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와 잡설.
출처:
북미 공홈.
어둠땅 개발자 업데이트 계획 - 10월.
어둠땅을 기다릴만한 가치가 있는 것으로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향후 몇 주 동안 베타에서 진행될 몇 가지 변경 사항과 개선점에 대한 업데이트가 있습니다.
나락.
나락은 간수의 황폐하고 잔인한 영역으로, 워크래프트 우주관의 모든 영혼이 가고싶어하는 곳이 아닙니다. 그러나 이것은 결국 게임이고, 그 이야기를 하는 것이 플레이어들응 위한 재미있는 환경을 만드는 대가는 아닙니다. 우리는 나락이라는 콘텐츠가 현재 그 수준에 미치지 못한다는 피드백을 들었고, 우리는 이에 동의합니다.
우리는 나락의 여러 영역에서 시각적 특징과 게임 플레이의 다양성을 높히기 위해 새로운 이벤트와 상호 작용을 추가하는 방법을 모색중입니다. 또한 나락 게임 플레이의 뿌리인 "샌드박스형 필드"의 특징을 유지하기 위해 나락을 여행하는 플레이어에게 좀 더 많은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플레이어는 매주 나락으로 모험을 떠나 영혼을 구하여 성약의 단을 돕고, 신비로운 중개자 베나리에게서 저승석으로 다양한 외형, 편리성, 파워 보상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 목표를 초기에 보다 즉가적이고 분명해질 것입니다. 이 변경 사항이 베타 테스트 및 피드백을 받은 준비가 되면 자세히 공유될 것입니다.
도관.
또한 도관 시스템에 대한 많은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현재 도관 시스템이 확장팩 초기에 여러 전문화를 하는 플레이어들에게 부당한 제한을 가할 것이라는 우려를 표명하였습니다. 기존의 일주일 대기 시간은 차후 플레이어들이 세 명의 영혼결속자를 모두 개방하면 충분한 유연성을 확보할 수 있지만, 처음에 그것이 너무 제한적이라는 것에 동의합니다. 주간 단일 리셋은 하나의 도관만 바꾸려는 사람과 전체 영혼결속 특성 트리를 다시 찍으려는 사람을 구분하지 못합니다.
다가오는 빌드에서 도관 변경 주간 쿨을 보다 유연한 시스템으로 개선하려 합니다. 처음 개방하면, 결속의 용광로에 10개의 도관 에너지가 충전됩니다. 도관을 놓으면 1충전씩 에너지가 감소합니다. 도관 에너지는 하루에 한 번, 최대 10개까지 재충전되며 새 도관을 얻으면 즉시 1개의 도관 에너지가 충전됩니다.
이 변경 사항의 목표는 특히 플레이어들이 새로운 도관을 얻거나 도관 및 영혼결속 슬롯이 적은 경우, 모든 플레이어가 자유롭게 새로운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고, 여러 전문화를 무리없이 할 수 있게 지원하기 위해 영혼결속을 조정하는 것입니다. 초기 도관 수집 후, 각 플레이어는 매주 7회 이상의 변경을 통해 특정 역할 또는 콘텐츠에 맞게 더 많은 적응을 할 수 있을 것이고 플레이어의 스타일에 맞게 영혼결속을 커스터마이징하는데 보다 신중한 결정을 내려야 할 것입니다.
직업과 성약의 단 밸런스.
조정 작업은 지난 몇 주 동안 진행되고 있지만, 아직 많은 작업이 남아있습니다. 우리는 초기 조정을 통해 너무 좋거나 너무 안좋았던 능력에 집중되어서 필요한 경우 아예 재설계를 하며 중심점을 맞추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앞으로 몇 주 동안 이 능력들과 영혼결속을 보완하기 위해 노력이 계속 될 것입니다. 여기서 밸런스는 상쇄되는 강점과 약점의 혼합을 추구하는 것을 의미하며, 이 과정에서 우리의 목표는 모든 모든 직업/성약의 단 조합이 쓸만한 가치가 있게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특정 집중 영역와 함께, 우리는 다양한 엔드 게임 보상을 조정하고 버그를 수정하여 (수 천 개의 버그는 게임 내 버그 신고 도구로 계속 추가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어둠땅으로의 여정이 보다 마법처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모든 테스트와 피드백에 감사드립니다.
공개된걸로만 보면 도관시스템은 문제가 많아 보였음... 벨런스는 계속 맞추면 된다쳐도 한세력 선택하면 교체하기 어렵게 만드는데 구성이 어떤 세력은 딜링 위주로만 있고 어디는 힐링만 있고 어디는 골고루.... 이런식으로하면 당연히 어느세력은 버려지거나 울며 겨자먹기로 억지로 선택해야하는데 이건 잘못된거지 안그래도 공개된 세력별 추가 스킬도 이직업은 이거해 수준으로 만든수준인데... 어느세력이든 똑같이 탱딜힐이 선택할수 있어야 본인들이 말하던 세력선택의 자유인건데.... 어둠땅을 좋게보고 기다리고있지만 이건 정말 고쳐야 된다고 봅니다....
와우는 단한번도 호불호의 영역이였던적이 없음 효율이 1이라도 좋으면 그것만 찾았지
고친다고 말은했지만 제대로 고쳐질지... 이때까지 해오던거 보면 또 계륵같이 만들어 낼 가능성이 클거 같은데요... 애초에 다양화를 추구할 수 있는 시스템도 게임도 아니잖아요? 게임의 목표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엔드컨텐츠 즐기는사람은 결국 효율따라 통일되게 되있으니 다양화라는게 이룰 수 없는 목표로 보입니다. 차라리 전 세력에 동일한 도관을 배치하고 세력별 룩에서만 차별화를 두고 룩딸이나 RP 모드 즐길정도의 스토리 차별성만 두는게 나아보임.
어땅 정말 기대하고 있지만 공개된 성약과 각 직업전설 공개된걸 보니 탱,딜,힐 딱 어떤 성약, 어떤 전설만 쓰도록 호불호의 영역이 아닌 그냥 성능차이가 압도적이던데 이게 제발 호불호의 영역으로 들어오길 바라네요
그렇더라도 도관은 문제가 있습니다 냥꾼은 거의 고정으로 키리안을 선택해야할정도로 세력스킬이 좋은데 도관은 3개의 하수인이 죄다 회복관련만 있습니다 공격관련스킬이 전무한수준이에요 이런건 수정되어야한다고 봐요
공개된걸로만 보면 도관시스템은 문제가 많아 보였음... 벨런스는 계속 맞추면 된다쳐도 한세력 선택하면 교체하기 어렵게 만드는데 구성이 어떤 세력은 딜링 위주로만 있고 어디는 힐링만 있고 어디는 골고루.... 이런식으로하면 당연히 어느세력은 버려지거나 울며 겨자먹기로 억지로 선택해야하는데 이건 잘못된거지 안그래도 공개된 세력별 추가 스킬도 이직업은 이거해 수준으로 만든수준인데... 어느세력이든 똑같이 탱딜힐이 선택할수 있어야 본인들이 말하던 세력선택의 자유인건데.... 어둠땅을 좋게보고 기다리고있지만 이건 정말 고쳐야 된다고 봅니다....
루미네
어땅 정말 기대하고 있지만 공개된 성약과 각 직업전설 공개된걸 보니 탱,딜,힐 딱 어떤 성약, 어떤 전설만 쓰도록 호불호의 영역이 아닌 그냥 성능차이가 압도적이던데 이게 제발 호불호의 영역으로 들어오길 바라네요
휘여랑
와우는 단한번도 호불호의 영역이였던적이 없음 효율이 1이라도 좋으면 그것만 찾았지
루리웹-6807426220
그렇더라도 도관은 문제가 있습니다 냥꾼은 거의 고정으로 키리안을 선택해야할정도로 세력스킬이 좋은데 도관은 3개의 하수인이 죄다 회복관련만 있습니다 공격관련스킬이 전무한수준이에요 이런건 수정되어야한다고 봐요
성약자체도 고치면 좋겠지만 시간이 오래 거릴것같고 성약을 선택하면 딸려오는 도관이 문제가 커서..... 3개중 1택하는건데 성능도 구리고 뭘 골라도 다 똑같은 컨셉인 경우도 있어서 문제가 크죠.... 난 딜러인데 도관은 전부 힐이거나 힐러인데 공격만있거나 이런 기본적인것부터 고쳐야한다고 봐요...
문제라고 이야기 나온 부분 다 고치네요. 이것들도 다 완성 되었다는 분도 있던데 말이죠.
고친다고 말은했지만 제대로 고쳐질지... 이때까지 해오던거 보면 또 계륵같이 만들어 낼 가능성이 클거 같은데요... 애초에 다양화를 추구할 수 있는 시스템도 게임도 아니잖아요? 게임의 목표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엔드컨텐츠 즐기는사람은 결국 효율따라 통일되게 되있으니 다양화라는게 이룰 수 없는 목표로 보입니다. 차라리 전 세력에 동일한 도관을 배치하고 세력별 룩에서만 차별화를 두고 룩딸이나 RP 모드 즐길정도의 스토리 차별성만 두는게 나아보임.
아 몰라 몰라 얼렁 나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