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e스포츠연맹(IESF/회장:콜린 웹스터/본부:대한민국 부산)에서는 eFootball PES 2020이 서울에서 개최될 제11회 IESF e스포츠 월드챔피언십의 정식종목으로 선정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IESF e스포츠 월드챔피언십 사상 처음으로 코나미의 프로 에볼루션 사커 시리즈가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9월 10일 발매되는 최신버전을 사용합니다. IESF는 PES 커뮤니티와 연대를 모색할 것이며 서울에서 열리는 제11회 e스포츠 월드챔피언십에 각국의 선수들이 찾아올 12월 11일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모든 대표선수들은 자신의 IESF의 회원국 협단체를 대표하는 국가대표로서 이 무대에 설 것입니다.
더욱 많은 정보를 알고싶으신 분들은https://www.ie-sf.org/iesf-news/#news-list 를 참조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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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선정 타이틀
1. 도타2
2. 철권7
3. PES2020
음... 피파시리즈는 자기들대회있어서 허락안한건가
이스포츠는 카트라이더가 짱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