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주력 파밍은 아크만에서 줌찢하며 해왔는데 뭔가 줌찢을 하게되면 줌찢이 아까워서(대략 150개 소유)
풀도핑에 빡빡하게 파밍을 해오던게 너무 부담스러워서 노줌찢에 도핑은 대충 영롱파괴에 간단한 영약한종류,
여기에 기본 야영지 버프만 하고 그냥 부담없이 가볍게 틈나는대로 파밍하려 합니다.
아크만의 경우 줌찢에 풀도핑시 시간당 잡템을 대략 5400개정도 먹는데
아마 노줌찢에 기본 야영지버프만 받는다면 대략 3800개정도 먹을거 같네요.
히스의 경우에는 위의 스팩으로 돌아보니 자리하나를 잡고 할시 노줌찢으로 해보니
기본 잡템수 1200개정도 먹을거 같고요.
이사냥터, 저사냥터 다 가봤지만 중요한 기파수급을 위해서는 발렌시아쪽으로 한정되게 되는데다
이동기와 범위기가 그닥 안좋은 금수랑의 특성상 사냥터도 제한적으로 생각하게 되는데
(아르샤 헥세에서 마상사자후 파밍도 생각해봤지만 마귀 시세가 별로이고요^^;;)
노줌찢 사냥터로 필라쿠 vs 히스트리아 vs 아크만 세곳중에서 현재 수랑이에게
어디가 그나마 좋을지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셋 다 줌찢 사냥터라 아무데나 해도 괜찮을듯 ㅎㅅㅎ 설렁설렁 하실꺼면 필라쿠나 아크만이 좋지않을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