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막 1회차 엔딩을 보고 2회차를 준비하고 있는 유저입니다.
1회차는 "사냥개의 긴 이빨 +10"을 주력으로 이용하고, "그랑삭스의 벼락 +10"을 가끔 저격 느낌으로 이용하며 플레이 했습니다.
둘다 방패 없이 양잡으로 썼었고요.
2회차때는 「암월의 대검」을 이용하는 마검사 빌드를 해보려고 합니다.
현재 1회차 엔딩 후 신이 남긴 검으로 노가다를 좀 했었어서 스텟이 아래와 같습니다.
2회차 넘어가기 직전에 물방울 유생을 이용하여 스텟 재분배를 할 예정인데...
보조 지팡이로 무엇을 할지에 따라 바뀔 것 같아서 질문 올립니다.
「죽음의 왕자 지팡이」, 「루사트의 휘석 지팡이」, 「카리아의 왕홀」중 무엇을 보조 지팡이로 들고, (1)
그에 따라서 스텟 분배를 어떻게 하는 것이 유리할까요? (2)
또, 탈리스만을 「알렉산더의 파편」, 「용 표식 대형 방패의 탈리스만」, 「고드프리의 초상」, 「카리아의 휘장」으로 들려고 하는데, 더 추천하시는 탈리스만 조합이 있을까요? (3)
황금률의 성인까지 쓸 각 나오네요 괜찮은 듯
3회차 때 암월의 대검 + 카리아의 왕홀로 엔딩 봤습니다. 스텟은 체력 50 정신력 42 지구력 55 지력 80 나머지 근 기 취향껏 분배했네요 탈리스만은 알렉산더/마력전갈/고드프리/ @(취향)인데 저는 방패용 이었나 대미지 덜 들어오는 거 했습니다. 황금나무 맹세코는 그냥 전회로 박아서 사용했어요.
1. 카리아의 왕홀이 좋습니다. 루사트는 fp소모 50퍼 증가 패널티를 감안하고 봤을 때 데미지 상승폭이 드라마틱하지 않아서 비추고, 죽음의 왕자의 지팡이의 경우 지력 80 찍고 신앙에도 80 투자할 여유가 있을 때 쓰는 고렙용 지팡이입니다. 2. 지력 80은 일단 고정으로 찍은 후에 나머지 스탯 분배해보는게 좋습니다. 2회차부터는 신앙 25정도는 투자 해서 황금나무에 맹세코 정도는 써주면 좋습니다 3. 암월의 대검이 스테미나 잡아먹는 괴물입니다. 카리이의 휘장을 빼고 녹색 거북 탈리스만이나 황금나무의 은총+2 끼는게 더 낫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녹색 거북 추천드립니다
무사의 시작 스텟 고려해서 244레벨 스텟을 찍어본 결과 사진처럼도 찍을 수 있더라고요. 요렇게 찍는건 별로일까요?
zhjlee
황금률의 성인까지 쓸 각 나오네요 괜찮은 듯
사실 카리아의 왕홀을 제가 영묘 하나를 남겨둔 줄 알았는데... 그게 데미갓 추억 복사가 안되는 영묘라는걸 알게되서 어떻게든 죽음의 왕자 지팡이를 쓰기 위해 ㅎㅎ... 아무튼 답변 감사합니다!
레날라는 데미갓이 아니라 레전드 보스라 복사 될걸요? ㅋㅋ
3회차 때 암월의 대검 + 카리아의 왕홀로 엔딩 봤습니다. 스텟은 체력 50 정신력 42 지구력 55 지력 80 나머지 근 기 취향껏 분배했네요 탈리스만은 알렉산더/마력전갈/고드프리/ @(취향)인데 저는 방패용 이었나 대미지 덜 들어오는 거 했습니다. 황금나무 맹세코는 그냥 전회로 박아서 사용했어요.
1. 죽음의 왕자 지팡이는 지/신 둘다 보정이 붙어서 두 스탯 모두 한계까지 찍혀야 되는걸로 압니다. 그전까지는 카리아의 왕홀이 제일 효율이 좋을거에요. 왕홀은 암월이나 만월 마법 강화도 시켜주니까요 2. 최소 지력은 왕홀 80, 황금나무에 멩새코를 쓰기 위한 신앙 25를 찍고 나머지 체력/정신력/스태미너 순으로 찍어주시면 됩니다. 물론 암월의 대검 기본 요구 스탯은 찍어두고요. 3.탈리스만의 경우에는 어떤걸 우선해서 전투 할것이냐에 따라 다릅니다. 근접 및 전기 위주의 싸움이라면 지금 적으신 탈리스만이여도 충분하지만, 마법 위주의 전투라면 황금나무의 은총/라다곤의 초상/마술사 덩어리 가 좋습니다. 나머지 한개는 부족한거 메꾸는 정도로(녹색호박 / 무구 덩어리 탈리스만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