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게이머가 ceo를 인터뷰한 기사
8년동안 개발했으면서 얼리엑세스를 택한 이유는?
Armagan Yavuz : 우리는 한가지 길(방법)으로 쉽게 테스트 할수있지만 , 배너로드처럼 야심찬 게임을 테스트 하는 상황에서, 우리는 아마도 수백만개의 다른 길을 시험하고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것은 약 90명의 개발자로 구성된 TaleWorlds팀에게는 기능적으로 불가능하다,
스팀 얼리 어답터들에게 이 게임을 제공(판매)하는 것이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거라 생각.
Armagan Yavuz :배너로드는 아주 초보적인 단계에 있다.
이 이야기에 pc게이머 기자는 출시일자와 티저를 다 공개했는데 Rudimentary라는 단어를 사용하는건 좀 아닌 것 같은데? 뭐..3월이 되면 알수있겠지? 식의 본인 생각을 기사에 덧붙임
(파파고 번역+약간 수정)
차라리 이게 나음... 유저들의 기대에 맞춰 개발하는거 기달리다가 세월아 내월아 할바에 얼리엑세스로 해서 맛이라도 보는게 더 나음...
아.주.초.보.적.인.단.계
마앤블 1부터가 엄청 소규모로 만들던 게임이라 2도 계속 만들면서 충원하다보니 어느덧 80명까지 온거같은데 사실상 제작사의 첫 메이저 게임이라고 봐야할듯 많은 인력과 자본으로 게임 만드는게 첨이라 좀 헤맨 느낌
저 초보적인 단계란게 진짜 거의 안만들었단게 아닐거임...
와우 90명 개발자로 몇년째 개발중인건가 유지비 엄청 많이 들어가겠네
아.주.초.보.적.인.단.계
차라리 이게 나음... 유저들의 기대에 맞춰 개발하는거 기달리다가 세월아 내월아 할바에 얼리엑세스로 해서 맛이라도 보는게 더 나음...
와우 90명 개발자로 몇년째 개발중인건가 유지비 엄청 많이 들어가겠네
8년동안이면 90명이라도 충분히 결과물이 나올법한데... 원래는 몇명없고 얼리억세스 시작하면서 모은 개발자들인가?
초보적인 단계면 거의 안만들었다는건데..
말의 갈기가 흩날리고 투석기에 의해 부분 폭파되는 성을 만들고 실제로 말에서 떨어질때의 물리값을 센서로 모으는 등의 작업을 해서가 아닐까요?
루리웹-9276258884
저 초보적인 단계란게 진짜 거의 안만들었단게 아닐거임...
레데리 2에서 말타다 넘어지는 거 보고 연기했을 것 같다
8년동안 개뻘짓ㅋㅋㅋㅋㅋㅋ 에휴 ㅈㅂㅅ겜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동안 개뻘짓한게 아닐수 있음 워낙 만들려는게 너무 큰걸지도 모름 그래서 일단 나오고 나서 욕하든 말든 해야함
초보적인 단계 ㅋㅋㅋㅋ 이럴줄 알았지 ㅋㅋ 카페에다가 항상 쓰던말이 이새키들 껍데기만 만들어놓고 내실은 하나도 없다고 했는데 딱 맞네 ㅋㅋ
어차피 1편도 유저모드인데.. 적당히 만들지..
중딩때 워밴드하고 배너로드 금방 나올거라 믿었건만.. 전역 하고도 2년이 다 되어 가는데 초보적인 단계라니요...
마앤블 1부터가 엄청 소규모로 만들던 게임이라 2도 계속 만들면서 충원하다보니 어느덧 80명까지 온거같은데 사실상 제작사의 첫 메이저 게임이라고 봐야할듯 많은 인력과 자본으로 게임 만드는게 첨이라 좀 헤맨 느낌
8년이면 좀은 아닌 듯...
이거 소식듣고 한참있다 입대하면서 전역하면 이거 나와있겠지? 했는데 초보적인 단계라니
8년동안 부여잡고 있었는데 초보젘 단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리엑세스가 캠페인 말고 멀티 위주로 먼저 돌아간다는 말도 있던데... 카더라가 진짜면 많이 실망스러울거 같네여.
사람들이 얼리든 베타든 내주라고 한 이유가 애초에 개발자가 이거 완성할거란 믿음 자체가 없어서 그랬던것. 걍 모드지원만 잘해두면 유저들이 알아서 할테니까 이상을 좀 낮춰서 만들었으면 싶은 겜
8년동안 초보적인 단계 ㅋㅋㅋ 욕나온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