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생론이라든지
꽤 많이 보이기 시작한지 오래인데
밸런스라는게
최상위 기준도 있고
중위권 기준도 있고
하위권 기준도 있는데
항상 최상위로만 보니깐
좀 더 냉정하고 객관적으로 보기 어려운것같음
고점이 아니라 저점,
정확히는 중간점 문제인데
고점이 높고, 저점도 높다= 오버 벨런스 확정인데
고점이 높고, 저점이 낮아 중간점이 없는 수준이다.
=난이도에 따른 편차가 있다인데
이걸 인정하는 경우가 없는거 같음
저점과 관련해서
타대가 사멸보다 유리하고
신속이 특화보다 유리하고
지속딜이 순간딜보다 유리하고
원거리가 근거리보다 유리하고
이동기가 많으면 이동기 적은것보다 유리하고 등
이게 저점을 보완해주는데
딱 딜찍이 되는순간
특히 최상위 딜찍으로 갈수록
이게 반대로 되니깐
고정패턴만 나오고 딜몰아줄 구간이 확정되고
사고가 나도 그러려니 밀 수 있다가 되는건데
화강 밑으로 다 조용히 해
로아 커뮤에 금손호소인들이 많아서 그렇긴 험
하지만 지금 넘사벽 최고점인 브커는 딱히 단점이라곤 없다고 보는데 그나마 원딜이 아니라서 리치가 짧다는것정도?
브레이커 : 저점 고점이 뭐지 먹는건가? vs 건슬 : 저점 고점 상향 좀 ㅅㅂ
놀랍게도 브레이커도 저점이 있습니다.
놀랍게도 브레이커도 특유 헤드 패턴문제랑 머리 돌아가는거 때문에 딜찍 아닌 구간에서는 숙련도 요구가 심함 다만 딜찍 구간 들어가는 순간 패턴=헤드고정=딜이 되니깐 저점이 보기 어려워지는거고
사실 브레이커가 너무 다 가져서 그렇지 건슬 정도면 저점방어 기깔나게 할 수 있는 스킬 구성임 세컨클 건슬도 말했듯이 얘가 다른 타대에 비해 가져갈 수 있는 메리트만큼 딜 고점은 다소 낮을 수 밖에 없는 거라 이동기 많고 상시 대기중인 카운터 있고 자유로운 딜각에 아덴 족쇄 없고 피면 경면도 있고 콤보 스페인데 얘가 딜까지 세면 다른 타대는 걍 뒤져야됨
화강 밑으로 다 조용히 해
로아 커뮤에 금손호소인들이 많아서 그렇긴 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