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펙스] '배그'마저 넘본 '화제작' 에이펙스 레전드, 인기 뚝…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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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깨.
개인적으로 접은 이유는 핵도 핵이지만 노랭크로 고수 만나면 빨리 녹는게 너무 싫어서 이제 지쳐서 안킴 세분화된 랭크가 필요한것도 아니고 그냥 상중하 정도만 나눠서 했으면 좋겠음 맨날 만나면 상한테 빠르게 녹으니 지침
너무 빨리 끓어서 그런지 식는것도 빠르네...
컨텐츠의 부재 때문입니다 핵은 배그도 많아요 그런데 배그는 출시하고 바로 1인큐 2인큐 4인큐 나오고 1인칭에 다른 모드들도 나오는데 에펙은 3인큐 하나내고 끝 하나만 하니 빨리 질릴수밖에 없죠
사람들이 배틀로얄장르에 지친것도 있는것 같고 에이펙스도 혁신적인 부분도 있고 최적화 좋고 재밌게 잘만든 게임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재미가 좀 빨리 식는게.. 배그 처음할때만큼의 재미는 안느껴짐. 배그 에란겔만 있었을때 맵이 너무 넓니 루즈하니 말은 많았는데 솔직히 그때가 제일 꿀잼이었던거같음. 진짜 잘만든 겜인데 핵이랑 운영으로 말아먹은게 아쉬울뿐 다음엔 무슨 장르가 흥할지도 기대됩니다. 오토체스 차례인가?
핵광고쟁이들은 많이 줄은거같은데 핵은 아직 좀 남아있는거같더군요
너무 빨리 끓어서 그런지 식는것도 빠르네...
짱.깨.
저번에 핵쟁이 인터뷰 하는거 보니까 그냥 단순히 이기기 위한거 말고도 게임을 망치고 다른 사람들을 고통받게 하는거 자체가 재미있다고 하는놈도 있는데 ㅁㅇ도 만들어 파는놈 처벌하고 쓰는놈도 처벌하는것 마냥 핵 만드는놈만 고소할게 아니라 법을 바꿔서 핵 쓰는놈도 처벌할수 있게 해야된다
사람들이 배틀로얄장르에 지친것도 있는것 같고 에이펙스도 혁신적인 부분도 있고 최적화 좋고 재밌게 잘만든 게임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재미가 좀 빨리 식는게.. 배그 처음할때만큼의 재미는 안느껴짐. 배그 에란겔만 있었을때 맵이 너무 넓니 루즈하니 말은 많았는데 솔직히 그때가 제일 꿀잼이었던거같음. 진짜 잘만든 겜인데 핵이랑 운영으로 말아먹은게 아쉬울뿐 다음엔 무슨 장르가 흥할지도 기대됩니다. 오토체스 차례인가?
처음 에란겔 할때 그 적막함이 참 재미잇었음
처음에 에란겔 풀숲에서 누워서 존버 조낸 때리다가 치킨 처음먹었는데.... 쫄보메타의 승리였음 요즘은 개 여포메타 시전중인데 너무 초반에 잘 죽게 됨 여윽시 전쟁에서 과감하면 일찍 감~
중국핵쟁이들때문이지...
컨텐츠의 부재 때문입니다 핵은 배그도 많아요 그런데 배그는 출시하고 바로 1인큐 2인큐 4인큐 나오고 1인칭에 다른 모드들도 나오는데 에펙은 3인큐 하나내고 끝 하나만 하니 빨리 질릴수밖에 없죠
그것도 있고 캐릭터가 너무 매력없고 보상으로 나오는 스킨들도 다들 손절할만큼 형편없는 터라 인기 하락에 한몫했지 싶습니다.
배틀패스만 잘나왔어도 하락세를 막을 수 있었는데.. 여지껏 추가된건 신캐 하나뿐이고..
원래 게임의 최종 컨텐츠인 룩딸도 포함되는디 이건 포나처럼 룩딸하는 맛이 없어서 질리는 요소중 하나인듯
진짜 디자인팀 누군지 케릭은 1도 매력없고 스킨도 마찬가지 1인큐라도 넣었으면 오래했을텐데..
어휴 중국 쓰레기들 때문에...XX 멸망해 버렸음 싶은 짜앙깨 국가. 여튼 핵쟁이들 잡히면 영업방해로 수십억 민사 때려 벌금 갚다가 뒤지도로고 만들어 줘야지 두번다시 저런짓 할 생각을 안하지. 어느나라든 이러한 사항에 대한 법의 처벌이 너무나도 형편없슴.
그러니까요. 진짜 온라인 위주 게임은 중국 해커 문제 어떻게 못하면 뜨는 게임마다 핵쟁이들 몰려와서 깽판치고 사람 빠지면 핵쟁이들도 다른 게임으로 넘어가고... 이런 악순환이 반복될 듯. 게이머로서 너무너무 화나요.
개인적으로 접은 이유는 핵도 핵이지만 노랭크로 고수 만나면 빨리 녹는게 너무 싫어서 이제 지쳐서 안킴 세분화된 랭크가 필요한것도 아니고 그냥 상중하 정도만 나눠서 했으면 좋겠음 맨날 만나면 상한테 빠르게 녹으니 지침
게임이 빠르고 속도감 있는만큼 빨리 죽고 또 하고 그게 장점인데 그만큼 피로감도 높죠. 진짜 양날의 검인거 같습니다.
빨라서 좋았죠 빠른데 빠른데 계속 죽어요... 빨리 계속 죽는것도 한계가 왔어요....
10본동안 게임을 4판넘게 하니 할맛이 안나는..
리스폰 얘네들 게임은 기똥차게 만드는데 매칭시스템은 대체 언제 완성시킬련지ㅡㅡ
그냥 사람들이 배틀로얄에 지친게 아닐까 싶습니다.
남들 한참할땐 오류때문에 못해봤는데 오류 수정됬다는 소리 듣고 해볼려니까 읔
서울섭에는 초반에 핵쟁이가 적었는데 요즘은 짱■섭이나 서울섭이나 너무많음
10분동안 뛰어다니면서 템 갖추니 10초만에 순삭. 이 짓을 계속하는데, 사람이 지쳐버림. 나름 FPS 못하는 편은 아니었는데, 순삭. 그때부터 유심히 지켜보니 50000명 킬한 놈도 있더라. 핵쟁이들이 너무 많은 거지. 그래서 요즘 접속안하고, 그냥 디비전2함.
게임성만 놓고 보면 진짜 좋은데, 동기부여가 너무 안됨. 랭크라도 있었으면 이렇게 빠르게 하락세 오지 않았을텐데
일단 캐릭터가 전부 너무 못생겼다
진짜 계속보면 정드는게 아니라 한대 치고싶게 생김
걍 금방 질리는 스타일이야 전략이랄게 없자나 걍 쏴죽이면 끝인데 이럴거면 pvp 모드가 낫지
아...리스폰...ㅠㅠ
배그 핵은 회사욕하더니 에팩 핵은 중국욕하네
배그 핵은 아주 아주 아주 오래 되었는데 나아질 기미가 안보여서 회사 욕한거고 에펙도 처음에는 중국욕 하다가 이제 회사 욕하기 시작했어요 얘네도 잡을 생각이 없는거마냥 보이기 시작하니깐요
배그도 짱1개욕은 여전히 많은데
에펙도 배그랑 같은 수순 밟곤 있는데 배그는 대놓고 막고 다시 팔려는 수단으로 이용하는게 참 거지같음. 유료게임인데 무료랑 전혀 다를거 없이 대응해버리면...
삭제된 댓글입니다.
작은태양의 개미
다시보니 선녀같다
???: 에이펙스는 포트나이트나 블랙옵스와 다릅니다 정식출시되도 달라지는건 없었다..
저번주 트위치TV 시청자수도 오버워치보다 낮아짐.
롤은 결승전 때문에 부풀려진게 있으니 그렇다쳐도, GTA가 진짜 대단하네요. 역시 서밋의 힘인가. 에이팩스는 슈라우드 빠진 게 큰듯. 슈라우드가 5만-7만 유지했었는데 빠지고나니 확 줄어들수밖에없죠.
스커밋이 노픽셀 서버에 들어간게 다른 스트리머들 한테 영향을 주긴 했지만 사실상 RP가 아니라 그냥 GTA 온라인 하고있는 수준이라서 그닥 커뮤니티에 힘준건 없고 리릭이나 문문, 포크같이 RP에 신경쓰면서 커뮤니티에 녹아들어간 스트리머가 다른 OG 노픽셀 스트리머들 하고 교류하기 시작하면서 뷰어들 나눠준게 큼
배그가 뭔가 흔한 소주, 맥주느낌이라면 다른겜들은 양주, 칵테일 이런느낌이 든다. 에이펙스도 그랬고 콜옵도 꽤 재밌게했는데 뭔가 단순하고 편한 느낌의 배그로 나도 모르게 돌아왔음. 물론 그 배그도 몇판하고 자꾸죽어서 껐지만,....
이거 오래갈거라생각한사람들은 로스트아크도 최상위권유지할거라생각했을듯
소프라노스
배틀로얄 겜중에 mmr가진 겜 없어요 mmr내겠다는 말도 애초에 없었을걸요 그냥 금방 질려서 인기가 떨어지는거..
소프라노스
서양쪽에서 만든 배틀로얄게임에는 MMR 안냅니다. 서양 유저들이 배틀로얄 장르 자체에 MMR 도입하는 걸 싫어합니다.
소프라노스
어디 망상세계에서 들으셨나
소프라노스
잘못 알고 계십니다.. 배그 mmr없습니다 초기에 있었다가 사라진지 한참 됩니다
MMR도입한양 입 털다가 유저들이 알아보니 사기여서 욕 처먹고 사라진 과거죠 ㅍㅍ
소프라노스
개발자 언급과 달리 실제로 유저들이 테스트해본 결과 처음 만든 계정이 그마와 만나기도 하는등 mmr이 기능하지 않는다는걸 확인 했었습니다
소프라노스
추구하는 방향성이라고 했지 현재 시스템적으로 적용되있다는 말은 없는데요.
다른 공지에 사녹에도 적용한다는 글이 있습니다.
예전에 스팀에서 이런저런 생존,배틀로얄 장르를 맛보기로 좀 해본탓에 그런가.. 나는 배그,에이펙..등등 전부다 안땡기던데;; 아무래도 그이전에 국내쪽의 pvp, 대전형식의 온라인 게임을 너무 지겹게 해서 그런게 아닐까 싶기도함 그래도 배그를 비롯해서 근래에 나온 인기 pvp겜들은 인터넷방송 덕분에 게임사들은 재미 좀봣을거라 보는데;
포트나이트는 무슨 매력으로 저렇게 인기가 많은거지
무료에다 2017년 게임인데도 권장사양이 요즘 게임답지 않은 저사양이고, 퀄리티 높은 업데이트와 퀄리티 쩌는 배틀패스 구성 아닐까 생각합니다. 건설 시스템이 있는데 이게 중국이나 우리나라에선 안먹히지만 그 외 국가들은 엄청 잘 먹혀서 엄청 인기 많답니다.
작년에는 위에분 말대로 혜자스러운 배틀패스 구성, 핵없음, 1060글카기준 200프레임 뽑는 최적화, 스킨이랑 이모트 퀄리티, 매주마다 신박한 시스템을 내놓는 패치방식, 계속 열리는 도전과제와 기간한정 이벤트들, 파고들기요소 등이었고, 올해는 크리에이티브 모드가 추가되어서 유저창작맵이 가능해졌어요. 자기가 맵과 규칙을 만들어서 친구들 초대해서 플레이 가능해졌는데 이게 큰 인기몰이중입니다.
에픽에서 파라곤 접고 밀어주니까 업데이트는 굉장하다고 들음
한국인 취향 안 맞아서가 아니라 외국에서도 점점 나가리되는중. 스트리머들 상황보면 일목요연. 배틀패스도 준비 전혀 안된거 억지로 런칭하는 수준 봤을 때 이 게임 개발속도로 유저들 기대치를 맞추는건 불가능하고 블랙옵스 꼬라지행 예약인듯.
속도 빠르고 경쾌한건 좋은데 그게 끝날때까지 무한 반복임. 맵이 넓은 것도 아니고 엎어지면 코 닿는 곳에 다 있으니 우다다 뛰다 근접에서 총 쏘다 끝남. 전략전술의 요소가 개입될 여지가 너무 없이 피지컬로 모든게 해결 가능함.
전 그래서 맘에 듬. 배그는 맵이 너무 넓고 비명횡사가 너무 많고, 포트나이트는 건설땜에 ㅋㅋ 에이팩스는 근접 피지컬 총싸움이라 한판당 시간도 짧고 팀탓(?)도 가능해서... 배그 좋아하는 사람들은 배그하면되고 저같이 에이팩스 좋아하는 사람은 에이팩스하믄 되고 그런거죠 ㅎㅎ 게임에 정답/오답이 있는것도 아니고 ..
맵이 어서빨리 추가되야함 게임진행이 빨라서 다른게임보다 같은 시간대비 여러번 하다보니 기존맵 1개로는 너무 빨리 피로가 쌓임. 게다가 크기도 작아서 더욱더 빨리 지겨워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