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벼랑 끝' 대한민국 축구의 운명, '레전드' 황선홍이 구했다

[captainblade]

ㅋㅋㅋ

출처 :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076&aid=0004126591

[구름따라흘러가며]

황선홍 감독은 그저 정상적인 선수 선발과 정상적인 운영을 했을 뿐이다.

클린스만을 데려온게 문제고 아직 그 책임은 제대로 지는 사람이 없다

[Bling_Bling]

ㅈㄹ 황선홍도 무전술 해줘 축구구만 겨우 태국 이긴걸로 호들갑은 홈에서 비긴건 까먹었나

[니스텔루]

축협 일하기 싫어서 걍~
황선홍 감독 시키려고 밑밥깔고있네

[눈꽃사슴]

관중들 입틀막까지 하는 등 축협 ㅅㄲ뜰 어지간한 사이코패스들도 울고 갈 수준이네

[케빈 데브라이너]

말같지도 않은소리를 ㅋㅋㅋ 100몇위랑 EPL득점왕 시리에A올해의수비수. 이강인보유했는데 힘겹게 승리? 심지어 1차전은 비겼다고

2차전은 경기내용도 진짜 사실상 졸전임

[개구라비티]

아... 태국 정도 나라에 이긴걸 구했다 어쨌다 하는데 기자는 한국을 얼마나 밥으로 보는거냐 아니면 진짜 밥인거냐

[골때리네]

뭐 그런데 얼마 전까지 축협과 무식한 국민들 덕분에
분위기 씹 창난 국대에서 임시감독 으로서는 그냥 무난하게 잘 했다 봄 결과론 적인 이야기 지만 대표팀 갈등 봉합도 이강인 소집해서 잘 해결 했고 대대로 태국원정에서 잘 이기지 못한 대표팀 이였는데 원정의 고비도 넘겼으니 황선홍의 역활은 다 했다고 봄 물론 임시 감독 으로서의 황선홍 이지만...이제 황선홍은 올대에 집중 하고 국대는 멀쩡한 새감독 선임을 해야 한다는 과제가 있으니 얼렁 몽큐ㅅㄲ 나가라.

[그럼못써]

일단 몽정Q는 좀 나가시고...

[루리웹-132648235645]

진지하게 내가 감독해도 태국 이김

[노란육전위에 빨간무침회]

홈에서 비겼는데 뭘 구해요

[달라란냉기마법사]

지랄하고 있네 전반에 골 쳐 먹힐뻔한 장면이 몇번이나 있었는데 상대가 태국이라 산거지 조금만 레벨 높은 팀이었으면 이미 끝났음 요점은 승리가 아니라 태국 정도의 팀에 홈에서 비기고 원정에서 그런 위기 상황을 몇번이나 노출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