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을 건 포획(원제: Deadliest Catch)의 게임화를 인디 게임 전문 유통사 플레이웨이가 낚아채게 되었습니다.
디스커버리 채널이 공식 파트너사로 제작 협력합니다.
플레이어는 어선의 선장이 되어, 실제 프로그램과 같이 차갑고 혹독한 바다에서 대게잡이를 하고 각종 어업용 장비를 이용해야만 합니다.
현실적인 파도 물리엔진과 측량술을 요구하는 낚시 시즌등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킥스타터에 공개된 후 빠르게 달성되었으며 2019년 11월 14일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기억에 남는게 다큐 찍는 배가 다른배 근처 지나가는데 사람이 빠져서 그걸 긴급하게 구함. 그 빠진 사람 선실로 데려와 이불주고 하는데 그 사람 말이 오늘이 자기 생일이라고.... 주위에 있던 선원들이 생일 축하한다며 생일날 목숨구했다며 선장도 엄청 좋아라하며 인터뷰하던거 생각 나네요.
다큐가 다루는 왕게잡이가 위험한게 영하 30도가 넘는 추위, 10미터가 넘는 파도, 하루 18시간 이상의 중노동을 어업시즌인 2달남짓 풀타임으로 땡기다보니 얼어죽건 파도에 휩쓸려서 죽던 배가 전복되서 수장되던.. 매주 1명씩 죽어나가는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직업 1위이기 때문인데 이런 부분들을 어떻게 다룰지 의문이긴하네요
이거 게임이미있었던걸로아는데 새로만드는거임?
오오 알레스카 왕게잡이
다큐가 다루는 왕게잡이가 위험한게 영하 30도가 넘는 추위, 10미터가 넘는 파도, 하루 18시간 이상의 중노동을 어업시즌인 2달남짓 풀타임으로 땡기다보니 얼어죽건 파도에 휩쓸려서 죽던 배가 전복되서 수장되던.. 매주 1명씩 죽어나가는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직업 1위이기 때문인데 이런 부분들을 어떻게 다룰지 의문이긴하네요
새로운 YOU DIED의 등장일 수도
이게 그 억대급의 급여를 받을수 있지만 한번 나가면 파도한번에 몇명씩 쓸려나가고 사라져서 위험하다는 그 직업 인가요? 시뮬레이터로라도 즐겨볼까..
저거 관련 다큐를 본적이 있는데 실제로그런사고가 일어난다더군요 ㄷㄷ
암바들어가
기억에 남는게 다큐 찍는 배가 다른배 근처 지나가는데 사람이 빠져서 그걸 긴급하게 구함. 그 빠진 사람 선실로 데려와 이불주고 하는데 그 사람 말이 오늘이 자기 생일이라고.... 주위에 있던 선원들이 생일 축하한다며 생일날 목숨구했다며 선장도 엄청 좋아라하며 인터뷰하던거 생각 나네요.
와 이거 개꿀잼일것 같은데 ㅋㅋㅋㅋㅋ 어획은 다큐멘터리처럼 위험 감수하는건 알고 있다마는 한철 어획 끝나고 운영을 어떻게 할지가 가장 궁금하네요
디스커버리 채널이 인정한 리얼 시뮬레이션 게임 ㅎㄷㄷ 갓겜 예약
이게 그 시즌 몇달만에 3천에서 1억 4천을 받는다는 그 대게잡이 게임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