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 친정팀 가슴에 비수 꽂은 '뱅' 배준식 "T1 때 기억 찾아가는 중"

[가면라이더 쿠우가]

Q '페이커' 이상혁과의 맞대결도 기대했을텐데.

A 사실 (이)상혁이가 나오면 조금 더 재밌었을 것 같지만 개인적인 일이라 아쉽기는 했다. 아무래도 상혁이랑 5년 정도 경기를 같이 뛰면서 적으로 경기해본 적이 없어서 그냥 개인적으로 아쉽다.

출처 : http://naver.me/GdJAm688

[메리크루벨]

복귀 전엔 미국에서 놀다와서 구멍이니 어쩌니 했지만 클라스는 죽지 않는다는걸 보여줌

[아라라라각키]

황금수염 ㄷㄷ

[미원]

리그 오브 레전드라는 게임이 유리할 때 더 잘 굴려야되기도 하고, 불리할 때 계속 역전하려고도 해야한다. 교전에서 밀리더라도 우리 챔피언의 특성을 살리면서 상대가 하고 싶은 플레이를 못하도록 막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 부분을 잘 캐치해서 역전이 나오는 것 같다.

이 부분은 베테랑 레전드 선수의 관록이 묻어 나오는 인터뷰네요.

[주사위의잔영]

이즈 백

[야!호!]

뱅은 라인전 잘하는 서포터를 좋아하는데 리헨즈는 라인전이 강점이니 시너지 나올거 같았음.

[박이장]

뱅 앤 웁스!

[Azure0]

???:상혁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