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각인이 언제 다 사라졌나...;;
어릴때, 가지고 놀던 아카데미 P228 생각나서 샀더니만, 각인 전부 삭제!
14세용답게, 깃털 무게에, 금속파트가 없습니다.
발사음은 묵직하고 조용한편.
총구막고 쏴보니까 어디 세는 곳 없이 꽉차게 나옵니다.
트리거는 묵직하게 당겨지는 게 느낌은 좋네요.
그립은 꽤 두꺼운편인데, 그립감은 매우 좋습니다.
그러나 통한의 각인 삭제와, ㅄ같은 탄창 방식 때문에.. (비비탄을 집어넣을 수가 없음;;)
더 이상 각인 버전은 못구하는듯 싶군요.
파는 곳이 없음.
예전에 팔던 P228이나 다시 팔아줬음 하네요.
sig사가 라이센스를 모두 회수해서 sig직속회사 아닌곳은 각인을 전부 삭제하고있습니다
sig사가 라이센스를 모두 회수해서 sig직속회사 아닌곳은 각인을 전부 삭제하고있습니다
그렇군요. 이젠 제대로 된 각인 버전은 구경 못하겠네요. sig는 올드건쪽으로 구해봐야겠습니다.
으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