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룽가와 팔찌의 주인인 여자아이를 보면
여자아이[이름 기역않ㅋ남ㅋ]티탄에 일을 알아보러가서 않올때
키룽가 단신으로 티탄을 봉인했다고 함
그런데....샤칼이 말하기를 마족이 가서 봉인했다고 함
그리고 샤칼이 말하기를 린간이 어떻게 그걸 풀어?
라고 함 그리고 샤칼의 맨얼굴....투구에 가려서 안보임
앞에서 말했듯 린간은 키룽가의 인간의 말투
고로 샤칼=키룽가
그래서 샤칼은 인간 몰살이 다가 아ㅋ님ㅋ 피보지말자
하는것도 다 여자아이의 추억과 로체르트의 친절한 몇몇사람들때문에
변한것 아닐까?라는 추측이...
나중에 키룽가와 샤칼의 비밀이 풀리고 키룽가[샤칼]이랑 같이 협조해서
하는 퀘스트도 나올지도...
그것참 흠좀무...
티탄을 혼자 봉인한 먼치킨이랑 한편이라니...
어째든 여운이 많이 남는 퀘스트...
재미있는 추측이네요 ^^
재미있네요 ㅎㅎ
무간도 같은 스토리군요 ㅋ 잼있네요 ㅋㅋ 마지막엔 반전으로 쳐올라올지도 ㅋ
오 그럴듯 한데요. 샤칼=키룽가
인간여자와 만나는데 다른 마족의 방해도 없이 만난것도 그렇고;;
근데.. 린간=인간 이라고 이야기하는건 블랙해머도 그렇게 이야기하던데요;;;?? "두고보자 린간..." 이런식으로 대사가 나오던데..
그러면 우리가 샤칼과 붙을 가능성은 희박해 지나요?
애초에 카단이랑 싸우는것도 둘이서 짜고치는 고스톱?
무엇보다 샤칼 풀네임이 '샤이닝 샤칼' 이죠.. 악랄한 마족의 사령관인데 좀 더 무시무시한 이름이 아닌게 처음봤을때 좀 이상하다 싶었는데.. 앞으로 나올 스토리가 키룽가=샤칼 쪽으로 흘러가면 나름 전율일듯..ㅎㅎ
걍 오거들말투인듯. 블랙해머도 인간을 린간이라고 부르죠. 애초에 지휘하기 바쁠텐데 항상 술집에서 죽치고 있다는게 더 이상하네요.
술집에 죽치고 앉아서 그런가? 수하 블랙헤머의 통제가 잘 안되는것도 같구요;;
린간 때문이면 블랙해머 = 키룽가 설도 가능할듯.
블랙해머가 인간을 린간이라고 한 것은 맞습니다.. 스토리 진행하다가 블랙해머가 린간 어쩌구 하는거 보고 얘네들은 혀가 다 꼬였나 싶었드랬죠..하지만 블랙해머가 키룽가같지는 않아요.. 블랙해머 컨셉아트보면 블랙해머 투구(가면이라고 해야하나..)벗은 모습도 그려놨는데.. 인상 더럽게 생겼죠..(키룽가도 만만치않지만)
일단 블랙해머는 칼날머리장식이 자기 머리에 박혀있는 상태입니다. 탈착이 안되는 이상 블햄은 키룽가가 되는게 불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