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와 잡설.
출처:
경험.
스포일러가 많습니다. 다른 지역 퀘스트는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스포주의) 어둠땅 인트로 퀘스트 라인.
이번 빌드부터 어둠땅 인트로를 해볼 수 있습니다.
(*어둠땅 인트로용 캐릭터 생성의 모습.)
이 퀘스트는 나락에서 진행됩니다. 그런데, 나락은 땅탈을 탈 수 없는 지역입니다. 그래서 단순 퀘스트 클리어가 엄청 오래 걸리고 뛰다가 몹 애드나서 멍해짐뜨면 죽습니다. 본섭에서는 수정되길 바랍니다...
1. A Chilling Summons.
시작은 죽음의 기사의 직업 전당인 아케루스에서 시작하며 A Chilling Summons라는 퀘스트가 뜹니다.
(*A Chilling Summons 퀘스트의 모습.)
아케루스는 얼음왕관 성채에 도착하였는데, 하늘이 박살나 있습니다.
(*얼음왕관 성채에 도착한 아케루스의 모습.)
(*박살난 하늘.)
다리온 모그레인이 설명을 해줍니다. 실바나스가 얼음왕관 성채를 공격하였고, 지배의 투구를 박살냈다고 합니다. 볼바르가 실바나스의 행방을 아니 가보자 합니다.
(*대화.)
볼바르는 칠흑의 기사단 기수라는 칭호를 달고 있습니다.
(*다리온 모그레인의 모습.)
앞에 있는 순간이동기를 타고 얼음왕관 성채 정상으로 갑니다. 얼음왕관 성채 정상에 가면 컷신이 하나 뜹니다. 근데 미완이라 나오지는 않습니다. 아마 어둠땅 인트로 시네마틱이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정상에는 각 수장들이 모두 모여 있고, 부서진 볼바르의 투구가 있습니다. 칼리아가 포세이큰의 대표로 참석하였습니다.
(*수장급 인물들과 볼바르, 그리고 부서진 지배의 투구.)
수장들은 회의를 합니다. 로트테마르는 아직 어려운 시기라고 안정이 필요하다고 하며, 어둠땅으로의 파견을 약간 주저합니다. 티란데는 겁쟁이라 하며 로르테마르를 비난합니다. 겐은 실바나스의 단죄를 바라지만, 로르테마르가 옳다고 한 발 물려납니다. 이때 칼리아가 평화롭게 살자는 뉘앙스의 대화를 하자 티란데가 감히 니같은 잔학한 종족이 평화를 논하냐면서 일촉즉발의 상황까지 갑니다.
(*대화를 시작하는 로르테마르.)
(*일촉즉발까지 가는 수장들.)
(*대화.)
하지만 볼바르가 이를 말립니다.
(*대화.)
(*볼바르 폴드라곤의 모습.)
2. 산산이 조각난 하늘을 가로질러.
볼바르는 얼음왕관 성채에서 나락으로 통하는 길을 여는 의식을 진행하자고 합니다.
(*산산이 조각난 하늘을 가로질러 퀘스트의 모습.)
볼바르는 실바나스가 투구를 박살냈을 때 아제로스와 어둠의 세계의 장박이 사라졌다하며 의식을 지배의 투구의 잔재를 모아서 의식을 하여서 그녀를 추적하자고 합니다.
(*대화.)
앞에 있는 박살난 지배의 투구를 클릭합니다.
(*지배의 조각의 모습.)
각 지배의 조각을 외곽에 있는 룬으로 옮깁니다.
(*지배의 조각을 옮기는 모습.)
3개째 옮기면 볼자르가 칠흑의 기사단이 도와줄 것이라 이야기합니다.
(*대화.)
(*가운데로 몰려든 칠흑의 기사단과 티란데.)
4개째 옮기면 못돌아올수도 있을 것이라 하며, 플레이어에게 막중한 임무를 부여합니다.
(*대화.)
4개를 옳기고 가운데 남은 투구를 클릭하면 균열을 개방하는 의식이 진행됩니다.
(*의식이 진행중인 모습.)
(*균열 개방 버프의 모습.)
(*의식이 끝나기 직전 균열의 모습.)
다리온이 플레이어 덕에 성공했다고 합니다.
(*대화.)
이후 미완인 컷신이 하나 뜨며, 균열 안에 있던 이들은 모두 나락으로 끌러갑니다.
(*나락에 도착한 모습.)
나락에 도착하면 칠흑의 기사단 상당수가 전사한 상태이며, 다리온은 티란데가 행방 불명이라 합니다.
(*대화.)
3. 부서진 칼날, 나락살이의 위협, 파괴자의 최후.
다리온은 칠흑의 기사단을 구출하는 부서진 칼날이라는 퀘스트와 나락살이 병력을 처치하는 나락살이의 위협이라는 퀘스트를 줍니다.
(*부서진 칼날과 나락살이의 위협 퀘스트의 모습.)
보상인 칠흑의 나팔은 칠흑의 기사단 지원군을 소환해 전투를 돕게하는 기술입니다.
(*칠흑의 나팔의 모습.)
길 뚫으면서 쭉 몹 학살하고 아군 클릭하면 됩니다.
(*나락살이 병력과 칠흑의 기사단의 모습.)
좀 길을 뚫다보면 윌로나 쏜이라는 NPC가 파괴자의 최후라는 퀘스트를 줍니다.
(*윌로나 쏜의 모습.)
(*파괴자의 최후 퀘스트의 모습.)
(*함락자 마로스의 모습.)
모든 퀘스트를 완료하고 좀 북부에 있는 칼시스로 갑니다.
(*다리온과 구출한 칠흑의 기사단의 모습.)
4. 공포의 한 걸음.
다리온은 다른 아군을 찾으라 합니다.
(*퀘스트 모습.)
다리온은 자신들이 압도당하고 있다하면서 조심히 아군을 찾다고 합니다.
(*대화.)
주변에서 얼어붙은 나락살이 병력을 볼 수 있습니다. 다리온은 이 냉기 마법을 보고 대제독이 생각난다고 합니다.
(*얼어붙은 나락살이 병력의 모습.)
(*대화.)
좀 안쪽으로 가면 비전 마법에 맞아죽은 기괴한 나락쥐 무리가 있습니다. 다리온은 여군주 제이나 프라우드무어임을 확신합니다.
(*죽어있는 기괴한 나락쥐의 모습.)
(*대화.)
불에 탄 저승거인도 있습니다. 이제 멀리서 제이나가 보입니다.
(*불에 탄 저승 거인의 모습.)
(*대화.)
(*제이나의 모습.)
제이나에게 다가가면 다리온이 칠흑의 기사단을 불러서 합류합니다.
(*대화.)
제이나는 스랄을 구출한 후입니다.
(*스랄을 구출한 제이나의 모습.)
5. 칠흑으로 물든 날개.
제이나는 자신을 도와 나락살이 키리안을 처치하자 합니다.
(*칠흑으로 물든 날개 퀘스트의 모습.)
퀘스트를 수락하면 제이나가 스랄에게 괜찮냐고 묻고, 스랄이 일어나서 고맙다합니다. 하지만 적이 곧 플레이어 일행을 발견하게 됩니다.
(*스랄과 제이나의 모습.)
(*대화.)
그리고 미완인 컷신이 하나뜹니다. 컷신 후 나락살이 키리안이 플레이어 일행을 습격해오고 모든 아군은 이상하게 보라색으로 보입니다. 근데도 공격 잘 하고 딱히 버프나 디법이 보이지 않습니다. 아직 미안이라 이런듯합니다.
(*일행을 습격하는 나락살이 키리안의 모습.)
키리안을 잡다보면 타리쉬라는 나락살이 키리안이 니네는 탈출 못한다하며, 니네의 사슬이 영원할 것이라고 이야기합니다.
(*대화.)
다 잡으면 제이나가 대규모 순간이동을 사용하여 좀 동쪽으로 도망갑니다.
(*대화.)
(*대규모 순간이동 후 모습.)
6. 어둠으로부터의 도피.
제이나는 칼시스에서 탈출하자는 어둠으로부터의 도피라는 퀘스트를 줍니다.
(*어둠으로부터의 도피 퀘스트의 모습.)
동쪽에 있는 황량한 휴식처라는 동굴로 이동하면 됩니다. 이동할 때 중간중간 나락살이 키리안이 플레이어 위치를 내리 꽂습니다. 맞으면 최대 생명력의 20% 정도의 피해를 입기에 안피하면 죽을 수도 있습니다. 이동하면서 제이나가 길을 아니, 다리온은 여길 탈출해본 적이 있냐 묻습니다. 제이나는 동굴에 숨었던 적이 있다고 합니다. 아마 토러스의 이야기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이나는 티란데에 대해서는 들은게 없다 합니다. 동굴 입구에 가면 타리쉬가 직접 나오는데 호구니 대충 때려 죽이고 동굴 안으로 가면 됩니다.
(*대화.)
(*타리쉬의 모습.)
7. 찰나의 휴식.
제이나에게 나락에 대한 지식을 묻는 찰나의 휴식 퀘스트를 진행합니다.
(*찰나의 휴식 퀘스트의 모습.)
제이나와 대화합니다.
(*대화.)
제이나는 이곳이 나락이라는 곳으로 사악한 영혼들이 머무르는 장소라합니다. 하지만 이를 듣고 스랄은 이 영혼들은 고귀하고 순수하다합니다. 그런데 고통에 울부짖고 있다합니다. 제이나는 그게 맞지만 실바나스가 간수와 손을 잡고 바뀐 것 같다고 합니다.
(*대화.)
(*간수와 실바나스의 모습을 보여주는 제이나.)
(*간수와 실바나스의 모습.)
이제 간수에 대해 묻습니다.
(*대화.)
제이나는 간수가 나락의 지배자라하며 자신도 그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합니다. 하지만 이 모든게 그와 벤시의 계획이라 하죠.
(*대화.)
(*실바나스(날개달린 가운데 인물)에게 명령을 내리는 간수의 모습.)
제이나에게 다른 이들에 대해 묻습니다.
(*대화.)
제이나는 다른 이들이 갇혀있다하며, 자신이 그들에게 닿으려 많은 노력을 하였다 합니다. 다리온은 일부 영혼은 오래 되었다 말합니다. 제이나는 이들이 적대적이지만 알아낼 수 있는게 있을 것 같다말합니다.
(*대화.)
(*고통받는 융합체의 모습.)
8. 현장 강령회.
다리온은 동굴 밖에 있는 영혼을 팬 후 지배의 투구 조각의 힘으로 정보를 모아오는 현장 강령회라는 퀘스트를 줍니다.
(*현장 강령회 퀘스트의 모습.)
밖에 나가서 악독한 그림자를 40%까지 빼고 부서진 지배의 투구를 사용하면 됩니다.
(*악독한 그림자의 모습.)
(*조각난 지배의 투구의 모습.)
하지만 정보를 얻을 수 없습니다...
(*대화.)
이에 다리온은 다른 계획을 마련합니다.
(*대화.)
9. 망자와의 대화.
다리온은 아까 제이나가 보여준 융합체를 복속시키자 합니다.
(*망자와의 대화 퀘스트의 모습.)
다리온은 칠흑의 기사단원을 불러오겠다합니다.
(*대화.)
좀 북쪽으로 가면 고통받는 융합체가 있습니다.
(*고통받는 융합체의 모습.)
20%까지 팬 후 부서진 지배의 투구를 사용하면 복종합니다.
(*대화.)
(*복종하는 고통받는 융합체의 모습.)
10. 손아귀 속 영혼.
다리온은 제이나에게 다시 돌아가라합니다.
(*손아귀 속 영혼 퀘스트의 모습.)
그냥 돌아가면 됩니다. 별 대화 없습니다.
11. 사자 우리.
제아나는 안두인을 찾으라 합니다.
(*사자 우리 퀘스트의 모습.)
다시 칼시스로 가서 폐허의 요람으로 간 후 나락의 구렁으로 갑니다 그러면 차원문이 하나 있습니다.
(*차원문의 모습.)
위에 올라가면 상층으로 순간이동됩니다. 앞으로 가면 안두인이 잡혀있고, 실바나스가 앞에 있습니다.
(*잡힌 안두인과 이를 보고 있는 실바나스의 모습.)
안두인은 굴복당하지 않을거라 하지만, 실바나스는 넌 절대 여길 떠날 수 없고, 네 병력과 네를 지켰던 이들이 모두 나락에 먹힐 것이라 합니다.
(*대화.)
제이나에게 말을 걸면 안두인을 구하려 갈 수 있습니다.
(*대화.)
그러면 미완인 컷신이 뜹니다. 실바나스를 물리쳤는지, 그녀가 여길 떠났는지는 모르지만 그녀는 사라진 후입니다.
(*안두인과의 재회.)
안두인은 와줘서 다행이라 합니다.
(*대화.)
12. 고문관의 열쇠와 부당한 운명.
안두인은 주변에 갇힌 영혼들을 풀어주고 자신도 풀어달라합니다.
(*고문관의 열쇠와 부당한 운명 퀘스트의 모습.)
다시 하층으로 내려갑니다. 북쪽 계단을 따라 가면 괴롭히는 자 파엘이 있습니다.
(*괴롭히는 자 파엘의 모습.)
잡으면 고문관의 열쇠를 얻을 수 있습니다.
(*고문관의 열쇠의 모습,)
이 외 잡몹들을 잡다보면 나락살이 열쇠를 얻을 수 있습니다.
(*나락살이 열쇠의 모습.)
곳곳에 있는 감옥을 열어줍니다. 감옥마다 영혼 2~3마리가 있습니다.
(*감옥의 모습.)
13. 광기의 입에서.
제이나는 이제 안두인과 함께 황랑한 휴식처로 가서 다리온에게 가보자 합니다. 그가 영혼에게서 알아낸 것을 알기 위해서 말이죠.
(*광기의 입에서 퀘스트의 모습.)
다행인지 제이나가 차원문을 열어줍니다. 차원문을 타고 갑니다. 안두인은 밥값을 할겸 자신들이 여기 있는 이들을 치유하겠다 합니다. 다리온은 뭔가 알아낸 것 같다고 합니다.
(*대화.)
(*고통받는 융합체 앞에 모인 일행의 모습.)
융합체는 길이 있는데 봉인되었다 합니다. 누구도 도망칠 수 없다면서 융합체는 죽습니다. 제이나는 이를 듣고 영혼의 강 고르고아 부근에 있는 것을 발하는 것 같다고 합니다. 그리고 바인이 여기 있을 것이라 합니다.
(*대화.)
14. 강변 이야기.
제이나는 다음 목표가 조바알의 용광로라하며, 이를 가기 위해 영혼의 강 고르고아 부근으로 가서 바인을 구하자 합니다.
(*강변 이야기 퀘스트의 모습.)
동굴을 나가서 동쪽 끝으로 갑니다. 다리가 있는데 건너가면 갑자기 헬리아가 나타납니다.
(*헬리아의 모습.)
헬리아는 플레이어를 가치없는 자라 합니다. 근데 제이나가 넌 가치없는 자에게 패한 주제에 라고 받아칩니다. 전투가 벌어지기 직전에, 헬리아가 모두를 영혼의 강 고르고아 아래로 밀쳐버립니다.
(*대화.)
영혼의 강 고르고아에 빠지면 엄청나게 많은 영혼들의 외침이 들립니다.
(*영혼의 강 고르고아의 모습.)
제이나, 스랄도 정신줄 놓기 직전까지 갑니다.
(*대화.)
영혼들은 남쪽에서 북쪽으로 가는데 우리는 이를 해치고 남쪽으로 갑니다.
(*영혼의 강 고르고아를 탈출한 일행.)
그리고 여기 간수가 우리를 보고 있습니다. 바인을 데리고 말이죠.
(*대화.)
(*간수의 모습.)
(*50레벨 기준 간수의 피통.)
그럼 컷신이 하나 뜹니다. 간수는 사라졌고, 바인은 구했으나 딸피입니다.
(*구출한 바인의 모습.)
바인의 영혼이 약화되었다합니다.
(*대화.)
15. 육신을 초월한 상처와 양질의 도끼.
스랄은 바인에게 상처를 입힌 무기를 가지고 와서 그의 영혼을 치유하자 하고, 덤으로 자신이 쓸만한 무기도 같이 구해보자 합니다.
(*육신을 초월한 상처와 양질의 도끼의 모습.)
잡몹을 잡다보면 바인에게 상처입힌 무기인 메마름의 검을 얻을 수 있습니다. 전전 대족장도 잡몹한테 죽었는데...
(*메마름의 검의 모습.)
스랄을 위한 무기는 주변 모기 선반을 클릭하면 되는데, 양손 도끼가 뜰 때까지 클릭하면 됩니다.
(*무기 선반의 모습.)
(*성공 시 대화.)
16. Draw Out the Darkness.
스랄은 바인에게 상처를 입힌 무기의 원 주인인 메마름 헌신을 소환하여 제거하자합니다.
(*Draw Out the Darkness 퀘스트의 모습.)
메마름의 검을 클릭합니다.
(*메마름의 검의 모습.)
이를 클릭하면 스랄이 칼을 구해온 도끼로 내려칩니다. 그러면 현신이 소환됩니다.
(*메마른 현신의 모습.)
바인은 플레이어한테 영원한 은인이라 합니다.
(*대화.)
제이나는 빨리 움직여야 한다고 합니다. 바인도 알았다고 하죠.
(*대화.)
17. 구원을 향한 길.
제이나는 이제 융합체가 말한 용광로로 가자고 합니다.
(*구원을 향한 길 퀘스트의 모습.)
스랄은 바인에게 용광로에 대해 들은게 있냐고 묻습니다. 바인은 고지대에 오벨리스크가 하나 있다고 합니다.
(*대화.)
제이나에게 말을 걸어서 진행합니다.
(*대화.)
바인이 적 수가 너무 많다고 하자 스랄이 제이나에게 대규모 투명화를 걸어달라고 합니다.
(*대화.)
제이나에게 붙어서 이동합니다. 중간 중간 눈깔도 있습니다. 스랄과 바인, 제이나, 안두인의 평타가 엄청나고 안두인이 받는 피해 75% 감소 보호막과 치유 기술을 난사해서 솔직히 투명화 안받고도 적을 쓸어버릴 수 있습니다. 바인은 이들이 군단보다 많은 것 같다하며, 안두인은 여기에 다양한 세계의 영혼들이 같이 있다고 합니다.
(*대화.)
가장 높은 곳에 차원석이 있습니다. 제이나는 간수가 오기 전에 서두르자 합니다.
(*대화.)
(*차원석에 도착한 모습.)
안두인은 이를 어떻게 작동하는지 모르겠다 합니다. 제이나가 플레이어라면 알것이라 떠넘깁니다.
(*대화.)
마지막. 하나되어 싸우리.
안두인은 차원석을 활성화시키라 합니다.
(*하나되어 싸우리 퀘스트의 모습.)
제이나는 이 차원석을 빠르게 충전시켜서 간수가 알아차려서 그의 부하들을 전부 보내기 전에 끝내야 한다고 합니다.
(*대화.)
차원석을 클릭하면 가운데 막대기가 차오릅니다.
(*막대기의 모습.)
그러면서 적이 몰려옵니다. 존나 많고 존나 쎕니다. 아군 npc들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몰려오는 적들.)
%가 오를 때마다 차원석 주변 칼이 빛납니다.
(*빛타는 칼의 모습.)
후반부가되면 모든 간수의 부하들이 차원석 앞까지 다가옵니다. 쟤들은 그냥 폼입니다. 공격 안합니다.
(*포위된 모습.)
이때까지 제법 긴박한 대화가 이어집니다. 간수는 고작 필멸자에 첫 번째 존재의 성물이 발동했다고 놀랍니다. 그러면서 부하들에게 저들을 막으라 하죠. 제이나는 함게 싸워서 살아남자고 투지를 올립니다. 간수는 계속 병력을 보냅니다. 안두인은 또 아제로스를 위하여를 하죠. 그러다보면 차원석이 활성화되는데, 제이나가 클릭하라고 합니다.
(*대화.)
(*활성화된 차원석.)
클릭하면 플레이어는 오리보스로 순간이동합니다. 물론 미완성 컷신이 하나 있습니다. 그러면서 Into the Maw라는 어둠땅 인트로 퀘스트 완료 업적이 뜹니다.
(*Into the Maw 업적의 모습.)
그리고 이어지는 퀘스트가 없습니다. 레벨은 50.00에서 시작시 51.10까지 오릅니다. 이후 스토리는 승천의 보루로 이어집니다. 과연 제이나, 스랄 등과 실종된 티란데는 어떻게 된걸까요? 칠흑의 기사단 병력도 말이죠.
말해! 누굴 생각했지?
흐음....
티란데는 진짜 도대체 지도자가 맞긴한건지 주저한다고 상대 지도자한테 겁쟁이라고 비난하고 몰락한 왕족이지만 그래도 존중받는 편인 칼리아한테도 독설을 쏘아대네 티란데만큼 감정이 상했을 겐마저도 로르테마르한테 동조하는데 도대체 뭔지 모르겠음.
이번 확팩에서 티란데가 힘 얻은 밤전사에 대한 떡밥들을 더 풀어줌. 그걸 바탕으로 티란데가 왜 맛이 가버렸는지 짐작할 수 있다함.
지배에서 풀려난 스컬지에 대해서 언급이 있나요?
그건 소둠땅 이벤트로 날뛰는 스컬지를 제압하는 스토리인듯
흐음....
싸닉
말해! 누굴 생각했지?
정황상 저기에서 플레이어만 보내고 수장들은 나락에 붙잡히는 흐름인거 같네요
언제쯤나오나
볼바르 jot밥쉑 나같으면 쪽팔려서 도망감
티란데는 진짜 도대체 지도자가 맞긴한건지 주저한다고 상대 지도자한테 겁쟁이라고 비난하고 몰락한 왕족이지만 그래도 존중받는 편인 칼리아한테도 독설을 쏘아대네 티란데만큼 감정이 상했을 겐마저도 로르테마르한테 동조하는데 도대체 뭔지 모르겠음.
ChaosJoker
이번 확팩에서 티란데가 힘 얻은 밤전사에 대한 떡밥들을 더 풀어줌. 그걸 바탕으로 티란데가 왜 맛이 가버렸는지 짐작할 수 있다함.
실바나스 그꼬라지로 보낸거처럼 할지도 모르겠네 욕 오지게 처먹었으니 이번엔 그래도 빌드업 좀 한거고
최초의 밤전사가 나온다고 하는데 몇몇 유저들 사이에선 나이트엘프로 진화되기 전인 어둠트롤 시절의 모습을 보여줄 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티란데도 슬슬 죽여도 될 것 같은데. 솔직히 있든 없든 아무 감흥이 없음. 신경 쓸 사람 노루 동생 정도인데 노루 동생은 모를테잖아?
근데 티란데는 일관적으로.... 최소 판다 쯤부터 좀 빡대가리 아닌가 싶을 정도였음.
볼바르 300의 관대하신분 생각나네
...간수는 계속 병력을 보냅니다. 안두인은 또 아제로스를 위하여를 하죠. 그러다보면 차원석이 활성화되는데, 제이나가 클릭하라고 합니다.... 아제무새 안두인...
아무도 못 열던걸 바로 열어버릴수 있는게 이거 뭔가 숨겨진 비밀이 있어보이네요.
티란데도 타락하거나 이번 확팩에서 죽겠구만
제이나 스랄이랑 데이트하네
볼바르쉑 털린 주제에 똥폼잡고있네
제발이번에 ㅈ같은 유물력 좀 하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