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볼로스 등장, 몬스터 헌터 실사 영화 첫 예고편 공개
[기타] 디아볼로스 등장, 몬스터 헌터 실사 영화 첫 예고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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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본능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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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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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배우도 같아서..?ㅋ
몬헌에 현대식 총 같은게 나오니 되게 위화감 쩌네 디아볼로스 모델링은 잘 뽑은거 같다만...
생각해보면 건랜 같이 대형 화기 쓰는 세계인데 기껏 5.56미리가 먹힐까 싶...음
상 대
혹시..
따끔, 따끔.
(진지)저 대검 씀
헤비보우건이 저거보다 구경이 클거같은 느낌이...
느낌이 쎄한데..
도입부는 이세계물인가
이세계행 ㅋㅋㅋ
....... 이게 모야!!!!!!!!!!!!
몬스터 느낌은 좋네.. 하지만 거기까지 일거 같은 느낌
레지던트이블 느낌 나네 ㅋㅋ
감독이 같으니까?
클틴이
배우도 같아서..?ㅋ
주연이 같아서 그런가 디아블로스가 아니라 좀비가 나와야할거 같은 분위기네
밀라 요보비치 아직 짱짱하시네
헐리웃 배우 특징이죠.. 화면 안에서는 짱짱한데 밖에서는 ........
머리는 디아블로스인데 4족보행이라니... 초광속 드리프트라도 할려나
흠냐.. 현대식 무기를 쓰면 몬스터가 몬스터인가.,,.
[대충 뭐하는거야...짤]
애초에 레지던트 이블 감독이라고 해서 기대는 1도 안하고 있었다
총기를 들어 자신있게 웃어보이자 원주민은 고개를 절래 절래 흔들며 동물의 뼈를 가공해 만든 듯한 자신의 마체테로 나무를 내리쳤다 총알로도 뚫지 못했던 괴물의 가죽이 감싸였던 통나무가 단 한번에 반토막 났다 "이거 아무래도...우리가 가진 화기는 여기선 쓸모가 없을꺼 같은데요?" 보머가 질리듯 말하자 원주민도 보머의 말을 이해한것처럼 우리들을 둘러보며 씩 웃는다. 원주민은 다른 원주민에게 그들의 언어로 무언가를 지시했고 곧 이어 우리들 앞에 중세 시대에서나 썼을 법한 무기들이 나열되었다 커다란 망치,길다란 칼,복잡한 모양의 도끼,창과 방패...아무래도 우리들에게 자신들의 무기를 권하는것 같았다 화약이 발달하지 않은 세계에서의 무기는 이런 방향으로 발달하게 되버린걸까. "보기와 달리 매우 가벼운데요?" "철로 만든 무기는 아닌것 같군 설마 그 괴물의 뼈인가.." 매든과 보머는 이것 저것을 들어보며 품평을 했다. 호의적인 시선으로 우리들을 둘러싸고 구경하고 있는 원주민들의 차림세를 보면 괴물의 뼈와 가죽으로 무기와 방어구를 만들어 무장하고 있었다. 총알도 막는 가죽과 쇠도 잘라버리는 이빨로 만든 무기를 장비한 집단이라니... "사냥꾼들의 마을인가..." 그들의 도움이 아니었으면 분명 우리 부대원들은 그 자리에서 사망했으리라 총알도 통하지 않는 그 괴물을 단 네명의 원주민들이 칼과 창으로 찔러 그 자리에서 뼈와 살로 해체해버린 사냥꾼들. 그런자들이 우리에게 바라는것 없이 호의적인 태도로 우릴 맞아주고 있다.
"설마 우리가 이 칼과 망치로 괴물을 잡아야 합니까?" "통신 장비를 찾으러 밖으러 나가야할 필요는 있다. 그 괴물들을 보면 여기가 대체 어디인지 감도 안잡히지만 말이다" 통신 장비를 찾더라도 본부와 교신 할 수 있을꺼라는 희망은 사실 없었다. 하지만 이 마을 밖에는 우리가 두고 온 장비가 괴물에게 짓밟히지 않았다면 그대로 방치되어 있을것이다. "이 마을의 사냥꾼들에게 도움을 받았으면 좋으련만" 대장이 나직히 말했다. 그들과 언어가 틀려 대화할 방법이 없기에 어떻게든 바디랭귀지로 전달을 해보려고 그들의 리더로 보이는 자에게 다가갔다 "안녕하세요 도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고개를 숙이고 인사를 하자 "유류후브끄네 마흠!" 그들의 말을 이해 할 수 없었지만 '천만에'라고 말하고 있다는걸 표정으로 알 수 있었다. 본론을 꺼낸다. "우리를 한번 더 도와줄 수 있나요?" 손짓 발짓 애원하는 표정을 담아 말하자 순식간에 떠들석해지며 "몬리니기여어" "들박들박" 등의 그들의 언어로 웃고 떠들며 말하다 있다. 몇몇은 서둘러 구석에 있는 나무 상자로 가서 뭔가 이것 저것 담고 있다. 우리를 도울 준비를 하는건가? 설마 이걸로 뜻이 통한건가?싶어 대장을 쳐다보니 댜장도 당황스럽게 "이 사람들 참 호탕하고 순수하군" 말을 했다.
들박들박 ㅋㅋㅋ
모든 설정을 용인할 수 있는 킹세계물
미군맨들이 몬헌세계로 날아간거임 ?
지구에서 유일하게 외계인과 맞짱 뜰수 있는 나라 미국
좀더 컸으면 좋겠는데
처음 몬헌 영화 관련 소식나올떄 이세계물이라고 했던걸로 기억함
왜 디아블로스가 티가렉스 골격을 사용하고 있는거지...
영화 참 기대가 안 됨
괴수영화는 마니아층이 있죳 ^^ 기대기대
엔딩 : 주인공이 몬헌 하다 졸아서 꾼 꿈임. 아 ㅅㅂ 쿰 하고 번뜩 정신차리는데 주머니에 아이보가 준 부적이 있음. 그리고 엔딩 스크롤
설마...
괴수영화 몽골리안 데스웜이 생각나네
이게 무슨 몬헌이야; 그냥 고질라나 디워같은 괴수영화지ㅋㅋㅋㅋ 그냥 몬스터헌터 타이틀만 가져다쓴듯;; 이럴거면 걍 21세기 한국인들이 주인공으로 나와도될듯ㅋㅋㅋ 한국에서 몬스터헌터 영화 만드는게 더 재밌을듯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