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시즌1 때 조금 깔짝 거렸는데 그때는 색깔 바꾸기라 졸라 재미없었고 그냥 아예 로아 자첼 노베이스라 생각하고 트라이 계속 하는데 결국 시간 박치기 하면 반숙까진 금방 가는 거 같음 그 이후 숙련부턴 따로 공부해야 할 게 좀 더 많은 거 같긴 한데 유저 자체가 성장하는 게 굉장히 좋은 기분임
근데 로아가 다캐릭 권장이라 숙제가 좀 빡세다는 게 피로감이 있다고 하더라 아직 배럭을 안 만들어서 그건 잘 모르겠음 ㅋㅋ
예전에 시즌1 때 조금 깔짝 거렸는데 그때는 색깔 바꾸기라 졸라 재미없었고 그냥 아예 로아 자첼 노베이스라 생각하고 트라이 계속 하는데 결국 시간 박치기 하면 반숙까진 금방 가는 거 같음 그 이후 숙련부턴 따로 공부해야 할 게 좀 더 많은 거 같긴 한데 유저 자체가 성장하는 게 굉장히 좋은 기분임
근데 로아가 다캐릭 권장이라 숙제가 좀 빡세다는 게 피로감이 있다고 하더라 아직 배럭을 안 만들어서 그건 잘 모르겠음 ㅋㅋ
배럭 문제는 손해보기 싫어하는 유저들이 6캐릭 꽉꽉채워서 돌리려는 욕심 때문에 생기는 문제라서 뭐..게임 내적인 문제는 아니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