멥에 아이콘으로 표시되어 있는 계약임무 다가가서 활성화 시키면 렐리포인트가 1개에서 많게는 3개까지 생기는데
퀘스트 방식이라 보면 되고 경로로 이동하면서 돈가방도 겸사겸사 파밍하며 가면 좋습니다.
팀원들도 좌우 집 수색하며 계약퀘스트 진행하고 돈 어느정도 모이면 차량 구해서 상점까지 달려가 풍선구매해서 돈다발 세이브하면서 계속 반복
돈을 많이들고 다니게되면 미니멥에 내 위치가 노출되는데 이때부턴 차타고 도망다니거나 아예 핼기구해서 사람 없을것같은 구석진 상점 찿아서 돈다발 날려보내면 ㅇㅋ
갠적으론 배틀로얄보단 약탈이 더 재밌는거 같음. 전투에 휘말리게 되면 순간 콜듀 팀데스매치로 게임 장르가 바뀌기도 하고요.
헬기불러서 돈 보내는건 디비전에 다크존처럼 어그로가 끌려서 그 일대 지옥으로 변합니다. 헬기도 여러번 불러봤는데 안전하게 이송시킨 경우가 손에 꼽아요.
그냥 3만원 주고 안전하게 풍선으로 날려보내는게 좋은듯
디비전1때 다크존 엄청햇는데 약탈에서 그 재미를 느끼네요. 진짜 재밋는요소들을 뽑아서 잘버무려놓은거같아요
디비전1때 다크존 엄청햇는데 약탈에서 그 재미를 느끼네요. 진짜 재밋는요소들을 뽑아서 잘버무려놓은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