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pvp쪽에서는 어떤 평가인지는 모르겠는데, 수련장에서 기술을 쭉 사용해 보니 버릴 기술이 거의 없네요.
기술 특성 별로 두세가지 종류가 있고, 이걸 이렇게, 저렇게도 쓸 수 있어서 조합해서 쓰기 상당히 좋군요.
이동기 세개, 피격이상 면역도 여러개 있고, 원거리 공격도 어마어마 하네요. 스킬 투자 별로 안해도 쓸만한 기술도 여럿 있고요.
근접, 원거리, 잠식 스킬이나 잠식 게이지 소모 스킬, 악마화 등 연구 가치도 높군요.
pvp에서 변신은 버서커의 폭주처럼 가끔 나오긴 할텐데, 성능은 비교 불가일듯.
변신 후의 스킬들도 상당히 좋고 광역기도 있고, 그런데 이게 자신의 기존 스킬 쿨타임하고 따로 노니까 변신이 풀리면 기존의 스킬 쿨타임은 다 회복된 상태라서 계속 공격이 가능하다는 거죠.
아무래도 다음 패치때 너프는 필수일 거 같네요.
이런 다재다능한 캐릭터라면 다른데를 손보긴 힘들테고, 아무래도 딜을 전반적으로 하향하는 식이 되지 않을지. 아니면 체방계수를 낮춘다거나.
블레이드는 좀 난해해 보이던데, 데모닉은 처음하는 사람이 잡아도 쓰기 편한 캐릭터 같습니다.
창술사 pvp 제대로 너프 되는데만 몇달이 걸렸구요... pve는 여전히 개사기죠 스마게 해온걸 보면 데모닉도 몇달은 갈거에요
op라고 봅니다. 스킬에 선후딜도 없는데 딜이 나쁘지도 않고 범위가 좁지도 않아요. 스킬 자체도 확실히 이건 후지다싶을정도로 엉망인 스킬도 거의 없다시피할만큼 잘나왔죠. 이동기도 넉넉하게 갖추고 있고요. 직업각인도 억제/충동 모두 효율이 나쁘지 않구요
버서커보다 훨씬 좋았던거 같음 모든 클래스의 장점만 섞어서 기공사 배틀마스터 버서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