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와 잡설.
출처:
경험.
다른 퀘스트 라인은 아래 링크를 봐주세요.
(스포주의) 8.3 영원꽃 골짜기 퀘스트 라인 - 사마귀의 위협.
1. 호박의 반영.
다른 퀘스트와 달리, 이 퀘스트는 퀘스트 아이템을 얻은 후에 진행하게 됩니다.
영원꽃 골짜기에 사는 사마귀 희귀몹을 잡으면 수액으로 뒤덮인 호박석이라는 아이템을 줍니다. 이를 획득하면 호박의 반영이라는 퀘스트를 받게 됩니다.
(*호박의 반영 퀘스트의 모습.)
석양문 입구로 갑니다.
(*목표 위치.)
타오스에게 말을 겁니다.
(*타오스의 모습.)
2. 다시 한번 코르베스로, 둥지 붕괴.
타오스는 호박석에 타락과 힘이 스며들어있다면서, 사마귀의 상태가 심상치 않다고 합니다. 그래서 호박석을 공급하는 코르베스르르 조사하자고 합니다.
(*퀘스트 모습.)
(*대화.)
공포의 황무지 10시 부근에 있는 코르베스로 갑니다.
(*목표 위치.)
코르베스 부근에 가면 타오스가 날아오며 퀘스트를 하나 더 줍니다.
(*날아온 타오스.)
(*퀘스트 모습.)
코르베스에서 우리는 호박 채취기, 여제의 징표, 키파리 코르의 심장 뿌리를 조사하게 됩니다.
호박 채취기로 가면 호박을 채취하기 전부터 이미 타락한 상태입니다. 즉 나무 자체가 오염된 상태인 샘이죠.
(*호박 채취기의 모습.)
(*대화.)
여제의 징표는 여러분이 판다리아의 안개 때 셰크지르를 몰아내고 새로 옹립시킨 여제인 셰크자라와 느조스를 모시는 제단으로 변화하였습니다.
(*여제의 징표의 모습.)
(*대화.)
호박 채취기에서 보았듯이 키파리 코르의 뿌리는 이미 공허에 물들어 있습니다.
(*키파리 코르 뿌리의 모습.)
그리고 대충 사마귀 12마리를 잡습니다.
3. 썩은 뿌리, 호박석의 비밀.
타오스는 타락의 근원이 키파리 코르 지하에 있을 것이라 이야기합니다.
(*퀘스트 모습.)
조금 동쪽으로 가면 키파리 코르의 입구가 있습니다.
(*키파리 코르 지하 입구의 위치.)
(*키파리 코르 지하 입구의 모습.)
안에 들어가면 공허 에너지가 나무에 주입되고 있습니다.
(*키파리 코르 안의 모습.)
그리고 타오스는 또 따라오다 입구에서 은신하고 호박석의 비밀이라는 퀘스트를 줍니다.
(*퀘스트 모습.)
여명의 방에는 총 4개의 방이 있습니다. 각 방에 가면 의식 중인 느조스의 부하들이 있습니다.
(*의식 중인 네 명의 얼굴없는 자.)
그리고 사마귀를 죽여서 호박석도 모읍니다.
(*타락한 호박석 덩어리의 모습.)
4. 옛 얼굴, 새로운 문제.
3번 퀘스트를 모두 완료하면 갑자기 감시자 블삭스라는 놈이 귓을 보냅니다.
(*귓속말의 모습.)
그러면 타오스는 저놈을 죽여버리라 합니다.
(*퀘스트 모습.)
퀘스트를 받으면 타오스가 입구로 나갑니다. 그리고 입구에는 감시자 블삭스가 있습니다.
(*감시자 블삭스의 모습.)
기술은 여러 개 쓰는데 딱히 위협적인 건 없습니다.
5. 하나 된 군단.
타오스는 타락한 호박석을 클락시베스에 보관중일 것이라 말합니다.
(*퀘스트 모습.)
타오스는 몰래 잠입하자 합니다.
(*대화.)
한때 일일퀘를 주던 클락시베스로 갑니다.
(*목표 위치.)
북쪽 언덕에 가면 타오스가 있습니다. 클락시베스 안에 작게 느조스의 눈이 몇 개 있습니다.
(*클락시베스 북쪽 언덕의 모습.)
타오스에게 말을 겁니다.
(*대화.)
그러면 이제 잠입이라는 버프가 생겨서 영구 은신 상태가 됩니다. 판다리아때 천둥의 섬에서 했던 것처럼 이제 영구 은신 상태로 파괴 공작을 하게 됩니다.
(*잠입과 은신 버프의 모습.)
(*대화.)
그리고 엑스트라 버튼이 하나 생깁니다. 이를 이용하며 주변 몹을 무력화시킬 수 있습니다.
(*엑스트라 버튼의 모습.)
적 몹들은 거의 다 눈알 버프가 있어서 은신을 봅니다. 대신 기절시키기를 쓰면 타오스가 이를 1분동안 제거해 줍니다.
이미 클락시바들은 모두 느조스를 섬깁니다. 여왕을 견제하는 기구인 클락시베스마저 느조스를 따르게 되었습니다.
(*느조스를 섬기는 클락시바들.)
타락한 호박석을 클릭하여 파괴합니다.
(*타락한 호박석의 모습.)
그리고 남쪽으로 탈출합니다.
(*대화.)
6. 벌레 무리의 정수.
타오스는 공포의 심장 부근을 정찰하자 합니다.
(*퀘스트 모습.)
타오스 옆에 있는 연을 클릭합니다.
(*타오스와 연의 모습.)
연을 타면 자동으로 공포의 심장 앞으로 갑니다.
(*이동 모습.)
(*대화.)
공포의 심장 앞에 가면 위대한 여제 셰크자라가 나옵니다. 그녀도 느조스의 부하가 되었습니다.
(*위대한 여제 셰크자라의 모습.)
이제 탈출하여 음영파로 돌아갑니다. 셰크자라의 부하들이 플레이어의 추격합니다. 1번을 눌려서 이들을 죽이면 됩니다. 사실 안죽여도 자동으로 살아가긴 합니다.
(*폭죽 사격의 모습.)
(*대화.)
마지막. 사마귀의 위협.
타오스는 느조스가 사마귀를 부리는 것을 다른 동맹에게 알리라 합니다.
(*퀘스트와 보상의 모습.)
타오스는 자신이 음영파에 보고할테니 라자니에게 가라 합니다.
(*대화.)
침묵의 성역에 있는 폭풍예언자 퀴안은 소식을 전해줘서 고맙다고 합니다.
(*퀘스트 완료 모습.)
보상은 유물력 1,500과 라자니 평판 무려 1,000입니다.
(*보상 모습.)
마지막으로 퀴안은 사마귀를 견제해야겠다 말하며 스토리가 마무리됩니다.
(*대화.)
아아...클락시...
타오스 오랫만에 등장 하네요~
새 고대신으로 갈아탓는데 그마저도 썩은 동앗줄이라니 확장팩 메인 도 아닌 어둠땅 중간다리 보스급으로 떡락 불타는 군단도 벌벌떠는 고대신의 어쩌구 저쩌구.. 블쟈덕에 잘아타스도 그렇고 공허놈들은 순 허세꾼에 그짓말쟁이가 되버림
불타는군단이 벌벌 떠는건 고대신이 아니고 공허군주 고대신이나 끄나풀들은 파견직이라 원래 위상이 낮음
베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