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탑 같은 경우는 부피도 크고 전력소모양이라던가 사용용도가 노트북보다 빡시니 발열량이 높아
농담삼아 겨울에 쓰면 보일러다 여름에는 이열치열이다 하는거 이해되는데
전 5년전에 산 노트북을 쓰는데(노트북쿨링패드 사용중) 게임도 안하는데 퇴근 후 그냥 인터넷만 보고 유튜브 조금씩 보는데 처음엔 별로 안덥더니 2시간이상 할 경우는 방이 슬슬 더워지더니 땀이 날꺼 같은 경우도 있는데
그냥 제 개인 체감인가요? 아니면 실제로 컴퓨터에 발생 되는 열에 의해 방의 온도가 올라가는 걸까요??
참고로 항상 창문은 열어두고 있습니다
데답이든 노트이든간 오래하면 사람열 올라가듯 기기열올라갑니다.
컴퓨터하는데에 신경을 집중시키니까 왠지 체온이 올라가는 플라시보 효과가 아닐련지요.
사람 몸에서 나는 열과 노트북 열 정도면 온도가 슬금슬금 올라 갈 수 있죠. 사실 그냥 사람 몸에서 나는 열 만으로도 방 온도는 올라갈 수 있습니다. 바람이 없어서 몸이나 PC에서 나는 열이 주변에 모여있으면 더 체감이 크고요.
데답이든 노트이든간 오래하면 사람열 올라가듯 기기열올라갑니다.
창을 열어놔도 집 외부나 내부나 온도차가 별로 없다면 효과가 없습니다. 에어컨 을 틀어놓는게 즉빵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