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구 안준다고 욕날리신 아즈 <또하자> 사제
안녕하세요 금일 12시 경 신던 저택 돌았던 냥꾼입니다.
제가 옆에서 지켜보다가 정말 와우 몇년간 이런사람은 처음봤습니다.
스샷 일단 남긴거 보여드릴게요
사건개요는 이렇습니다 막넴직전 보스에게서 법사님이 장신구 드셧는데 340/340 끼고게셨지만 앞으로 어떻게 될지모르는 상황에서 킵하시겠다고하셧습니다.
그 이후 상황입니다.
아즈샤라 또하자 수양사제였습니다.
유명한 사사게 스타입니다. ^^ .. 군단시절 석공러로 유명했죠 [또하자].[또그샤론], [또해병], [지존또하자] 그냥 가볍게 차단하시구 다신 안만나시기를. ..
맡겨놓은것처럼 당당하네요. 심히 당황스럽네요.
맡겨놓은것처럼 당당하네요. 심히 당황스럽네요.
템 맡겨놓은 것도 아니고 황당...
선의를 당연할걸로 아는 꼰데네
거지새끼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소에 그냥 구걸만 하나 보네 ㅋㅋ
유명한 사사게 스타입니다. ^^ .. 군단시절 석공러로 유명했죠 [또하자].[또그샤론], [또해병], [지존또하자] 그냥 가볍게 차단하시구 다신 안만나시기를. ..
어디서 많이 들어봤다했더니 쓰레기새끼도 격아 하는구나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