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고 번역)
캡틴 프라이스는 새로운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의 공개 예고편에서 "규칙이 바뀌었다"고 말했다. 뭔가 확실히 있어. 인터뷰와 패널에서 Call of Duty 스튜디오 Infinity Ward는 세계에 놀라울 정도로 다른 목소리를 냈다.
이 스튜디오의 새로운 대변인은 테러 우려 자체로 가장 큰 타격을 받고 있는 중동의 고통을 대변하려는 야망에 대해 말했다. 그들은 식민주의와 서구 강대국들 간의 영역 전쟁이 그들이 평원으로 취급하는 나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언급해왔다. 무엇보다도, 그들은 모던 워페어의 핵심 주제인 은밀한 군사 작전에 내재된 불편함과 명확성의 결여를 확인했다.
이 대담하고 새로운 인피니티 워드는 어디서 왔을까? 간단히 말해서, 너티독.
언차티드 스튜디오가 모던 워페어 팀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는 것은 지리의 문제다. 그들의 사무실은 각각 산타 모니카와 우드랜드 힐스에 기반을 두고 있는데, 이 두 곳은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통근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가까운 두 개의 LA 위성 지역이다. 각 스튜디오는 길고 유명한 역사를 가지고 있지만, 둘 다 2007년, 콜 오브 듀티 4와 언차티드 해에 주류를 이루게 되었다.
트리플A의 선두에 선 이들 두 개발사는 서로를 밀착하면서도 친근하게 지켜봤다. 콜 오브 듀티(Call of Duty)는 병사들의 희생과 동지애를 존중하여 설립되었고, 두 시리즈 모두 볼거리의 경건한 인디아나 존스의 험난한 모험을 언차티드(Uncharted)한 반면, 두 시리즈 모두 가장 가까운 동료의 한 배를 찾고 있었다.
그때 인피니티 워드에 블랙홀이 열렸다. 2010년 Activision은 "계약 위반 및 불복종"으로 공동 설립자인 Jason West와 Vince Zampla를 해고했다. 공개석상에서 법적 절차가 격렬해지자 직원들은 스튜디오에서 웨스트로, 그리고 잠펠라가 새로 만든 Respawn으로 피를 흘렸고, EA 스튜디오는 타이탄폴과 에이펙스 레전드를 책임졌다.
그것은 모던 워페어 3의 배달을 돕기 위해 동료 COD 개발자 썰매머 게임이 참여했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데드 스페이스의 베테랑 글렌 스코필드와 마이클 콘드레이에서, 슬레지 해머는 트리플-A의 무거운 기계를 의미 있게 조종할 수 있는 비전 마스터를 가지고 있었다. 반면, 인피니티 워드는 공식적이고 진지한 캠페인으로 잘 기억되지 않는 Call of Duty: Ghosts라는 게임에서 분명해진 리더십 공백으로 남겨졌다.
한편, 너티독는 <더 라스트 오브 어스>와 함께 언차티드(Uncharted)의 공식에서 탈피할 수 있는 능력을 입증했다. 그러나 브루스 스트랄리와 닐 드러크만이 스튜디오에서 새로운 창조적 인물의 우두머리로 부상한 것처럼, 언차티드 감독 에이미 헤니그가 떠나면서 너티독이 충돌설을 부인하게 되었다.
스트랄리와 드루크만은 뒤이어 언차티드 4를 이끌기 위해 끼어들었다. 너티독는 업계 최고의 작가들과 디자이너들을 훈련시키고 있었지만, 마치 꼭대기에 있는 공간들이 이미 점령되어 있는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우들랜드 힐즈에는 공간이 있었다. 그리고 인피니티 워페어 뿐만 아니라, COD 게임은 태양계를 위한 전투에 초점을 맞췄다. 너티독의 베태랑 개발자들이 개발 중에 고용되었고, 그 후에 그들 중 두 명이 새로운 모던 워페어의 캠페인을 이끌기 위해 나타났다. - 제이콥 밍코프와 테일러 쿠로사키 - 올해의 COD 인터뷰를 유별나게 매혹적으로 만든 인물들이다.
인피니티 워드의 창조적인 감독 패트릭 켈리는 "그들은 이곳에서 만들어지는 게임에 대해 정말 다른 이야기적 감수성을 가져왔다"고 텔레그래프에서 말했다. "인피니트 워페어가 좋든 싫든 간에, 나는 우리가 이야기적 관점에서 한 몇 가지 일에 대해 자랑스러워했다고 말할 수 있다."
결정적으로, 밍코프와 쿠로사키는 너티독의 '더 라스트 오브 어스'와 '언차티드 4' 에서 함께 배운 교훈을 전수했다. 더 충격적인 지역에서 더 큰 폭발로 최초의 모던 워페어 3부작의 장관을 이기려 하기 보다는, 그들은 조용한 순간들에 기우는 법을 배웠다.
그 대칭은 언제나 너티독에 있었다 – 언차티드 2의 건물이 붕괴된 후의 똑딱거리는 시계가 갑작스런 침묵만을 강조한다고 생각해 보라. 하지만 최근 몇 년 사이에 주목을 받고 있다. Uncharted 4에서 Nathan Drake는 훔친 전리품으로 가득 찬 다락방에서 괴짜 총으로 난동을 부린다. 전투 교습서, 그리고 과거의 영광으로부터 나아가기 위한 자신의 투쟁을 전달하는 강력한 방법.
괴한총은 아직 모던 워페어에서는 무기로 확인되지 않았지만, 밍코프와 구로사키가 확실히 뒤로 다이얼을 돌려, 총알 수를 올리기 보다는 더 작은 순서에 더 큰 힘을 불어넣을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들은 당신의 코너와 교전 규칙을 확인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각각의 만남에 문제를 만들고 싶어한다.
그것은 모던 워페어의 도덕적 모호성을 완벽하게 보완하는 접근법이다.
스토리도 신경쓰면 좋지만 FPS에서 가장 중요한건 게임플레이임 제이슨 웨스트나 빈스 잠펠라가 스토리 게임플레이를 전부 양손의 토끼를 잡았던것처럼 단순 스토리만 신경쓰는건 1인칭 FPS에선 엄청 지루하게 느껴질꺼임.
진짜 전성기 인피니티 워드가 싱글플레이에서 총질하고 숨고 달리는 원초적인 재미 끌어내는 솜씨 하나는 기막혔죠. 개인적으로 스토리나 분위기는 모던 시리즈보다 월드앳워~블랙옵스2까지 이어지는 그 스토리를 더 좋아하는데, 다회차는 모던 시리즈가 훨씬 재밌더군요.
???:엮지마 ㅅㅂ
혹시 네오만 도그가 너티독인가요 ㅋㅋㅋㅋ
수정했습니다.
일단 나오고 보자. 어드방 ->시리즈첫 점프젯 미래전으로 기대모음 인워 ->시리즈첫 우주전및 모던리마스터로 기대모음 블옵4 ->시리즈첫 배틀로얄및 육전회기로 기대모음 결과적으로 얘들 발매 수개월전에 기대감 증폭시키는건 잘함. 명작이 될지 매번 나오는 콜옵이 될지는 최소 베타는 해봐야 되고 싱글은 진짜 나온다음에 평가해야됨.
스토리도 신경쓰면 좋지만 FPS에서 가장 중요한건 게임플레이임 제이슨 웨스트나 빈스 잠펠라가 스토리 게임플레이를 전부 양손의 토끼를 잡았던것처럼 단순 스토리만 신경쓰는건 1인칭 FPS에선 엄청 지루하게 느껴질꺼임.
우니다드
진짜 전성기 인피니티 워드가 싱글플레이에서 총질하고 숨고 달리는 원초적인 재미 끌어내는 솜씨 하나는 기막혔죠. 개인적으로 스토리나 분위기는 모던 시리즈보다 월드앳워~블랙옵스2까지 이어지는 그 스토리를 더 좋아하는데, 다회차는 모던 시리즈가 훨씬 재밌더군요.
이번엔 싱글도 멀티같은 타격감 좀........ 적들 피격 효과음이 없어서 내 총 맞고 쓰러지는건지 알수가 엄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