가 보다.
엑셀 잘 돌아가네요ㅎㅎ 내년스테이션입니다...올해까진 그냥 문서작업만...ㅜㅠ
..아.. 시게이트 3테라는 불량율 높기로 유명한데..
저 폭탄 안고 사는건가요...
3테라이상 하드는 다른 브랜드도 폭탄이더군요. 그 중에서 시게이트가 가장 불량률 높기로 유명....
시게이트는 정말 치가 떨리는... 전산실, 연구실에 달린 3T 시게이트들이 보증 기간 지나면 타이머가 달린것 마냥 불량섹터가 죽죽 나와서 버릴수도 없도 난감하더군요. 그저 데이터 보관용으로 달아놓은 것들인데
웬디 3개월동안 2번이나 불량으로 교환해봤는데 큰 의미 없다고 생각됩니다. 오히려 시게이트 3테라는 멀쩡한데.....고용량은 어느회사나 불량이 높은듯 합니다.
시게이트 3테라를..
이런 제길...ㅜㅠ
시게이트 3테라 모델때문에 자료 날린사람들 엄청 많습니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그러고요.. ㅠ
시게이트 3테라 산지 몇 년 되었는데.. 전 뽑기운이 좋았나보군요;
저도 그렇게 몇년 아무 이상없이 쓰다가 한순간에 조짐없이 훅 갔습니다. 중요 자료는 백업해 두시는걸 권하고 싶네요.
지뢰찾기 저옵도 렉걸릴듯..
엑셀만 간신히 돌아감...
문서 작업용이 제 사진 작업용보다 좋네요 ㄷㄷ
내년 스테이션입니다...올해엔 문서작업만...ㅎㅎ
저정도면 루리웹 온라인 잘 돌아가나요?
엑셀 무난히 돌릴 정도며 루리웹 쾌적하네요. 계속 테스트 해 보겠슴다.
"여보! 집에서 문서작업할 컴퓨터 한 대만 살께!" 좋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
제가 실제로 와이프에게 한 말입니다 ㅋㅋㅋ 카드 청구서가 아직 날라오지 않아 오늘까진 평화롭습니다^^
그래서 총 얼마 들었습니까?
비밀입니다...ㅜㅠ
저 부품모델 이름을 검색하시면 답나옵니다. (웃음)
그래픽 카드가 없어서 지뢰찾기 풀옵 무리겠네요
구동 후 결과 알려드릴께요^^
문서작업용이라길래 구세대 기기들 모은 레트로 스타일을 예상했는데..
문서 작업용 컴 맞습니다^^
제가 980TI 유저인대 작년 7월에 사고 올해 통수 받았습니다. 1080TI도 내년 후반기 내후년 봄에 나오는? 1180에게 통수 당하지는 않겠죠?
좋은 의미로 볼타 통수 2017 예정.
어쩔 수 없는 통수의 향연인거 같아요... pc라이프는...
문서작성용컴이라.... 음...
반대하시나요?
와이프가 반대합니다!
그냥 멀티머신
내년엔 겜 머신입니다^^
제목보고 들어왔다가 수냉쿨러 첫사진에 응? 소리가 저절로..
ㅎㅎㅎ
문서 ㅈㄱ업용이....i7.....
오버클록 해야죠!
문서용이라고 하시더니 .. 그래도 vga없으니 인정 했는데.. 마지막쯔음보니까 vga 꼽혀있는거 같은데.. 베스트 글 간이유도 팝콘튀기려고 보내신거같은..
예리하시네요. vga가 없어 친구가 670이라도 꽂아 스팀이라도 돌려보라고 해서 일단 꽂아놨습니다.
문서요?ㅋㅋㅋㅋ 저의 겜PC가 웁니다.ㅋㅋ 15년전쯤엔 가조립해서 시모스 되는지 안되는지 테스트 했는데...메인보드+ cpu + 램에 파워케이블 연결하고 바로 전원(롱로즈로 살짝 전기신호^^)
ㅎㅎㅎ
이정도면 엑셀을 3개나 한번에 킬 수 있겠어
어제 창 4개까지 성공했습니다
문서 작업용이 이정도면 지금 제 본체는.... 지뢰찾기를 해야할것 같은 ㄷㄷㄷㄷㄷㄷ
ㅋㅋㅋ 저도 구동 후 소감 남겨야겠네요
막짤에 저거 그래픽카드 뭐 끼신거에요?
VGA가 없는 것을 보고 친구가 670 꽂아노라고 해서 잠시 꽂아놨습니다. 스카이림 바닐라 60프레임까지는 가능할 거라고 하더군요
도대체 어떤 문서일까.... ㄷㄷㄷ;;; 그 문서의 종류가 무척 궁금하다.
뭐 그냥 일상적인 업무용이죠
문서요? 뻥을 너무 심하게 치신...
허허. 내년엔 겜 스테이션이고 올해까진 문서작업용 맞습니다.
난 문서 작업용이지만 수냉과 이만한 사양을 쓰지고있지!! 라고 말하는거 같음
본문에 기재한대로 VGA를 내년에 구비할 예정이고 당장 업무용 컴은 필요하기에 일단 생각중인 VGA에 맞춰 사양을 꾸민거임
씨게이트 2테라, 3테라 문제 없이 잘 사용 중입니다. 운 없는 사람은 명품 사도 고장나기 마련이죠. 소음도 없고 좋아요. 너무 걱정 마세요. 그리고 중요한 자료나 문서야 백업하면 그만이구요.. 요새 백업할 수 있는 곳이 한 두 군데도 아니고.. 암튼 내년에는 그래픽 카드만 좋은 걸로 달면 되겠네요.
말씀 감사합니다^^ 하드 문제가 가장 골치아픈거 같아요. 지금까지 삼성, wd, 시게이트, 도시바 등 여러개 써봤지만 도시바 하드를 제외하고는 모두 잘 버텨줬기에 크게 걱정은 안합니다^^
시게이트 하드 사망한 사람인데요 저도 듀얼쇼크님처럼 아무 이상없이 잘 사용했습니다. smart도 깨끗했구요. 근데 어느날 갑자기 PC가 픽 꺼지더니 재부팅이 안되더군요. 시게이트 하드 사망해서 그런거였습니다. 이게 무서운 점이 조짐없이 한순간에 훅 간다는거에요. 조심하시길...
시게이트 3테라를 빠른 시일내에 교체하시는걸 추천합니다.
일단 제 운을 시험해 보겠습니다!
950 프로로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더 나아가면 안되요...제 지갑이...
쾨적한 지뢰 찾기랑 유게랑 문서 작업 할려면 4배 빠른 950으로 가야죠
부자웹이 또!
설마요...
저게 문서작업용...? 여튼 나중에 제 컴 조립을 위해 참고해야겠네요
나름 고민해서 짠 스펙입니다^^
강한여자....
...는 아름답다...
850프로도 나쁜 녀석은 아니지만 이제와서 사기엔 좀 돈아깝다는 느낌이... sm961이 괜찮아보이던데 말이죠.
그런가요? 850도 지금 가격은 괜찮다는 생각이 들어서 일단 써봤습니다.
내년이 되기만을 기다리고 계실것 같군요 ㅋㅋㅋ
잘하면 올해가 될 지도 모르겠어요 ㅋㅋㅋ
모니터 케이블 DVI나 HDMI 로 교체하는게 화질 더 좋지 않나요?
모니터는 당연 HDMI 사용 중입니다. 저건 시모스 테스트 하느라 잠시 구형 모니터에 연결했던거죠^^
혹시 주식문서 작업하실 건가요?? ㅋㅋㅋㅋ
주식은...할 줄 모릅니다 ㅎㅎㅎ
자 이제 겜용 컴터는 됐구요 문서용 컴터 조립기 보여주세요 !? 응 ? vga 를 위해 빼논선을 보아하니 -_- 이분 채소.. 2장이야 .. 2장을 노리고 있어 sli ..
예리하시네요 ㅎㅎㅎ
문서작업용컴퓨터스펙이 화려하군요
내년 스테이션이니까요^^
노트패드 타수 쩌는 구성~
ㅎㅎㅎ
문서용이라고하기에는 고 스펙이네요~ 정말 나중에 그래픽 카드만 하나달면 날라가겠군요. 저도 3테라 하나 노리고는 있는데 시게이트는 요즘 헬게이트라고 해서 잠시 접고 있고 도시바꺼 3테라 가격 괜찮게 나온게 있어서 보고는 있는데....좀 흔들리기는하네요
문서용이 게임용 보다 좋네요 시무룩;;;;
vga 없어요 ㅎㅎ
삭제된 댓글입니다.
음...생각 좀 해 보겠습니다.
모니터를 보니 엑셀 작업자란게 느껴집니다 =ㅁ=+
역시 알아봐 주시는군요 ㅎㅎ 진짜 엑셀이 너무나 즐거워졌습니다. 더이상의 스크롤 / 락은 사절!
문서 작업용이 이 정도인데.. 게임 이라도 했다가는 아주 난리 나겠네요
내년에 변신해야죠^^
삭제된 댓글입니다.
PKC 버전이고요, 배송비 포함 21만원이었습니다^^
케이스가 궁금합니다!
본문에 기재한 대로 BRAVOTEC 트레저 X6 630T 타이탄 글래스 화이트 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본문에 써져있는걸 못봤네요 사진만봐서..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