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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너는 새꺄 가로로 봐도 세로로 봐도 가로나
그딴 꼴로 만들었는데 퍽이나 2편이 나오겠다..
원인
처음에는 워3로 가고 다음에 프리퀄을 만들던가 했어야 그랬으면 샘레이미가 감독했을텐데
스랄은 그대로 둥둥 떠내려갔겠군
감독 너는 새꺄 가로로 봐도 세로로 봐도 가로나
처음에는 워3로 가고 다음에 프리퀄을 만들던가 했어야 그랬으면 샘레이미가 감독했을텐데
헐, 원래 스파이더맨 감독이 담당하기로 했나요?
원래 샘 레이미 감독이 하려고 했었어요. 그러나 좀 와전된 것은 워크래프트 영화는 처음부터 1편 배경을 다룰려고 했습니다. 여기서 샘 레이미는 오크를 악역세력으로 설정했는데 블리자드가 콤플레인 걸어서 결국 시간이 안 맞아 그만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왜 하차 했는지에 대해선 카더라만 있고 원래 감독은 샘레이미이긴 했음 당시에 제작기간이 길어지면서 오즈에 전념하기 위해 하차 했다는 이야기도 있고 각본이 맘에 안들어서 하차 했단 얘기도 있고
카레4
이게 어느정도 신빙성있는게 드래그미투헬이라던가 스파이더맨처럼 정통성있게 만들기도 하는데 정말 작정하면 이블데드 시리즈처럼 저세상 텐션 영화가 나올수 있어서 오리지널 스토리가 저세상 스토리가 될 가능성도 있음
그딴 꼴로 만들었는데 퍽이나 2편이 나오겠다..
사실 좀 유치한 느낌은 있었는데 쓰랄 탄생으로 끝내길래 기대했더만... 아쉽네요
가로나 메로나 가로나 씹새캬
원인
그래도 난 나름 재밌게 봤는데...
저도 그냥 아 이런 영화구나 하면서 재미있게봤어요 ㅋㅋ
게임팬들에겐 괜찮을 수도 있겠지만 극장가를 찾는 평소의 관객들에겐 수준 이하의 저질 ㅍㄹㄴ쇼였죠. 그나마 워크 인기가 하늘을 찌르는 중국에서 구제된게 다행
하스만 해봐서 굴단이 몸짱인지 몰랐음
원작의 그냥 암살자영웅정도인 가로나를 무슨 제이나급으로 중역을 만들어놓고 뜬금 러브라인엨ㅋㅋㅋ 메디브 타락도 제대로 된 이유도 없고 그나마 오크들은 좀 볼만했는데 굴단이 마법썼따고 암것도 못하고 죽는 듀로탄이나.. 여러가지로 허점이 좀 많았죠
거의 모든 플롯 개판화의 주역인 가로나 꼬라지 보면 감독한테도 좋은 소리 못 하겠음
스랄은 그대로 둥둥 떠내려갔겠군
회사인데 현웃 터짐 ㅋ
영화 끝 쿠키 동영상에 인간이 발견 해서 아기 건지고 스랄이 울음치고 그걸로 끝남
꺼져 가로나뽕에 빠진 새끼야
영화보다 https://youtu.be/znV1MqFXwEo 이게 더 재밌음...
워크 스토리가 길긴 긴가보네 6시간이라니
시간 순삭됨. 영화는 보다가 잠들었는데...=_=a 이건 다봤음.ㅋㅋㅋ
워크 스토리 흥미 또는 관심 있다면 6시간 금방가요
나레이션만 다른분이였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여
와우 스토리를 잘 모르는 제 입장에서 보면 그럭저럭 재밌었습니다. CG도 나쁘지 않았고 ㅇㅇ 후속작 나름 기다렸는데, 안나온다니 아쉽..
옴뇸뇸1
넷플에서 뭐 만들었음? ㄷㄷㄷ
뮤트라는 영화네요 로튼토마토 6%...
그냥 닥치고 아서스 스토리로 가야됬는데 에혀 아니다 차라리 아서스로 안 망한게 다행이지
그래도 쓰랄형 크는거 보고싶었는데
게임에 집중해도 지금 모자랄 판에..
리틀피쉬
보통 알면 보위라고 부르는데..
물론 시나리오 자체부터 잘못 골랐지(하필이면 설정 정리도 거의 안된 1차전쟁을 갔다썼으니...), 근데 그걸 더 망친건 감독 연출임.
영화는 중국빨로 먹고 살....
아 프로즌쓰론 영화화 보고 싶다. 정말...
미술이 똥쓰렉
영화보다보면 이 영화 주인공이 누구야??라는 의문이 상연시간 내내 들었는데...배가 산으로 간 느낌..
오크만 남기고 사라졌네
리부트 해주세요
뭐 중국에서 엄청봐준건지 어떤지 모르겠지만 피카츄 다음으로 역대 게임원작 영화 흥행2위라고 하던데. 너무 평가가 안좋았으니 돈벌고도 손절하는건가. 아님 제작비 대비해서 원하는만큼 수익이안난건가.
제작비 자체가 많이 들었고 중국 수익은 글자 그대로 벌어들이는게 아니라서 영화판으론 본전치기 정도. 2차론 벌었을듯
와우 흘러가는 모양새보면 도찐개찐 감독과 원작회사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후속작은 안 나와도 리부트는 나오겠지....
지금 블리자드 상태를 보면...
난 볼만했는데
그냥 정도대로 워3부터 했으면 됐을텐데 무슨생각으로 와우저들중에서도 골수들만 아는 프리퀄 스토리를 메인으로 먼저 낸건지 이해 안감..
워3가 시나리오 원래 탄탄하고.. 그걸로 진짜 나왔으면 ㅠㅠㅠ 석시딩유 빠덜~
직접보기전까지는 흥행하면 워크2 인트로 영상도 아주 쩔도록 나오겠지 생각했는데 보자마자 그런 기대를 한번에
더 문이랑 소스 코드는 저예산으로도 정말 기발하게 잘만들었는데 예산을 많이 주면 안되는 감독인거같음..
더문 소스코드로 앞으로 찍게 될 영화는 얼마나 잘 찍을까 기대를 하게 만드는 감독이었는데 스벌 그 후로 똥망할줄이야
일리단도 아니고 아서스도 아니고 응 가로나 제일 쩌는 캐릭터들 놔두고 뭔..아끼다 똥 되는거야
영화 개봉전엔 감독 빨더니 이젠 완전히 팽해버린듯
감독 빨만하지 더문하고 소스코드 찍었는데 그 결과물이 똥이 될줄은 아무도 몰랐을 뿐...
이러니 저러니 해도 나중에 2편으로 스랄 이야기보고싶은데..가로나가 미래를 망쳐버린건가
제작비 1억6천만달러 들여서 4억3천벌었으니 결국 손해.... 전엔 2배정도면 본전이라고 했는데 이젠 마케팅 비용에 돈을 엄청 쏟아붇기 때문에 최소한 3배는 벌어야됨.... 제작비 7천만을 들인 데드풀이 마케팅 비용만 1억2천만을 들였는데 엄청나게 홍보를 해댄 와우가 그것보다 돈을 적게 썻을리는 없지요.... 4억을 넘게벌고선 2차시장 합해야 겨우 본전치기인데 중국아니었음 영화계에 또하나의 흑역사가 탄생했을건데 감독 저 인간은 양심도 없나? 팬들에게 미안하다 한마디정도는 해야하는거 아냐?
듣기론 저 감독도 불쌍한 게 자기 스스로가 와우 광팬이라서 세계관에 충실하면서 자신이 생각한 워크 1편을 만들려고 했는데 블리자드에선 지원을 아끼지 않았는데 제작사 측이나 주위에서 사사건건 간섭하고 그러면서 설정이 엎어지고 뒤죽박죽이 됐다고 하더군요. 원래는 가로나 비중이 그리 높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걍 넷플릭스가 시리즈 사와서 다시 만드는 게 나을 듯...
솔직히 감독 전작들보면 감독이 능력이 없는 사람이 절대 아니죠
갠적으로 그렇게 끔찍한 영화는 아니었지만 좋은 영화도 아니었음
재미만 있던데.. 후속작 기대했는데
그냥 풀cg 평소 트레일러급으로 만들었으면 좋았을텐데
정 1편부터 하고싶으면 일단 아서스고 쓰랄이고 제이나고 다 떡칠해서 흥행을 시킨다음에 워크 비긴즈 이런식으로 과거스토리를 하면 됐을텐데
그냥 와우 시네마틱 팀에서 만들면 안됨?? 배우들 나오는 거 자체가 어색...
그 퀄리티로 풀cg로 만들면 영화 제작비에 몇십배는 들걸요
ㅇㅇ 사람이 훨씬 쌈
왜 저는 재밌었을까요....
그렇겠지 천하의 쓰레기 영화였는데
별내용 없이 쿵쾅푹찍만 멋있게 내줘도 되는 1편에서 폭망했는데, 스토리를 세심하게 다뤄야 하는 3편을 먼저 시작했다고 흥했을까? 영화가 3편을 안다뤄서 추억ㄱㄱ안당한 걸 다행이라고 생각해야 할 판임.
워크래프트1을 한편 안에 전부 담아서 생긴 병크 같음 가로나 비중 문제도 있고 워3을 제작 하더라도 분량이 너무 커서 3부작으로 나눠야할듯
슈바. 올때 메로나~! 찡긋^~
가로나가 1편에 메디브랑 같이 뒤졌으면 다음편의 불판을 새로 깔수 있어 시리즈가 망하진 않았겠지만 뒤지긴 커녕 주역에 로맨스 라인까지 푸짐하게 싸질러서 가로나 똥 때문에 속편이 나오는 게 불가능함. 리부트가 답임.
나름 재밌게봐서 후속작 기다리고 있었는데ㅜㅜ
스토리는 둘째치고 전투 연출씬... 시바....
그냥 워3 오리지널로 1편을 내고 2편에서 과거시절 워1~2정도 살짝 다루던지 2편만 다루던지. 그리고 3편에서 프로즌쓰론과 현재 와우정도를 다뤘다면 망하지는 않았을 듯. 그냥 듣도 보도 못한 아무도 모르는 워1의 설정에 그것도 하필이면 오크녀한테 촛점을 맞추는 바람에 완전 병맛영화탄생. 그래도 판타지영화를 좋아하는 나는 그럭저럭 봤다.
2편부터 좀 발전되서 나오나싶더만 그냥 말아먹어서 못 나오는구만.
가로나랑 블래핸드 아프게 한방에 죽는거만 기억이 남음 워크3 할때 까지만 해도 가로나가 누구였는지도 몰랐고 블랙핸드는 둠해머한테 참수당한걸로 기억하는데 내가 뭘 잘못알았나 싶어서 나무위키 보니깐 너무 복잡하고 꼬이고 꼬였더만 그것도 모르고 보다가 저 오크여자애는 도대체 뭐냐 나중에 쓰랄이랑 결혼해섶저리 띄워주나 싶었음
이거 개봉 때 보고 후속작 안 나올걸 예상이 아닌 확신을 했습니다 ㅋㅋ
우리도 알고있어
굴단이 아기스랄 살려줬을때 딱 거기까지만 재밌었음
그냥 차라리 워크3 내용을 영화 4부작으로 제작했으면 괜찮을 텐데.
한창 상영할 때 반지원정대랑 비비던 팬층이 그렇게 많았는데 결과는...
워3에서 아서스 이야기 내고 싶어도 사방이 해골 시체 천지일 텐데 중국심의 어떻게 통과하겠나..
스타크래프트를 스타워즈 스타트렉처럼 새로운 우주 영화 하나 등장시켜주면 좋겠다.
워크는 어른의 사정이 복잡하게 껴 있으니 그렇다 치고. 뮤트 어쩔 거냐고...
어설프게 할거면 안만드는게 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