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슬의 척추뼈 얌얌 ]
곰은 드디어 어제 카사스의 지하 묘에서 사슬의 척추뼈 4개를 추가로 획득함으로써 쌓아올리는 자 서약 공물(사슬의 척추뼈 30개)을 모두 모았습니다.
(PVE) 사슬의 척추뼈 노동의 강도는 실로 엄청났습니다.
발견력이 450 이상이었음에도 불구하고, 20 내지 30분에 1개 드롭 되는 수준이었어요.
로드란 중앙노동위원회에 신고를 하고 싶은 심정...
나무위키에 이런 기재 내용이 있더군요.
"어중간한 멘탈로는 오프라인에서 (사슬의 척추뼈) 30개를 모으기엔 너무나도 비효율적이니 온라인에서 침입 후 죽어 주면서 노가다를 도와줄 사람을 구하자."
ㅋㅋㅋㅋㅋㅋ 정말 그 악명 높은 약정의 증표 수집 노동 보다 훨씬 더 심한 느낌이었습니다.
[ 즐닼 ]
저도 정중한 인사 때문에 회차 하나 더 돌아야됩니닼ㅋㅋㅋ 진짜 헤이첼은 만나기 너무 어려워요ㅋㅋ
시리스랑 적대해야 하네요.....시리스 사랑하는데.....
ㅇㅎ 이글 안봤으면 몇 회차는 날아갈뻔했네요!! 혹시 시리스 죽여도... 되나요...?히히
에이, 예쁜 여성은 죽이는 거 아니에요. 데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