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급 게임사들이 지포스 나우에서 대거 이탈한 이유는 대부분 ‘라이선스’ 문제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무료로 서비스를 진행하던 베타 서비스와 달리 상업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려면 과금이나 수익 분배 등과 관련한 새로운 계약을 맺어야 한다. 하지만 엔비디아가 이 과정에 충실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정보] 엔비디아, 지포스 나우로 클라우드 게임 치고 나갔지만…블리자드·캡콤 이탈에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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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양아치 황가놈답게 수익분배 관련 문제에서 사고가 나는군
엔비디아는 컨슈머든 기업이든 장사 더럽게 하는걸로 유명하지요.
너무나 당연한걸 엔비디아가 안한거지... 돈받고 엔비디아가 남의 게임으로 서비스하는 건데...
아주 그냥 개인용 소프트웨어 구매해서 회사에서 쓰다가 걸려놓고 성낼분 한명 있네
블자 나간건 스태디아 독점 루머와 연관있어보이고... 나머지들 대거 이탈은 서비스에 치명적일듯
너무나 당연한걸 엔비디아가 안한거지... 돈받고 엔비디아가 남의 게임으로 서비스하는 건데...
블자 나간건 스태디아 독점 루머와 연관있어보이고... 나머지들 대거 이탈은 서비스에 치명적일듯
역시 양아치 황가놈답게 수익분배 관련 문제에서 사고가 나는군
쥬트가리온
엔비디아는 컨슈머든 기업이든 장사 더럽게 하는걸로 유명하지요.
역시 라이센스 문제였군. 스팀 라이브러리 가져오는 것도 불법 취급 받으면 지포스 나우 끝이네. 스팀이 자체 스트리밍 서비스 한다고 하면.
어차피 국내 지포스 나우는 U+ 5G 부과 서비스 상태.
한마디로 엔비디아는 그냥 사용자들에게 서버 사용료만 받고, 사용자가 직접 자신의 스팀라이브러리 계정에 로그인해서 게임을 할 수 있는 개념으로 지포스 나우 서비스를 하려고 하는데, 게임사들은 스트리밍 게임도 따로 돈받고 팔기를 원한다는거지. 솔까 이건 엔비디아가 잘하고 있는건데, 이걸 엔비디아를 깐다고? 내가 이미 구매한 게임을 단지 클라우드서버에서 돌리는거조차 못하게 막는 게임사를 까야될 일 아닌가?
우리가 스팀에서 게임을 살 때는 내가 내 아이디로 로그인만 하면 어느 pc에서든 사용할 수 있는 조건으로 게임 구매한거 아닌가? 원격서버에서 내 아이디로 로그인한 다음 게임 실행시켜서 내 단말기로 영상쏴주는거조차 라이센스로 태클걸어서 못하게 막는 게임사를 까야될판에, 무조건 엔비디아만 까고 보는 것들은 진짜 ㅋㅋㅋ
여기에서 무한 단어 들어간 닉넴치고 제정신인 사람 못봄. 뭐 부계니 당연하겠지만
남의 게임을 지들이 뭔데 무슨 권리로 그따구로 하는거지...게임사한테 지들이 돈을 지속적으로 주는거면 모를까.
아주 그냥 개인용 소프트웨어 구매해서 회사에서 쓰다가 걸려놓고 성낼분 한명 있네
클라우드 게임이 아니라 클라우드 PC였다면 사실상 게임사를 포함한 여러 소프트웨어 회사들이 등 돌릴 명분은 안 됐을 텐데. '게임'이라고 명시하니 등 돌리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