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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게임 플레이 자체는 괜찮았던거 같은데 어째 레벨이 올라도 던전 구조도 똑같고 몬스터도 똑같고 다 똑같아서 접은 기억이..
뭐 생각해보면 루트 슈터치고 괜찮았던거 같기도 하고…본편만 하고 힘빠져서 문제지만
지금 시류에 더 맞을 수도.. 루트 슈터에 목마른 사람들 많은거같은데
잼나게만 나와주라 과거의 평가야 다시 쓰면됨
초반에 되게 재밌었던기억이...
………?
루리웹-0492511135
뭐 생각해보면 루트 슈터치고 괜찮았던거 같기도 하고…본편만 하고 힘빠져서 문제지만
사실 게임 플레이 자체는 괜찮았던거 같은데 어째 레벨이 올라도 던전 구조도 똑같고 몬스터도 똑같고 다 똑같아서 접은 기억이..
ㄹㅇ 처음에는 그렇게 재미있게했는데 뒤로가도 구성이 조잡해서 점점안하게됬죠 ㅋㅋ 새로만든다면 좀 제대로 만들어주길
유명세를.. 누렸었나?..
잠깐.. 아주잠깐 그랬죠
블리자드 디아블로 디렉터출신의 신작 출시 예정! 여기가 최고점이였지
제 기억도 거기까지..;; 잠깐 해보고 말았습니다.
잼나게만 나와주라 과거의 평가야 다시 쓰면됨
한 40렙까지인가 재밌게 했던 기억이 있기는 한데...
나름 소재와 게임플레이는 괜찮았는데 맵과 몹이 거기서 거기였고 화룡점정으로 한빛소프트가 개같은 한국식 부분유료화 처 넣으면서 폭망
이래나 저래나 IP 어그로 하나는 확실 하니까 뭐... 반복파밍 루트슈터 잘 내놓으면 글로벌 하게 잘 먹힐 순 있을지도 한빛소프트 아직도 살아있었구나
초반에 되게 재밌었던기억이...
유명했지.. 안좋은 쪽으로
해보신분들은 이 IP가 다시 살려낼만큼 매력이 있는거 같으신가요?
스토리 미는 파트까진 괜찮았는데 흠...
아뇨.... 일단 챕터 4까지 대부분 비슷한 분위기의 몬스터, 배경이라 엄청나게 지겹고, 퀘스트도 정말 단순한 노가다성 반복 퀘스트였어서 엔딩보기 전에 결국 접었네요
시도나이 잡을때까지는 좋았는데...어비스부터 먼가 쌔~하다가...결국 망한듯한...
3개월마다 대형업데이트라는 개에바쎄바 씹공수표안던졌음 나았을듯
지금 시류에 더 맞을 수도.. 루트 슈터에 목마른 사람들 많은거같은데
약간 보더랜드같은거 참고해서 나오면 좋겠네요
안그래도 요새 이 장르 잘되는거 보면서 헬게이트 생각 나긴 했음 수요층은 확실히 있는데다가, 한빛이 IP만 팔고 개발은 다른데서 하는거니 기대해봐도 될것 같긴 함
이거 한정판 샀었지 ㅋㅋ
오늘이 2004년 3월27일 맞죠?
읭... 안그래도 최근에 스팀판에 한글패치 가능해졌길래 하는 중이었는데 갑자기?
그게 스팀에 있어요 ? ㅋㅋㅋㅋ 옛날에 한빛소프트인가에서 했던거같은ㄷ
네 한빛에서 성의없게 스팀에다 투척한 버전이 존재는 하는데 이놈들이 한글화를 안해준 상태로 내놔가지고... 찾아보니까 외국 커뮤에서 꾸준히 모드도 만들어서 배포중이고 네이버 블로그에 한글화 하는 법까지 나와있어서 재밌게 하는 중이네요. 군대가기전까지 엄청 재밌게 했었던 겜이라서...
한정판 안사면 싱글플레이도 안되던 개막장게임
CG무비속 여전사 엉덩이가 대박이였던... 근데 투구 벗으니깐 개빻아서 충격먹고 슬픔에 잠겼던 기억이.. 그냥 계속 투구를 쓰고있지.. 괜히 벗어서 꿈을 깨부심..
반짝이긴 했지만 가능성은 있었지...
게임성 자체는 괜찮았던 걸로 기억하니 운영만 잘 하면?
조진 ip를 굳이 왜 다시 꺼내?
댓글 반응 보면 알겠지만 게임 자체는 이렇게까지 망할 게 아니었는데 한빛이 운영을 병/신같이 했으니... 그런 추억이 있어서욤
쿼터뷰 디아발전형으로 나왔었다면 ..
루트슈터로는 재밌게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