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습 칼엘은 아는 창술사님이랑 둘이서 갔는데
창술사님이 칼엘 만나자마자 스킬 몇개 쓰고 각성기 던지니까 죽었습니다
이렇게 순식간에 잡을줄을 몰랐네요. 패턴 모르는채로 혼자가도 감전만 조심하면 충분히 잡을 수 있을것같아요 ㄷㄷ
숙련 루메는 자동매칭으로 갔는데, 600두명 650 두명으로 갔습니다.
루메의 채력이 무진장 올라간것도있고 첫판이라 그런지 4명이서 15분 정도 걸렸어요.
공격속도도 올라갔는데 피가 줄어들수록 점점 더 빨라져요.
죽을때쯤되면 패턴과 패턴사이의 텀이 너무 짧아서 공격을 다 피하기가 어렵네요.
신규패턴도 생긴것같고, 너무 방심하고가면 데카 다 날릴수도 있습니다.
보상은 갈라토늄1개 우마늄1개 주레2 입장권, 용왕의숨결1개, 각인도구3 1개 나왔습니다
즉완은 안됩니다.
우마늄이랑 갈라토늄을 너무 제한두는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