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llout 4는 2015 년에 출시되었을 때 대히트 였으며, 약 1,350 만 부 또는 소매 가격으로 약 8 억 1 천만 달러를 판매했습니다. 게임이 출시되기 2 개월 전인 2015 년 9 월 9 일, Bethesda 팀은 게이머에게 평생 DLC를 사용할 수있는 시즌 패스를 30 달러에 판매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우리는 항상 게임을 위해 많은 DLC를 해왔습니다. 우리는 그것들을 만드는 것을 좋아하고 당신은 항상 우리에게 더 많은 것을 요구합니다.”라고 소송에 따르면 Bethesda는 게시물에서 말했다. “가장 충성스러운 팬에게 보상하기 위해 이번에는 단 $ 30에 모든 Fallout 4 DLC를받을 수있는 시즌 패스를 제공 할 것입니다. 우리는 아직 게임을 열심히하고 있기 때문에 실제 DLC가 아직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내년 초에 출시 될 예정입니다. Oblivion, Fallout 3 및 Skyrim을 위해 수행 한 작업에 따르면 최소 $ 40의 가치가있을 것이며 더 많은 작업을 수행하면 Season Pass로 모든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
시간이 지남에 따라 시즌 패스 설명에는 게이머가 "Fallout 4 시즌 패스를 받고 모든 Fallout 4 DLC를 하나의 특별 가격으로받을"것이라고 일관되게 명시되어 있습니다. 그 약속에 따라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DLC를 구입했는지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변호사들은 수백만 명의 플레이어가 DLC를 구입했다고 믿습니다. Bethesda는 2016 년 3 월 시즌 패스 가격을 50 달러로 인상했습니다.
그러나 2017 년 6 월 11 일에 Bethesda는 Creation Club이라는 것을 발표했습니다. 이 회사는 Creation Club을“Fallout 4 및 [The Elder Scrolls V :] Skyrim의 완전히 새로운 콘텐츠 모음입니다. Bethesda Games Studios 및 최고의 커뮤니티 제작자를 포함한 외부 개발 파트너가 만든 새로운 아이템, 능력 및 게임 플레이를 제공합니다. Creation Club 콘텐츠는 완전히 선별되어 메인 게임 및 공식 애드온과 호환됩니다. "
집단 소송 로펌 The X-Law Group의 변호사 인 Filippo Marchino와 Thomas Gray는 "모드"또는 커뮤니티가 만든 게임 수정처럼 들리지만 실제로는 Bethesda가 직접 만든 DLC라고 말했습니다. 캘리포니아의 Jacob Devine과 같은 플레이어는 Bethesda가 과거에 약속 한 내용에 따라 DLC를받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는 2019 년 4 월 GameStop 매장에서 시즌 패스를 구입했습니다.
“첫 번째 시즌 패스를 샀는데 정말 멋 졌어요. 그러면 나머지 게임에 대한 모든 액세스 권한이 제공됩니다.”라고 Devine은 GamesBeat와의 인터뷰에서 말했습니다. “그런 다음 그들은 그 새로운 배치를 떨어 뜨 렸습니다. 내가 전혀 액세스 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 내기 위해 가서 확인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나는 기본적으로 그것을 이용하기 위해 다른 시즌 패스를 구입해야했습니다. 나는 단지 실망했다. 나는 내가 찢어지는 것처럼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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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베데스다는 발매 초기에 30달러짜리 시즌패스를 사면 차후 폴아웃에 업데이트되는 모든 컨텐츠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고 했다가
2017년도에 폴아웃에 신규 dlc가 추가되서 허위광고 유저 기만으로 집단 소송당함
그 크리에이션 클럽이 사실상 정식 DLC와 같다는 이야기 인듯 "모드"또는 커뮤니티가 만든 게임 수정처럼 들리지만 실제로는 Bethesda가 직접 만든 DLC라고 말했습니다.
크리에이션 클럽이 유저모드의 관리 판매만 했으면 문제 없었겠지만 베데스다가 직접 만든 모드를 판다는 건 사실상 DLC를 다른 이름으로 판 거니까 소송 걸려도 할 말 없지.
블리자드도 말한게 있어서 오버워치에다가 신규 BM 적용할 수조차 없고 DLC도 낼 수 없어서 스토리 캠페인을 추가한 '2'를 내는 것인데.....베데스다도 그랬어야.....
스카이림 때에는 유저가 만든 모드 돈받고 팔려다가 욕쳐먹고 캔슬하더니 이번엔 지들이 직접 만든 모드가 지 발목을 붙잡았구나. 돈을 벌어도 상도에 맞게 벌어야지. 꼬시다. 벲뎂슶닶.
게이머들이 크리에이션 클럽이 dlc나 다름 없다고 느껴서 그런듯
DLC가 누카월드 이후에 나온게 있나요? 전부 크리에이션 클럽으로 나온거아닌가
Goodies
그 크리에이션 클럽이 사실상 정식 DLC와 같다는 이야기 인듯 "모드"또는 커뮤니티가 만든 게임 수정처럼 들리지만 실제로는 Bethesda가 직접 만든 DLC라고 말했습니다.
유저모드를 유통한게 아니라 베데스다가 직접 만든 DLC를 크리에이션 클럽으로 유통했다면 문제가 됬을만 하네요;
정식 DLC는 누카월드로 끝 아니었나? 크리에이션 클럽은 유료모드 같은 개념으로 알고있고
게이머들이 크리에이션 클럽이 dlc나 다름 없다고 느껴서 그런듯
...? 다를게 있음;?
블리자드도 말한게 있어서 오버워치에다가 신규 BM 적용할 수조차 없고 DLC도 낼 수 없어서 스토리 캠페인을 추가한 '2'를 내는 것인데.....베데스다도 그랬어야.....
한국도 확률 조작한거보면 저런 집단소송 맞아서 정신 좀 차려야할듯.... 한국이 그만큼 변호사와 법률과 너무 멀게 살았다고 생각합니다.
누카월드 말하는줄 알았는데 크리에이션클럽 컨텐츠를 시즌패스 권리로 못얻는다고 그런거구나 생각도 못했네
읽어보면 맞는 말인거 같기는 한데 법을 모르니까 모르겠네
크리에이션 클럽이 유저모드의 관리 판매만 했으면 문제 없었겠지만 베데스다가 직접 만든 모드를 판다는 건 사실상 DLC를 다른 이름으로 판 거니까 소송 걸려도 할 말 없지.
여느때와 똑같이 별일 없이 지나가겠네요.
스카이림 때에는 유저가 만든 모드 돈받고 팔려다가 욕쳐먹고 캔슬하더니 이번엔 지들이 직접 만든 모드가 지 발목을 붙잡았구나. 돈을 벌어도 상도에 맞게 벌어야지. 꼬시다. 벲뎂슶닶.
소송거는 이유는 알겠는데...법적으론 베데스다가 질건지는 잘 모르겠다.
크레이션클럽 정말 짜증나는게 스카이림같은 경우 저거 업데이트 될 때마다 게임 EXE파일이 변경되어서 모더들 암걸림.
크리에이션 클럽에 올라오는게 베데스다가 만든 모드였나 난 유저가 만든거 팔아주는건줄 알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