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내부 전쟁 신규 빌드에서 아제로스의 환영이라는 카즈 알가르 진입 전 스토리 라인 스토리가 추가되었습니다. 아직 이를 할 수 없습니다.
마그니는 광휘의 노래가 우리에게 무엇을 경고하려는 건지 알아내기 위해 아제로스와 교감을 시도했지만, 그 과정에서 혼수상태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달라란 대마법사들의 도움을 받아 회복할 수 있기를 바랄 뿐이었지요.
마그니는 광휘의 노래에 대한 새로운 사실을 알아낸 상태로 깨어났습니다. 아제로스는 전설 속 티탄 구조물인 카즈 알가르가 위험에 처해 있다고 경고하고 있었습니다. 달라란은 섬을 지키기 위해 순간이동을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달라란이 카즈 알가르를 돕기 위해 달려왔지만, 그때 대마법사 드렌덴이 사실은 위장한 잘아타스임을 드러났습니다! 장라타스는 네루비안 군대를 거느리고 달라란을 공격했습니다.
대마법사 드렌덴은 이번 10.2.7 스토리 패치때 달라란에 추가된 마법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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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암사야?
또 암사야?
와 그냥 있는 대화가 아니었구만
사실 흑마들 욕먹는것도 암사들이 선동한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