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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왕의난... 5호16국... 고구려전성기... 고구려DLC... 고구려...깨꼬닥...
번역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냥 우리 ↗대로 하겠다 이거에요
얘넨 원래 이랬음 근데 그게 순작용으로 되서 노스카 FLC나 뱀코 DLC같은 대박으로 터질때가 있기때문에.. 일단 기다려봅니다. 진나라때 고구려가 강성했기때문에 선비족, 남만이랑 같이 나올수도 있음
하는말 보니 팔왕의 난dlc는 잠깐 쉬었다가 가는 dlc라고 보면 되겠군요.
팔왕의난... 5호16국... 고구려전성기... 고구려DLC... 고구려...깨꼬닥...
PI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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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생각해보니 시기가 그렇넼ㅋㅋㅋㅋ 그래도 고구려는 안나오죠?
고구려가 나온다면 어떤 모습으로 나올지 두근반 걱정반 특히 화려한 의상들은 신라백제들이 많다던데 적당히 섞어서 낼련지..
마지막 병종은 석궁이라 중갑 기마 궁수가 맞지 않을까요?
넵 수정했습니다
하는말 보니 팔왕의 난dlc는 잠깐 쉬었다가 가는 dlc라고 보면 되겠군요.
욕먹고 반성문 쓰네
팔왕의 난 만드는건 좋은데 주요 9명빼고 전부 클론이라서..더 안끌려
그동안 몇십만장 팔면서 지들 ㅈ대로 힙스터질 하다가 황사머니로 몇백만장뽕맛 보더니 피드백이 환장할정도로 빠르네요. 역시 돈이 최곤가
뽀짝요정나코
번역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냥 우리 ↗대로 하겠다 이거에요
롬탈워2 쇼탈워2 둘다 2백만장 거뜬히 넘겼는데 무슨.
올드팬으로써 유입층 늘어난건 좋은데 가끔 삼빠아재들이 우덜 덕에 많이 팔았으니 우덜한테 잘 보이라고 엣헴거리는거 보면 참 착잡함
그리고 쓸데없는 겜부심 부리는 사람도 많이 보임
할거면 초한전이나 전국시대가 있는데 왜 하필 양아치의 시대를 고르지;;
왕좌의 게임을 하고 싶었나 봄
팔왕의 난은 그래도 삼국지 바로 뒷세대라 ㄱㅊ은데 초한전 전국시대는 너무 전이지 않음.
한 2~3년 후에 냈으면 신선하다는 반응이었을 텐데
얘넨 원래 이랬음 근데 그게 순작용으로 되서 노스카 FLC나 뱀코 DLC같은 대박으로 터질때가 있기때문에.. 일단 기다려봅니다. 진나라때 고구려가 강성했기때문에 선비족, 남만이랑 같이 나올수도 있음
팔왕의 난 맵 확장 DLC였음 좋겠다..
고구려가 뭐라고 목숨 건 것마냥...
힙스터 색귀들 정신줄좀
고구려 디엘시나온다면 분명 광고로는 관구검에 쫓기는 동천왕모습이 나오겠네요.그도 아니면 초기 한나라랑 전투준비하는 명림답부가 오버랩되던지..
중국 역사 다루는 게임에 고구려가 왜 나옵니까.
혹시라도 고구려 팩션이 나온다면 다른 나라 유저는 팔왕의 난 보는 지금 우리 심정될듯요.
팔왕의 난 이후에 영가의 난 5호16국까지 dlc로 나온다면 고구려나 뭐 기타 등등 나라도 나올 가능성이 생기겠지요
https://ko.wikipedia.org/wiki/%EA%B3%A0%EA%B5%AC%EB%A0%A4-%EC%9C%84_%EC%A0%84%EC%9F%81 옆나라 이야긴데 왜요.
중국사람임?
넌 구질구질 하지도 않냐. 중국이 주인공인 게임에 꼽사리 넣어달라고 하는 꼴인데.
쇼군토탈워에도 영국군 나옴요
고구려타령 그만합시다. 당시 위나라는 고구려는 국가로도 안보고 토벌 대상인 이민족으로만 보던 시기인데. 관구검이라는 명장 축에도 못 끼는 애한테 수도까지 털리고 토벌만 당하고 돌아간거 보면 ㄹㅇ 선비 흉노 같은 취급이었음;;
아무래도 5호 16국 시절까지 다루려는게 아닌가 싶어서 그런가보죠. 그 당시는 고구려가 이전과 달리 강성해진 시기기도 하고.
혹시 모르죠 나올수도 있죠 ㅎㅎ 근데 고구려 너무 무시하는거 같네요 이민족 취급이라니 ㅎㅎ 그리고 관구검도 무시하는거 같고요 고구려와 전쟁 이후에 동오전선을 담당한 사령관 중 한명인데 유능한 장수가 아니면 거기 배치를 안시키겠죠 너무 무시하시는거 같네요
동이족이라고 이민족 취급한건 펙트라...당시의 고구려는 약탈경제에 의존하는 부족 집단이었습니다. 관구검이 괜히 토벌만하고 군을 물렸을까요. 수당의 고구려 침공과는 성질 자체가 틀립니다. 그리고 관구검의 난때 그가 보였던 병크들을 보면 명장에도 못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동오전선 담당해서 유능하다고하셨는데 별 실적도 없었죠. 관구검의 리즈래봤자 공손연 고구려 토벌정도..동오전선 전임자가 제갈탄이었는데 제갈탄이 유능하단 소린 못 듣잖아요.
캠프치고 사는 기마민족도 정벌해서 차지히려 하는 중국인데 멀쩡히 성도 있고 낙랑군같은 통치기구까지 두었던 중국이그냥 쑥 물러난다구요? 일본같은 우가우가 지역도 아니고 그냥 토벌하고 군을 물린다구요??? 그리고 관련자료를 보면 “위군은 즉시 혼란에 빠졌다. 왕은 군사를 세 길로 나누어 급습했다. 위군은 혼란한 와중에 전열을 가다듬지 못하고 낙랑에서 결국 퇴각했다” 관구검이 고구려군에게 패퇴해서 군을 물린게 맞음. 그전에 관구검이 기적의 기습이 있기전에는 동천왕한테 매번 패했음..
뭔개소리야.. 결과적으로 털린게 위나라인데?
그렇게 따지면 롬2 시절에 스파르타가 단독으로 무슨 영향력을 끼칠 수 있었다고 별개 팩션으로 나옴? 국가로도 안보고 도시취급이던 시기인데... 색다르고 인지도 있으면 내는거지...
중국삼국시대 관구검 이야기에 은근슬쩍 한사군 끼여넣으시네요? 그럼 관구검이 고구려 수도까지 털고 그냥 물러난 이유나 좀 들어보죠? 동천왕이 두번 이기고 관구검의 방진에 털려서 2만명중 2천명만 남았다죠? 그와중에 수도까지 털리고?
수도까지 함락된게 누가 털린 건지 말해주죠.
님 말대로면 흉노 선비 산월 강 다 나올테니 희망은 있겠네요.
어떤 dlc가 나올지 기대가 되긴 하네요
삼국지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서양애들이 삼국지 게임을 만들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는 예시군...
아니 삼국지 연의나 정사에도 안들어가는 팔왕의난을 갑자기 내는건 뜬금 없긴 없음 삼국지 자제에서 낼 팩션이 얼마나 많은데 그래도 유니크 장수 추가나 다른 팩션 dlc도 내놓은다고 하니 기대는 합니다 그래도 유저 요구는 들어주는편인거 같네요 유니크 장수가 적어도 너무 적어요 게임은 역대급인데
코끼리 안나오냐?
기마궁수 마갑 기병 나오면 고구려 DLC도 나올 수 있을 거 같은데.
언데드 해적도 나왔는데 고구려가 왜 안되!!
근데 솔직히 삼국지는 너무 많이 해서 질리지 않나요? 이때까지 코에이 삼국지 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제가 사극류를 좋아하다보니 중드는 사극위주로만 보는데, 정확하게 진나라 직후 드라마는 본적이 없고, 5호16국 시대를 배경으로한 드라마는 몇 있어서 많이 봤는데, 저는 실제 역사와 사극내용을 비교해보는걸 좋아해서 드라마 보면서 실제 역사도 찾아보고하는데, 그러다 보니 이번 팔왕의 난 dlc가 참 괜찮게 느껴지네요. 어차피 무료 dlc공개도 하고있고, 삼국지 dlc개발이 이제막 본격적으로 되고있는 참인데, 그렇게 불만스러워 할 이유가 있는지... 삼국지는 우리가 많이 읽어봐서 흥미를 느끼는거 처럼 이런 역사겜류는 역사공부좀 하고 플레이해야 뽕에 취할수 있으니 그냥 역사공부나 하는게 나을듯...팔왕의 난으로 시작해서 5호16국까지 가는 시나리오라면 참 좋을텐데..가격보니 그럴정도의 dlc같지는 않아서 아쉬운...
CA나 서양 게이머들은 이걸 일종의 역탈워 시리즈로 보는 시각이 있고, 기존 역탈워에서 앞뒤로 100~200년 왔다 갔다 하는 dlc는 자주 있는 일이라.. 삼국통일 이후 고작 몇십년 뒤 이야기 정도는 별 문제 없다고 생각하는 거 같고. 코에이 삼국지에서 넘어온 동양 게이머들은 소설로 보는 경향이 강해서 소설이 끝난 시점 이후의 이야기가 나오는 것에 황당함을 느끼는 거고.
고구려로 예송논쟁하는거 보고있으니 중국의 동북공정이 실패한건 아닌가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