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삼국지 14 신규 추가장수 설제

[|sɔ:sɪdƷ]

설제 효위

위의 막료.

조조가 연주 자사였던 시절  정욱 등과 함께 여포의 침공으로부터 연주을 사수하며 22세라는 젊은 나이에 태산 태수에 임명된 인물입니다. 연의에서는 조조의 계책을 봉한 나무상자를 장료에게 전달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통솔 : 45

무력 : 19

지력 : 65

정치 : 76

매력 : 78

개성 : 능리(지역 담당관으로 임명되면 필요 비용 감소)

출처 : https://twitter.com/sangokushi_kt

[딥슬립]

능리를 능지로 봤네 ..

[스플래시데미지]

사람들이 예상했던 최후반부 시나리오를 위한 신규무장 보강이 아니라
시대불문 무차별 추가인거 보면 내정 부분별로 사람배치하는 시스템이 상당히 중요한듯?

[춘리]

22세에 태수가된 엘리트 (지력65 ㅋ)

[AllNew LiveAid]

능력치는 촉장 일부 아니면 안습 수준. 실제 역사에 기여도 꽤 높은 인물이 많은데 말이에요.

[타임엘레멘트]

정치와 매력이 80가까이 되는걸 보니 인맥과 쌰바쌰바로 출세한 케이스...?

[하늘비늘]

네임드 무장 아니면 능력치를 야박하게주는 경향이 있는거같아요
게임 밸런스 차원인지는 모르겠다만 삼국후반기가면 능력치80넘는 무장이 손가락으로 셀수있을정도니

[타임엘레멘트]

드립이 실패했어...orz
3편부터 즐긴 유저입니다

[Mister_Q]

저땐 인맥 추천이나... 음서가 난무 했던 시절이라서...
어느 정도 일리 있는 말씀이셨음.

[벨훼골]

머릿수가 중요하면 백하팔인도 쓸 데가 나오나요!!!

[AllNew LiveAid]

설제는 꽤 유명인 아닌가

[인생은 술]

ㅇㅋ 지방 공무원

[송하냥]

삼국지 시리즈는 무조건 위나라에서 플레이하는데..

연의기준이라 넘안습함

[AllNew LiveAid]

그래서 조인 등이 안습함. 하후돈도 연의기준이라 세다가 최근작에선 정사랑 짬뽕

[철혈갑빠]

작은세력 신규장수들이 추가해줘. 지방군벌같은 군주들은 군주+장수 한둘로는 버티기 힘들단말야.

[봄가을]

그 고통을 버텨내는 지옥같은 플레이가 정말 꿀맛입니다..
성취감이 엄청납니다..

[야만전사]

신규장수인데 왜 하나같이 다 전에 본것같은 데자뷰가 느껴질까

[따띠뚜띠]

근데 하루에 한명씩 이거 보는 재미가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