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스토리2 RESET] #6 11월 18일 공개
[메이플스토리2 RESET] #5 에픽 퀘스트 어떻게 개편되나
[메이플스토리2 RESET] #4 확! 달라지는 부동산 시스템
[메이플스토리2 RESET] #3 새로운 디자인 도안 등장 예고
[메이플스토리2 RESET] #2 리셋 서버, 새로운 인챈트 시스템
[메이플스토리2 RESET] #1 대미지 미터기 등장 예고
11월 25일 테스트 서버에서 선보일 '메이플스토리2 RESET' 일부
인챈트 개편 (파괴 · 하락 삭제, 확정 · 성장 시스템 추가)
모험가 8종 통합 튜토리얼
10레벨 전직 삭제
에픽 퀘스트 신규 제작
파티 찾기 개편
파티 찾기 개편
무작위 던전 시스템
플레이 결과창 변화
던전 제한 시간 삭제
명예 보상
대미지 미터기
대미지 미터기
신규 모험 던전 4종
신규 레이드 2종
신규 카오스 레이드 1종
탈 것 전투
스킬 포인트 시스템
신규 도안 대거 추가
차량 도안 대거 추가
건설 도안 대거 추가
화려해진 스킨 아이템
부동산 무료 제공
부동산 무료 제공
부동산 시스템 개편
건설 자재 가격 조정
꾸미기 점수
생황 콘텐츠 대거 추가 (축산, 채집, 재배, 채광, 제련, 세공)
맵 달성도
경험치 획득처 다양화
낙하 대미지 조정
이동 조작 개선
EP 제한 삭제
소지품 검색 기능 추가
소지품 검색 기능 추가
소지품 인챈트 및 추가 옵션 버튼 추가
어차피 넥슨 게임에 종착역은 랜덤박스
겜방 주인지만 오베 초기엔 이거 하는분들 좀 보였는데... 요금은 근 한달동안 하는 사람 한명정도도 본 격도 안나는듯... 전형적인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 ↘
원하는건 말야......파판14처럼 한번 싹슬이하고 Re:제로부터 시작하는 메이플스토리2 생활입니다.... 인챈트 개편 (파괴 · 하락 삭제, 확정 · 성장 시스템 추가) <그나마 괜찮은게 이건데 이렇게 한번 더 개편할꺼면 기존 강화를 바꾸질 말았어야 했어요, 1029패치때 젬스톤을 내놨어야 하고....애초에 이게 이 게임 하락세의 원인 중 하나고. 스킬 포인트 시스템 < 기존에 크리스탈 노가다고 수백수만개 모아둔 사람들은 어떻게 되는걸까요... 신규 도안 대거 추가 차량 도안 대거 추가 건설 도안 대거 추가 화려해진 스킨 아이템 < 이건 게임 초반기에 출시했어야 하는데 1년이 넘어서야 출시해주고.. 부동산 시스템 개편 건설 자재 가격 조정 <내 집이 공짜가 되고 건설 자제의 가격을 아마 낮춰주는 것일텐데, 기존 한 블럭에 300메럿(현금3000원)정도 하는 물 블럭같은 문제가 컸던만큼 가격 조정은 환영할만한데 부동산 시스템 자체는 오픈베타때 "이리저래 할 수 있습니다~"라고 홍보해두고 지금껏 안해놨던 것들이에요. 일단 전체적으로 유저들이 원하는 바는 이루어주려고 하고 있는데, 이게 "게임 출시 전에 만들어서 해드리겠습니다" 라고 한참 전에 말해놨던걸 지금 와서 말해주는거라서요....
멍청한건지 아니면 우린 다를것이다 라는 이상한 자신감이 있던건진 모르겟는데 이미 수많은 겜들 사례가 많이 잇는데도 그거 따라가다가 겜 엉망으로 만들어놓고 사람 다 빠지고 욕 오질라게 처먹으니까 이제와서 '아 우리가 잘못햇구나!' 하고 나서 고치면 뭐하냐. 그래도 얘넨 고칠려는 의지는 잇는점에선 양반이지만 멍청한건 맞음.
레알 지들이 왜 망하는지도 모르고 하는 리뉴얼이다
이쯤되면 궁금한게 이런분은 대체 뭘 원하시는건지 궁금... 지금 정보상으론 정말 해달라는거 다 해주고 있는데
가장 많이 원하던게 강화개편이랑 미터기였었음 하지만 재미가 없다면?
그냥 모든게 까고 싶은 흔한 어그로 루리웹 유저시다.
↗ ↘
음성지원 ㄷㄷㄷㄷ
메플2유저들은 축제분위기던데
막상 또 축제는 아니고 넥슨이 어떤 회사인지 잘아니깐 싱숭생숭 분위기 입니다..
어차피 넥슨 게임에 종착역은 랜덤박스
자비없는 퀘스트동선은 바뀌었나?
동선은 퀘완료시 그 완료해주는 NPC로 바로 이동 시켜 줌니다 경험치는 일단 한번 완하면 10~20% 이상 막 퍼주구요 메인퀘만해도 만렙찍고도 남습니다
그래서 설치 경로 찾기는? 기본적인 거나 신경 써라...
겜방 주인지만 오베 초기엔 이거 하는분들 좀 보였는데... 요금은 근 한달동안 하는 사람 한명정도도 본 격도 안나는듯... 전형적인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템 등급이랑 강화 나오고 접엇는데 요즘 할만한가요 ??
생각해보니 정말 폐인처럼 즐기다가 캐쉬도 엄청 지르고...파풀라투스?? 그거 다음 패치때 렙업하다 너무 재미없고...강화?? 등급 이런거 보고 전군 으로 갔다가 전군도 망하고 ㅋㅋㅋ 다시 해봐야하나
원하는건 말야......파판14처럼 한번 싹슬이하고 Re:제로부터 시작하는 메이플스토리2 생활입니다.... 인챈트 개편 (파괴 · 하락 삭제, 확정 · 성장 시스템 추가) <그나마 괜찮은게 이건데 이렇게 한번 더 개편할꺼면 기존 강화를 바꾸질 말았어야 했어요, 1029패치때 젬스톤을 내놨어야 하고....애초에 이게 이 게임 하락세의 원인 중 하나고. 스킬 포인트 시스템 < 기존에 크리스탈 노가다고 수백수만개 모아둔 사람들은 어떻게 되는걸까요... 신규 도안 대거 추가 차량 도안 대거 추가 건설 도안 대거 추가 화려해진 스킨 아이템 < 이건 게임 초반기에 출시했어야 하는데 1년이 넘어서야 출시해주고.. 부동산 시스템 개편 건설 자재 가격 조정 <내 집이 공짜가 되고 건설 자제의 가격을 아마 낮춰주는 것일텐데, 기존 한 블럭에 300메럿(현금3000원)정도 하는 물 블럭같은 문제가 컸던만큼 가격 조정은 환영할만한데 부동산 시스템 자체는 오픈베타때 "이리저래 할 수 있습니다~"라고 홍보해두고 지금껏 안해놨던 것들이에요. 일단 전체적으로 유저들이 원하는 바는 이루어주려고 하고 있는데, 이게 "게임 출시 전에 만들어서 해드리겠습니다" 라고 한참 전에 말해놨던걸 지금 와서 말해주는거라서요....
진짜 잘만든 게임인데...생각해보면 완성도도 높았고.... 근데 좀 지루해서 접었던...
그래봐야 죽은겜이야 살아날수가없다고 태생이라는게있어 메이플1 보다 졸린데게임이 ucc를 판매가아닌 귀속으로했어야 이겜은 살아날수있을듯 온갖 코스프레가 나올테니까
멍청한건지 아니면 우린 다를것이다 라는 이상한 자신감이 있던건진 모르겟는데 이미 수많은 겜들 사례가 많이 잇는데도 그거 따라가다가 겜 엉망으로 만들어놓고 사람 다 빠지고 욕 오질라게 처먹으니까 이제와서 '아 우리가 잘못햇구나!' 하고 나서 고치면 뭐하냐. 그래도 얘넨 고칠려는 의지는 잇는점에선 양반이지만 멍청한건 맞음.
끔찍한 발적화 손 보기 전에는 다시 할 생각도 없다.
게임의 전반적인 루즈했던 부분을 뽑아 다시 개편하고 살리겠다는건 좋은 취지임. 근데 문제는 게임을 가장 더럽혔던 강화 시스템은 여전히 유지하겠다는 것에 이해를 할 수가 없음. 확률 개편? 확정 강화? 의미가 없음. 이 게임이 망하게 된건 아무리 같은 무기라고 해도 강화 단계에 의해 다른 무기급이 되어버리는, 단계별 대미지폭의 급격한 증가였음. 이걸 유지하는 이상 이 게임은 백날 무슨짓을 해도 결국 강화질 게임에서 벗어날 수가 없음. 강화는 어디까지나 보조적인 수단이 되어야함. 근데 이 게임은 무기 자체의 가치보단 강화 단계에 더 가치가 있음. 이 그지같은 방식을 누가 생각했는지 모르겠지만, 잘못된걸 알았으면 이번 reset 타이틀 달고 어그로 잘 끌릴때 딱 수정을 해놨어야하는데, 그걸 지금 안하겠다는 의지가 강력함. (확률쪽에 초점 맞추는것부터 GG) 결과적으로 이 게임은 절대로 RESET 될 수가 없음. 곧 테스트서버가 나오겠지만, 과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 게임이 바뀌었다고 느낄까? 초반에 반짝 게임 진행 하는 부분에서 조금 바뀌었다고 느끼더라도, 결국 고레벨가면 기존과 같은 지겨운 강화 확률 놀이와 오닉스 노가다벌이 짓은 벗어날 수가 없음 이 게임은. 이번에 RESET 걸어놨으면 정말 말마따나 그냥 싹 뒤엎어버리고 다시 시작했어야함. 근데 이번 패치는 그냥 말만 RESET이지 그냥 대규모 개편일뿐임.
이쯤되면 안타깝기도 함. RESET이라는 단어를 대문짝하게 갈겨가면서 여기저기 열심히 홍보하고 있던데, 애당초 지들이 운영을 얼마나 못했으면 RESET이라는 단어까지 써가며 어그로 끌려고 했을까. 그렇게 자존심 다 버려가며 유저들 붙잡을거였으면 이번 패치도 좀 제대로 기획했어야 됐을거 아닌가. 왜 뿌리깊은 문제는 외면한채 이전과 같은 보여주기 식에만 공을 들이는건지 당최 이해를 못하겠네. 이 막바지에 들어서도 결국 그 잘난 과금요소 하나는 뿌리치기 힘들다는 것인가. 참 너무나도 넥슨다워서 오늘도 감탄하고 간다.
캐쉬옷 말씀이시라면 딱히 뛰어난 옵이 아니라 공격력 수치1 셋트 포함 이속1 수준이라 10명이면 1명이 입을까말까한 수준이고 캐쉬 악세는 인게임 드랍되는 악세보다 좋지 않아서 외면하는 실정입니다 무엇보다 굳이 구하겠다면 캐쉬 아니라도 인게임 메소로 구입 가능하구요 한번사면 캐쉬옷 갈갈이가 가능해서 그 파편으로 다른 옷으로 구입 가능 합니다
네 그래서 메소 남으신분들은 메소로 인벤 확장권 구입해서 인벤이나 넓히고 그러고 놀고(?) 있습니다
전 강화의 문제가 '확률'쪽이 더 큰게 맞다고 생각해요. 이게 문제가 되는건 강화 차수가 높아야 더 많은 던전을 돌 권한이 생기고 비로소 하드 유저가 되는건데, 이걸 한털끝의 노력 없이 오직 '운빨'로 이루어지는 비정상적인 환경에 유저들이 너무 지쳐 나가버린거라고 봅니다. 이 비정상적인 환경을 이제서라도 확률을 최대한 배제하고 노력을 우선시 하는 정상적인 방향으로 개편 하겠다는거겠지요. 오닉스 벌이가 지겹게 느껴진 것도 아무리 던전을 돌아도 한순간에 물거품이 될 것이라는 불안감 때문이였을텐데 이젠 확성(성장) 강화로 목표가 확실하게 보일테니 개편 동시에 이 부분도 자연스래 개선될거라 봅니다.
Distortion님 말씀처럼 대미지 폭도 줄이면 좋았겠지만, 이 부분은... 과금요소 보다는 아마 콘텐츠 소모 방지 때문인 것 같아요. 과시를 좋아하는 한국 하드유저 특성상 성장 폭이 미미하다면 없는 콘텐츠나 다름 없을테니... 지금까지 던전이 오닉스 벌이로 겨우 돌아가는 것도 강화 때문이겠죠. 또한 이번에 대미지 미터기도 부활 하는 이유와도 조금은 엮여있을거라 봅니다. 강화 관련 과금이 매력(?)적으로 다가온 것도 운빨 스트레스를 전혀 받지 않고 확정적으로 강해질 수 있다는 점이였을텐데, 강화 개편에서 확정 시스템이 생겨 버렸으니 강화 주문서의 매력은 이전보다 크게 떨어 지지않을까 싶네요...
글쎄요, 확정강화가 생기는게 그렇게 큰 의미가 있나요? 뭐 상세 내역은 떠야 알겠지만, 결국 지금 10강 이상 무기의 불안정한 시세가 조금은 안정된다.. 정도 밖에 없다고 저는 보거든요. 애당초 지금도 무자본 유저들이 오닉스, 카오닉스 파밍만 열심히 해도 12강 무기 그냥 통으로도 삽니다. 애당초 노력으로 뚫는것 자체가 지금도 불가능하진 않거든요. 물론 확정강화가 나온다면, 이 노력의 벽이 더 낮아질 수도 있긴 하겠지만, 결론적으로는 고강화 무기를 얻는것 자체가 쉬워진다는게 지금의 강화플스토리 환경이 '해결'되는건 아니죠. 예컨데 지금 12강 무기로 모든 컨텐츠를 다 돌수 있다. 12강만 찍으면 그만이다! 근데 이 12강의 벽이 이전보다 낮다!에 초점이 맞춰질게 아니라는거죠. 오히려 이런 고강화 유저들이 이전보다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고강화'라는 것 자체가 의무화가 됩니다. 강화 단계별로 워낙 차이가 크고, 단순히 1강 차이가 딜링 면에서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는 개인 딜미터기(현재 있는것)로도 크게 체감이 될 정도인데, 이젠 공식 파티 딜미터기도 생기고, 파티 유저들의 딜량도 수치적으로 알 수가 있게 되는 상황에서는 더더욱 강화에 대한 의존도가 이전보다 훨씬 올라가게 되죠.
결국 이젠 하위던전 순회 파티에서도 보다 더 빠르게 순회하기 위해 9강,10강 컷이던 파티가 11강컷 12강 컷도 심상찮게 보일테고, 상위 던전은 보다 더 안정적이고 빠른 클리어를 위해 평소에 요구하던 수치보다도 더 높은 강화 수치를 요구 할 수도 있습니다. 아, 딜미터기 까지 나왔으니 이제 어느정도의 '딜량'도 보겠네요. 면접이 더 빡세지는거지요 결국은. 현재 강화 '확률' 개편이 의미가 없다는게 이와 같은 이유 때문입니다. 단순히 컨텐츠 소모량 때문이라면, 강화 단계 말고도 충분히 다른 길도 모색 할 수 있었을겁니다. 오직 강화 단계로만 숙련자를 판별하는 지금의 게임 환경은 투자한 돈과 운빨이 어느정도냐에 따라 유저들끼리 의미없는 경쟁이나 하게 만들었던 넥슨의 악행이였지, 그게 온라인 RPG게임에 꼭 강요가 되어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뭐 메이플2는 넥슨게임이니 제가 이런말을 하는것도 하나도 의미가 없겠군요. 그래도 솔직히 RESET이라고 해서 조금은 기대했습니다만. 저는 초창기 메이플2 환경은 마음에 들었었거든요.
예전부터 시세가 계속 떨어지는 오닉스로 고강화를 살 수 있는진 의문이지만.. 어쨌든 말씀을 들어보니 아무래도 관점의 차이인것 같네요ㅠㅠ Distortion님은 '고강화가 의무화 되는 것'을 문제점으로 보고 계신 반면, 저는 고강화 의무는 상위 던전 진입의 관문인 개발진의 의도(작년 그때 패치 공지에서 발록 격파를 위해선 강화가 필요하다고 언급한 걸 보면 딱 나오죠)로 이해했습니다만... 그 관문을 넘어 성장 할려면 '오직 운'에 맡겨 노력에 수도 없이 배신 당하는 비정상적인 환경을 문제점으로 바라보는 것 처럼요. 다만 하~중위권 던전까지 고강화 의무로 더럽혀지진 않을 것 같습니다.(그러길 바래야죠...) 상세 내역은 떠봐야 알겠지만, 대미지 미터기의 부작용을 최소화 하는 방향으로 재출시 한다고 하고 무작위 던전 시스템은 라이트 유저들이 던전 적응에 도와주지 않을까...로 바라고 있습니다. 이러니저러니 해도 결국 어찌 잘 되었음 하는 마음은 똑같겠죠ㅜ
메플2 초기 강화 매너5강이면 되던 시절 보스 패턴 파악하고 누가 더 빨리 깨나 로 겨루기도 하고 딜 상위권 들어가기 위해 계속 도전하기도 하고 했는데 지금은...닥 고강인게 아쉽네요. 상위권 던전은 하드유저들을 위한 컨텐츠..이게 단순 템빨이 아닌 컨트롤로 나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 게임도 완성도 안됬는데 일찍 열지 않고 완성한채로 열었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서든어택2도,메이플2도 문제점이 많았는데 너무 일찍 열은 결과 망했죠. 최적화,버그,업데이트,콘텐츠,수익,저작권 문제 등등 어느 정도는 고치고 나왔어야 했죠. 지금 와서 고쳐 봤자 소읽고 외양간 고치기라서 반등을 노리긴 매우 힘듭니다. 메이플2가 오픈을 미루더라도 고칠건 고치고 나왔으면 지금쯤 어떘을려나 싶네요?
애초에 운영이 좋다는 소리도 개소리였음 그저 공지를 많이 올리고 소통하는 '척' 만 했던거지 결국 초기에 유저들 많이 있을때도 피드백 쥐졷도 안받고 오로지 마이웨이 한 새끼들임 예를들어 '아, 네 그러셨구나, 이걸 A로 바꿔줬으면 싶으시군요, 알겠습니다! B로 바꿨습니다' 이러는 새끼들임
응 dx9 발적화
사실 큰 병크는 없는 게임인데 내부적으로 뭔 문제가 있었다기보다 어째 파고들만한 부분도 없고 중반부터 넘 루즈해서 대부분 떠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