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 집에서 하니까 pc방에서 할 수 없었던걸 하는군요.

[박하섬 거주민]

집컴이 10년 되가고 지원중지된 윈도7입니다.. 그래서 새거 알아보고 있습니다만  쯥

시간이 별로 없어서 평일 하루 2시간 밖에 못하니까 카던이랑 에포나 밖에 못했네요.

그래서 집에서 ㅈ나 느린거 감안하고 하니까 그간 못하던걸 했습니다.

1. 필보 셋 잡았습니다.

슈샤이어의 그 덩치 큰 리빙아머(이름 까먹었네요), 욘의 티파니, 페이튼의 엔켈라두스

근데 너무 느리니까 티파니나 엔켈은 진짜.. 화면이 멈추네요 ㅠㅠ 파티원들에게 미안했습니다.

2. 담력 3백 돌파

앞에 말했던 갑옷놈이랑 티파니 잡은 덕에 담력 업적 깼습니다. 아바타 보정 잔뜩 받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