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0. 조규남 전 대표와 김대호 감독에게 무기한 정지 처분 내린 곳 = LCK 운영위원회
1. LCK 운영위원회 = 라이엇 코리아 + 한국 E스포츠 협회
2. 한국 E스포츠 협회 = 사단법인
3. 인터넷 등기소에서 700~1000원 지불하면 사단법인에 대한 정보 (설립목적, 구성원) 열람가능.
4. 한국 E스포츠 협회의 이사는 총 12인. 그중 1인이 [이사 서경종 87년생 18년 12월 취임]
문제시 자삭 하겠습니다. 댓글로 알려주세요
거의 뭐 자기가 자기 처벌하고 자기가 자기 잘했다고 상 주는 수준이었구만
민중은 멀고 서경종은 가까워서요
인성교육을 선수를 하는게 아니였었네 위에 한자리 차고있는 쓰레기들부터 하고 솎아야 했을것을..
일단 이사안은 출처 댓글에 이런 말이 있긴 하네요. 물론 의심은 뿌리칠 수 없지요
일단 이사안은 출처 댓글에 이런 말이 있긴 하네요. 물론 의심은 뿌리칠 수 없지요
뭐 있는게 어떻게 보면 당연한거 아닌가.. 공정함을 기했다면 이번 안건에서는 빠졌어야하는게 좋았겠지만 구성원으로 들어가있는걸 문제 삼는게 좀..
거의 뭐 자기가 자기 처벌하고 자기가 자기 잘했다고 상 주는 수준이었구만
서경종은 ㅈㄱㄴ 편들지는 몰라도 다른 구단 관계자들이 뭐가 아쉬워서 그리핀 편을 들어줄까요. 적어도 지금 돌아가는 상황을 아예 모르지도 않을건데 이런 상황에서 그리핀 쪽에 손들어주면 이후에 민심이 어떻게 바뀔지도 모르는 사람들도 아닐거라 생각하는데
Edward Trisha
민중은 멀고 서경종은 가까워서요
스1 당시 FA 규정보면 그런 소리 안 나올텐데... 당시 규정이 몇년이 됐든 무조건 많이 부른 팀 가든가 원팀 복귀하던가 은퇴였음 1년 1억부른 팀이랑 3년 1억 2천 부른 팀 있으면 무조건 후자 가던가 원팀 복귀해야 하는 수준. 선수 대가리 커지면 안 된다는 발언들 대놓고 지지는 못하지만 대부분이 동의할듯
인성교육을 선수를 하는게 아니였었네 위에 한자리 차고있는 쓰레기들부터 하고 솎아야 했을것을..
썩은물... 이대로 아시안게임 e스포츠 해도되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