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령 제한 동영상인 관계 상 유튜브에서만 시청이 가능합니다.)
개발사 측의 답변에 따르면 사전 플레이테스터가 개발사의 허락을 받고 유튜브에 게시한 영상이라고 합니다.
0:42 본작에서 강화된 의상 모드 기능. 각 부위별로 썸네일 이미지를 보여준다.
1:51 Haydee 시리즈 최초로 음성 대사 등장.
2:19 웅크리기 뿐만 아니라 앉기와 눕기 자세까지 지원한다.
2:53 "GTA 5" 패러디 포스터.
3:08 전작과 달리 중간 세이브에 별도의 아이템을 요구하지 않는다.
4:35 여전히 건재한 지뢰 아이템과 '끔찍한' Slasher 혼종.
4:45 "엘더 스크롤 5: 스카이림" 패러디 포스터.
6:21 "데이어스 엑스: 휴먼 레볼루션"과 "메탈기어 솔리드 V 더 팬텀 페인" 패러디 포스터.
6:51 지뢰를 플라이어로 해체할때는 인식 범위에 주의하자.
출시 이후 개발자 언급에 따르면 그 얼굴은 본래 Haydee 1에서 주인공 캐릭터가 인간으로 기획되었던 초기 설정 상의 얼굴이었는데, 게임 내 퍼즐 관련 요소인 '탈의' 연출을 묘사하기가 까다로워 (벗은 의상을 어떻게 처리하느냐는 문제) 그냥 주인공 캐릭터를 사이보그로 바꾸면서 지금의 Haydee가 된 겁니다. 즉 후속작인 본작에서는 설정 상 그 Haydee 클론들의 원본인 셈이죠. 참고로 두꺼운 입술은 금발, 거유, 큰 엉덩이와 더불어 Bimbo(의역하자면 금발 걸레년)의 상징으로 꼽히는 요소입니다. 정치적 올바름과는 매우 거리가 멀죠.
그 기묘한 엉덩이게임의 후속작이라니...
로봇 모습이 삽대꼴이였는데...
창작마당 기대해봅니다
덧붙이자면 탈의 퍼즐을 고려한 건 본래 방검복 아이템 대신 플레이어 캐릭터의 의상 자체가 초기 기획에서는 일종의 방어구 역할을 했었고 (그래서 출시 이후 개발사 측에서 공개한 Eva 의상 모드에 나체 상태가 동봉된 것.) 현재 탈의 관련 퍼즐은 게임 상에서 총기 반입 금지 구역으로 재활용되었습니다.
그 기묘한 엉덩이게임의 후속작이라니...
창작마당 기대해봅니다
그것이 모드니까.
로봇 모습이 삽대꼴이였는데...
우리에게는 승리의 모드가 있습니다?
모델링만 보고 샀다간 난이도에 피보는 게임이었는데
퍼즐계의 다크 소울이라는 농담이 나올 정도였죠. 본디 메트로배니아 장르 자체의 난이도가 어려운 편입니다.
아니 웬 PC 잘할거같은 얼굴이.. 차라리 로봇일때가 더 낫구만
출시 이후 개발자 언급에 따르면 그 얼굴은 본래 Haydee 1에서 주인공 캐릭터가 인간으로 기획되었던 초기 설정 상의 얼굴이었는데, 게임 내 퍼즐 관련 요소인 '탈의' 연출을 묘사하기가 까다로워 (벗은 의상을 어떻게 처리하느냐는 문제) 그냥 주인공 캐릭터를 사이보그로 바꾸면서 지금의 Haydee가 된 겁니다. 즉 후속작인 본작에서는 설정 상 그 Haydee 클론들의 원본인 셈이죠. 참고로 두꺼운 입술은 금발, 거유, 큰 엉덩이와 더불어 Bimbo(의역하자면 금발 걸레년)의 상징으로 꼽히는 요소입니다. 정치적 올바름과는 매우 거리가 멀죠.
덧붙이자면 탈의 퍼즐을 고려한 건 본래 방검복 아이템 대신 플레이어 캐릭터의 의상 자체가 초기 기획에서는 일종의 방어구 역할을 했었고 (그래서 출시 이후 개발사 측에서 공개한 Eva 의상 모드에 나체 상태가 동봉된 것.) 현재 탈의 관련 퍼즐은 게임 상에서 총기 반입 금지 구역으로 재활용되었습니다.
빅찌찌 빅엉덩이 겜 조작감만 좀 더 개선했으면 좋겠네요
회사 로고부터 유방이라니...
얼굴이...음;;
그냥 완전 야겜으로 전향하면 안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