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확률형 아이템을 어찌할꼬... 전문기자 3명의 생각은?
게임법 개정안은 확률형 아이템의 확률이라도 공개해달라는건데
ㅄ들이 확률형 아이템 자체를 규제는 반대한다(유저도 원한 결과다)라는 쪽으로, 왜곡하는 기사 써내서 게임사 힘 실어주고있음
언론은 답이없습니다
게임법 개정안은 확률형 아이템의 확률이라도 공개해달라는건데
ㅄ들이 확률형 아이템 자체를 규제는 반대한다(유저도 원한 결과다)라는 쪽으로, 왜곡하는 기사 써내서 게임사 힘 실어주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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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매수 심각한듯 교묘하게 왜곡해서 언론으로 다 덮으려는거 같습니다
10년전에 하던 소리 그대로 하고 있네
전문기자????????? 조옷문기자 아니고?????????
1) 과거에 인터뷰한 내용을 가져다 쓴 것이다. 2) 저 사람들은 과거에서 온 사람들이다. 3) 아무것도 모르는 알바다. 과연 셋 중 정답은?
확률공ㄱㅐ가 왜 규제인지....
언론매수 심각한듯 교묘하게 왜곡해서 언론으로 다 덮으려는거 같습니다
여태까진 그래도 게임회사를 믿고 자율규제 줬던건데 그 신뢰를 이용해먹고 통수친 게 들통났으니 그에 따른 대가를 치뤄야지
야 지갑두께 까봐라
지갑 두께도 그렇고, 안면 두께도 상당한 듯. ㅎㅎ
10년전에 하던 소리 그대로 하고 있네
-12년도 1월 게임메카 기사 일부- 현재 확률형 아이템은 사행성을 조장한다는 이유로 정부가 나서 규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금의 분위기라면 결국 또 규제 철퇴를 맞을 수밖에 없어 보이죠. 이에 업계에서 스스로 자율규제에 힘써 분위기 전환에 힘을 써야 할 텐데요, 현재까지 특별한 움직임이 없기 때문에 향후 전망을 내다보기 어렵습니다. 협회 측에서는 이미 자율준수 규약을 만들어 시행하고 있는데요, 게임위가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매출 경쟁 등의 이유로 사실상 제대로 지켜지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되려 내용수정도 하지 않은 채 이벤트 식으로 ‘치고 빠지기’ 행태를 보이는 업체도 있다고 하니 걱정이 크네요. 정부 규제에 맞서기 전에 업계 스스로도 과거를 돌아볼 필요가 있겠죠. 아마 이번 ‘프로야구매니저’ 사건 이후 뜨끔한 심정에 긴급회의와 함께 시스템을 점검하는 업체도 분명 있을 테니까요.
-11년도 9월 기사 일부- 이에 따라 게임위는 최근 주요 게임업체 10개사를 대상으로 확률형 아이템 판매 상용화 실태를 조사했다. 그러나 업체들은 당첨 아이템 확률, 1인당 최대 이용 가능 건수 등 주요한 내용을 회사의 정상적인 영업 활동의 일부라는 이유로 공개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업계는 확률형 아이템은 기업의 비즈니스 자율권과 관련있는 만큼 이를 사행성 판단의 기준으로 삼는 것은 규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어 신중한 정책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더욱이 확률형 아이템 판매와 방식은 게임물 내용 변경 등과는 관계없단 설명이다.
빵찬
1) 과거에 인터뷰한 내용을 가져다 쓴 것이다. 2) 저 사람들은 과거에서 온 사람들이다. 3) 아무것도 모르는 알바다. 과연 셋 중 정답은?
전문기자????????? 조옷문기자 아니고?????????
쓰레기들
이제 방법은 강력한 법에 의한 규제밖에 없음 자율규제가 기업이 돈을 벌면 배푼다 급의 실속없는 소리란건 이미 몇년간 보여줬잖아?
존나 웃긴 기사네 한놈은 그런 시장 만든건 유저 탓도 있다면서 유저한테 책임 떠넘기려고 하고 나머지 두놈은 왜 지금 게임사의 확률 미공개가 문제가 되는지 본질도 못 짚고 있음 아주 개소리니 보지 마삼
ㅋ 아 게임사 광고랑 협찬으로 먹고산다구요
아니 확률템자체를 없애도 모자랄판에 레알 답답한놈들이네
갸차 그냥 법으로 막았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