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추가 컨텐츠
처음에 여러분이 TW3K DLC에서 보게 될 것은 우리가 '챕터 팩'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우리는 로망스에서 주목할 만한 장들을 취해서 그들의 사건을 반영하는 새로운 출발 위치를 만들 것이다. 새롭고 친숙한 등장인물, 특징, 목표를 매번 더하면 그 장과 그것이 들려주는 짜릿한 이야기들이 예시된다.
새로운 장마다 새로운 영웅들과 악당들이 가득 차 있는 것을 볼 수 있는 동안, 여러분은 본게임에서 친숙한 얼굴들도 볼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들은 인생의 다른 지점에 있게 될 것이고, 그들의 여행에서 이 단계에서는 아주 다른 요구와 욕구의 집합을 갖게 될 것이다.
콘텐츠의 '크기' 측면에서, 당신은 Culture Pack과 Campaign Pack 사이에 챕터 팩이 있을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당신이 중국 전역에서 경기하는 동안, 새로운 놀이 가능한 파벌들과 각 파벌들을 잡기 위한 일련의 새로운 기계들이 있을 것이다.
문화팩 = 이전 역탈워에 나온 DLC 팩션 형태 (ex 황건적 dlc)
챕터팩 = 코에이 삼국지 시나리오처럼 특정 시기 + 장수 고유 일러, 모델링으로 추정
캠페인팩 = 이전 역탈워에 나온 DLC 캠페인팩 형태 (ex 샤를마뉴의 시대)
업데이트
DLC 팀과 함께, 출시 이후 긴급한 업데이트에 대처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핵심 팀의 추가 지원을 받을 것이다.
따라서 출시 시점에 게임에 문제가 있는 경우 가장 좋은 장소는 https://www.totalwar.com/support/ 입니다.
보고해야 할 버그나 피드백이 있다면, 가장 좋은 장소는 https://forums.totalwar.com/categories/three-kingdoms-support-forum이다.
모딩
출시 이후 키트를 출시하며 곧 정보를 풀것입니다.
프리로드
한국 시간 새벽 2시부터 가능하고 23일 오후 4시부터 플레이 가능한듯 합니다.(영국 시간 오전 8시)
자세한 사항은 출처에
삼국지에서 수전이 된다면 얼마나 된다고 겨우 수전하나 가지고...거기다 ca가 수전을 빼는 이유가 있습니다...
적벽대전도 사실 육상전이 7-8할 입니다. 연의로 설명하자면 강에서 맞다이한게 아니라 정박중인 함대에 화공선 갖다 박은 뒤에 도망가기 바쁜 조조군을 섬멸하는 전투라서요. 해상전자체는 크게 없습니다.
롬탈워 해상전 한판만해보면 없는게 좋은거라 생각하실텐데...
어그로꾼이네
이런 사람 버리고 다른 사람 10명을 택하는게 현명하지
수상전이 없어서 거를꺼임 적벽대전도 구현 못한거면 반쪽짜리 ;; 아노 시리즈도 그렇고 토탈워도 그렇고 자꾸 수상전(해상전)을 빼버리네
입으로부족할때
롬탈워 해상전 한판만해보면 없는게 좋은거라 생각하실텐데...
화약 없는 시기의 해상전은 반응이 별로라서 뺀걸로 알고 있어요
입으로부족할때
어그로꾼이네
입으로부족할때
삼국지에서 수전이 된다면 얼마나 된다고 겨우 수전하나 가지고...거기다 ca가 수전을 빼는 이유가 있습니다...
아 실수 아노 최신작은 해상전만 있고 지상전이 없었지...
위에도 나왔지만 화약무기가 전무한 냉병기 시절의 해상전 엄청나게 재미없습니다. 롬탈워 해상전 딱 한번 해보곤 두번다신 수동으로 안했습니다.
재밌게 만들어서 넣어야지요 구현할려고 보니 재미가 없을거 같아 뺐다는건 변명같습니다 적벽대전이 삼국시대에 가지는 의의를 생각해보면 더더욱이요 예구할려다가 반쪽짜리 게임인거 같아 빼버렸습니다
입으로부족할때
적벽대전도 사실 육상전이 7-8할 입니다. 연의로 설명하자면 강에서 맞다이한게 아니라 정박중인 함대에 화공선 갖다 박은 뒤에 도망가기 바쁜 조조군을 섬멸하는 전투라서요. 해상전자체는 크게 없습니다.
전 해상전 있는걸 한번도 해본적없는데 "로마 토탈 워 2 해상전" 이 재미없다는건가요? 구글에서 찾아본 영상으로는 +_+ 괜찮을거 같은데 라는 느낌이었는데...실제 플레이는 다를테니.
수상전에 무슨 뽕을 맞아서 그렇게 애타게 찾고 다니시는건지 모르겠지만 자기들이 잘 만들 자신 없는 컨텐츠를 과감하게 포기하는 것도 하나의 능력입니다.
엠탈워 같이 전열함간의 포격전이 있던 해상전은 괜찮은데 냉병기시절 해상전은 그냥 느리고 불편한 육상전의 연장선에 불과합니다. 그게 고증이니 뭐라 할말 없구요.
패치전엔 충각으로 먼저 들이박는 놈이 이기는 뺑소니 메타였고 패치후엔 접선해서 컨트롤 필요없이 지들끼리 칼싸움 하는거 지켜봐야되는 관전메타라 재미 드럽게 없습니다. 차라리 엠토나 쇼토2 해상전이 훠어어어얼씬 나아요
제가 본 영상이 충각 메타였군요. 충각하고 도망가고 충각하고 도망가고 ㅎㅎㅎ. 어떤 느낌인지 알거 같네요.
입으로부족할때
이런 사람 버리고 다른 사람 10명을 택하는게 현명하지
대신 스컬 앤 본즈를 드리겠습니다.
노잼 해상전 넣으면 턴렉이랑 멍청한 ai만 더 돋보이게 됨 게임시작하자마자 클릭노가다 자동전투만 돌리게되는 해상전 넣느니 그거 개발할 시간과 비용으로 턴렉잡고 월드맵,외교,전투 ai개선하는게 훨씬 나음.
수상전얘기 하면서 적벽대전 어쩌고 헛소리 하는거보니 삼국지 본적도 없네
어린이 삼국지 봤나 말같지고 않은 소리하네
한명 걸렀고 ㅋㅋㅋ 갸굴
적벽대전이 해상전이라고? 삼국지 본적은 있음? ㅋㅋㅋㅋㅋㅋ
삼국지 읽어봤으면 알텐데 적벽대전은 사실상 수상전이 아니에요;; 초반에 몇번 배타고싸우고 대치만하다 사실상 화공한다음 주된싸움은 육상전임
ㅈㅂㅅ수준
포격전하는 엠토 나토 쇼토2몰락 이 셋만 해전이 호평이었고 나머지는 죄다 평이 별로였는데 롬2는 처음엔 궁병이나 투창병 잔뜩태운 육군 수송선이 짱먹다가, 패치해서 충각 죽창대전 됐다가, 또 패치해서 도선전 메타 되는등 중구난방이었음
게임내 별도메뉴로 적벽대전 구현되어있던데요.. 스트리밍으로 자세히는 못봤지만 역사적 전투라는 메뉴안에 적벽대전 있는거 봤습니다..
아니 역사 고증으로 만들어지는데 그 당시 수상전이라봐야 화살, 불화살, 당파 같이 딱몇가지 정해져 있는걸 재미있게 만들어서 내야된다니... 머 본인이 안한다는데 머라 할수는 없지만 그런 글을 굳이 여기다 올리는 저의를 모르겠군요. 이리 사람들이 싫은 소리 하는데 답변도 없는거 보면 어그로꾼인건지...
원래 자기 망상에 빠진 자주 보이는 어그로꾼입니다
수상전 없다고 거른다는 글에 다른분들 너무 극딜이 심하신것 같네요... 삼국지 안봤거나 만화같은걸로만 깔짝댄 사람일 수도 있지 너무한거 아닙니까? ㅠㅠ
적벽대전을 논하면서 해전을 언급하는걸보니 삼국지를 읽어보지 않은거 같은데. 그냥 관심이 필요한 어그로 꾼이니?
팩트) 최근 나온 아노시리즈는 해전밖에 없다
서양권은 삼국지에 대한 이해도가 아쉬워서 아깝네요
그나저나 23일 오후 4시라..
오늘새벽2시 프리로드!?
Luna!
출처가서 확인하고 왔어요 오늘 맞네요 pre-load starts from 6pm BST on Monday the 20th May 영국시간으로 20일 6시부터 프리로드인데 지금 영국이 20일 5시네요
Luna!
17.2기가받네용 1시간 걸리네요 오늘은 자고 23일을 기다려야겠네요 ㅠ 얼른 다운받으셔요
고구려 팩션 만들어 주세요 ㅋㅋ
왜 비추가 박히지; 저도 기대중 ㅋㅋ 한반도 구현 깔끔하게 해놨던데... 혹시나 공손연이랑 연관도있고..
당시 한반도는 낙랑군이랑 대방군이 있던 시절이에요.. 고구려는 위나라 말기가서 관구검 정도가 삼국시절에 등판하고 다만 요동도 등장 안한거보면 민감한 한반도는 아예 등판할 가능성이 극히 적어보임..
그당시 고구려는 위나라 관구검한테 국내성까지 털린 안습함을 자랑하는지라...인물도 없고..굳이 나올 의미가 있나 싶어요
나도 고구려 나오면 좋겠지만 중국애들 특성상 고구려 나오면 고구려도 중국역사기떄문에 등장한거다하면서 논란일으킬꺼같은데 ...
아마 논란거리 될까봐 안만들 가능성이 높다에 한표 던집니다..
얘네 논란이 될만한 부분은 과감하게 거르는지라 고구려쪽은 가능성이 매우 낮을거 같아보여요
고구려야 나오면 좋지만 삼국지에서 그렇게 큰 비중을 준적도 없고 지금 현실에선 중국 사학계에 동북공정인가로 고구려가 지들역사라고 하는 민감한 상태에서 굳이 여러 리스크를 감수하고 나올지... 나오더라도 그게 제대로 나올지가... 중국이라는 큰 시장을 무시하는 리스크를 안고서 제대로 만들 수 있을까요? 그냥 안나오는게 났지 싶습니다.
약 25년전 캡콤의 역사인식 세가라고 크게 다를것 같진 않습니다(...)
근데 중국 삼국시대면 한반도엔 평양중심으로 낙랑군이 있었고 그 밑에는 대방군이 있고 한반도 남쪽은 삼한(이라고 쓰고 그냥 수백개 도시국가들)이 그리고 압록강 유역에 고구려가 자리 잡고 있었으니 얼추 저 지도랑 비슷한거 아님?
It is also currently the most pre-ordered Total War game ever, so we’re incredibly glad that excitement and the support for what we’re doing is building up in the outside world too. 삼탈워가 역대 토탈워 게임중 예약판매량이 제일 높은 게임이랍니다. 흥행은 걱정할 필요가 없겠네요
야들이 출시 연기 몇번했드라
충격! 출시일이 3개인 게임이 있다? 하지만 결국 스틸북으로 예구해버림
말할것도 없이 중국시장의 화력이죠.
당연한게 기존 토탈워가 100만 정도만 팔려도 성공이라고 하는데 한일중+대만+기존 토탈워 팬덤들 생각하면 망할수가 없는 타이틀이죠..
아틸라토탈워나 사가빼고 다른시리즈는 이삽백만장이상 다팔았는데 그 아틸라도 백만장정도 팔았음
초기 판매량 말하는거죠 토탈워는 스테디라 세일하고 그러면서 판매량 늘어납니다 초창기에 저정도로 팔지는 못해요 아틸라는 거의 망한거 맞고요
역사팩으로 초한지쪽이나 남북조시대가 나올수도 잇겟네요 겜으론 거의 안나온 것들인데
이번 동양쪽 토탈워 성공해서 동아시아 지역을 바탕으로한 토탈워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딱 임진왜란 시기가 좋을것같아요.
엥 그거 완전 쇼군 토탈워
쇼군은 일본 내전 다룬거고 제가 애기하고자하는건 일본, 조선, 명나라, 여진, 베트남쪽을 미디벌 토탈워같은 형태에 게임을 바라는거라서요.
아하
쇼군 토탈워의 진정한 시퀄 임진왜란 토탈워
이 게임은 서양발매시에 사은품으로 영어로 번역된 삼국지연의 소설을 주고 이거 읽고 나서 게임해보라고 해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