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다른분들께는 자꾸 분란 일으켜 죄송합니다.
밑에 "루리웹-3391114704" 님 (유플레이 아이디 STAR-IIIII)과 저의 마찰건 관려해서, 게시판에 분란 일으키기도 싫고 제가 뉴비라고 실언한게 맞으니 사과하고 마무리하려 했는데, 이거 뭐 얘기가 자꾸 좀 엉뚱하게 가고, 제 3자에게 뜻하지 않게 KOR달린 닉이 어쩌구 저쩌구 조롱당하고 해서, 가만히 있자니 너무 저만 사이코패스가 되서 저도 해명을 제대로 해야 겠네요. (아래 사진중 모든 대화는 저는 저장해놓은게 없어 루리웹-3391114704, 아이디 STAR-IIIII님이 올리신걸 그대로 가져온 겁니다.)
1. 일단 제가 뉴비라고 실언한 부분은, 제가 오해를 한 것 같고, 거기에 대해 사과하고, 분명히 아래와 같이 3391114704님 글에 명확하게 제가 사과한다고 밝혔습니다.(리플참조. 용량이 커서 게시글에 사진이 더 안올라가네요.)
2. 대신 루리웹-3391114704님(유플레이 아이디 STAR-IIIII)도 아래와 같이 저만 실언한 부분만 중심적으로 올리시고 그다음 본인 비아냥 거린 부분 빼시고 올리셨던데, 저한테 "KOR 달린 닉은 거르는게 답이라더니" 라고 비아냥 거리신 부분 포함해서 대화내용 전체를 올리시기 바랍니다. 처음에 누가 폭탄맨 할지 논의한 부분부터 게임중간에 대화 포함해서 전체 대화 놓고 같이 한번 시시비비를 정확히 가려서 한번 이야기해보고, 사과할 건 확실히 사과하고 마무리하지요. (아래부터 대화는 모두 루리웹-3391114704 : STAR-IIIII 님이 아래 글에 올리신 사진을 그대로 가져 온겁니다.)
3. 3391114704님도 어쨋든 게임 중간에 본인이 폭탄맨이라고 오해하셔서, 저한테 폭탄은 한사람이 다 해야한다고 게임중간에 저한테 불평하시는 거나(이 부분도 저장했으면 있을거니 올리시기 바랍니다.), 게임 끝나고 제가 폭탄 달다가 죽었다고 "그래서 내가 한다고 했잖슴" 이라고 하는건, 누가 봐도 "니가 못해서 게임 안됬잖아" 라고 짜능내는거 아닌가요?
4. 그리고 저는 글에다가 루리웹-3391114704님아이디 안 밝히고 그냥 "다른분이랑 마찰이 있었다"고 한줄만 썼는데, 본인은 게시판에 제 아이디 까면서 싸이코패스니, 기억력장애니, 술먹었느니 하시는건 누가 봐도 시비거는 겁니다. 본인이 그렇게 떳떳하시면 사실관계를 밝히시면 되지 저런걸 뭐하러 쓰시나요? 저거 포함해서 정신 오락가락 하는 인간으로 비아냥 거리며 글 써놓으셨던데, 그정도면 제가 한 뉴비 실언 정도는 아득히 넘을거 같은데요?
PS. 다시 보니 제가 거르라고 얘기했다고 친절히 답해주시네요. 예, KOR 달린 닉은 거르는게 답이라고 비아냥 거리셔서 제가 거르라고 했습니다. 본인 비아냥 거리신 부분 사진 빼고 올려주셔서 그거 기다리고 있는데 잘 되었네요.
5. 그리고 루리웹-3391114704 뭐 본인이 저한테 실언 들어서 기분나쁘신건 알겠는데, 달아놓으신 내용에 제가 생각하기에 틀린 부분이 많아 한번 따져보려 합니다. (가는 글씨가 "루리웹-3391114704" 님 (유플레이 아이디 STAR-IIIII)" 님이 쓰신거고, 굵은 글씨가 저의 답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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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폭탄 설치 미션이 있어서 제가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방랑셋)
: 언제 얘기하셨는지요? 처음에 저랑 자바스크립트님이랑 얘기하다 제가 한다고 했고, 본인은 얘기하지 않은 걸로 기억나고, 본인이 글에 올리신 아래 사진에도 "지금 방랑하고" 여섯 글자 밖에 없는데 언제 한다고 이야기 하셨는지 대화내용 전체 올려주세요.
2. 둠칫님도 저에게 물어보셨고 제가 하겠다고 했습니다 (둠칫님 방찐셋으로 서포트 해주신다고 들었습니다)
: 제가 언제 물어봤으며, 제가 언제 방찐으로 서포트 한다고 했는가요? 올려주신 사진(바로 위 2장)에도 오히려 제가 설치 관련해서 저한테 설치 물어보는 줄 알고, 제가 기동으로 하면 죽을 위험이 있고, 방찐은 설치가 느리고 괜찮으시냐고 제가 되물어보고, 고민하다가 제가 방찐으로 한다고 대답한 부분입니다. 어디 제가 서포트를 하고, 본인이 방랑으로 설치한다는 내용이 있는가요? (사진은 바로 위 사진 2장 참조)
3. 1번째 설치는 제가 설치했습니다
: 저도 제가 폭탄맨이라고 생각한 상황이라, 왜 폭탄을 드시는지 몰랐지만 군소리 안하고, 제가 서프트 해서 회링 돌리고, 터렛끄고 지원했습니다.
4. 그런데 2,3번째는겜중에 둠칫님이 폭탄을 줍고 설치하시다가 2번을 죽으십니다~2번 그래서 아~ 본의 아니게 먹었구나
했습니다 혹여 둠칫님도 폭탄설치 미션있으셔서 그러신건가 생각했습니다
5. 메인이 안죽고 클리어 하는게 목적였던지라 설치하다가 죽으신 둠칫님으로 인하여 2번리셋을 했던 상황에서
둠칫님이 플스에서 컴으로 넘어와서 손이 익숙치 않다고 하십니다~ 그런데 부캐 서로 키워주기 할때도
저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 이건 또 뭔 얘긴지, 그니까 제가 실력은 안좋은데, 남한테 이야기할때는 키마가 손에 안맞다는 걸 핑계처럼 댄다고 돌려까는거 같은데...
A.이 게시판 검색해보세요. 내가 동영상을 얼마나 자주 올리나, 거기서 내가 단 하나라도 키보드/마우스로 플레이한거 있으면 찾아보세요.
B. 내가 본인 랩업해줄때 애머스트는 본인 데리고 솔플 도는 도중 다른분 들어와서 같이 돌았고, 네이팜 최어 솔플은 저 혼자서 본인 랩업 시켜줬는데, 그거 잊으셨어요? 실력이 부족해서 변명할거면 미쳤다고 부캐 키워주는데 최어 솔플을 갑니까? 그것도 본인이 죽어서 내 링크로 회생시키고, 난 링크 안쓰고 깨는데???
C. 내가 정확히 " 플스에서 넘어와서 키마로 해야 하는데 적응 실패해서 그냥 패드로 한다" 이고, 본인이 "패드로 하시는거 존경스럽다"고 까지 해놓고는 이걸 이렇게 돌려까네요.
D.내가 디비전 시작하고 키마들고 처음 한 날이 어제이고, 5일전에 올린 동영상도 패드로 하고 있습니다.
요건 6일전
https://bbs.ruliweb.com/family/492/board/181224/read/9498075?page=2
. 참 영악스러우십니다. 이런 언플도 할줄 아시고...
6. 겜 시작전 제가 설치미션한다고 했고 둠칫님은 서포트 해준다고 하셧는데... 겜도중에 아 맞다 스타님이 미션
진행중이라고 하셨지? 라고 말합니
: 대화내용 다 올리세요. 저는 "스타님이 미션 진행중이라고 하셨지?" 라고 한 부분 없구요, 본인이 미션중에 뜬금없이 한사람이 폭탄 설치 다 해야 하는데 라고 불평을 하니, 저는 잘 게임하다 불평들으니 당황해서 폭탄병 훈장을 하시는 가보다 해서 올려주신 아래 그림과 같이 대답 드린겁니다.
7. 둠칫님이 자꾸 죽어서 3번째 리셋하려고 할때 갑자기 둠칫님이 설치미션을 자기가 한건데 왜 스타님이 설치하냐고 물어봅니다....
첨엔 제가 설치미션할거냐고 물어보셔서 대답까지했고, 겜도중에 둠칫님이 깜빡 잊은듯 말씀도 하셧는데
원래 둠칫님이 설치하기로 했는데 제가 가로 챗다고 합니다....(저보고 하라고 했다가 둠칫님이 설치하고 실수로
본인이 설치 했다고 했다가 갑자기 본인 미션이라고 합니다)
: 제가 언제 3번째 리셋하려고 할때 설치미션을 자기가 한건데 왜 스타님이 설치하냐고 물어봤는지요? 그 부분은 나중에 저랑 싸움나서 본인이 "내가 한다고 했잖슴" 이라고 성질 내고 그 이후에 나온 내용입니다.그 부분 대화 내용 다 올리세요. 그 뒷부분 캡쳐 해두셨으면 대화 다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분명히 본인이 올린 아래 사진처럼 전 그냥 저때문에 죽어서 스타님이 저한테 "계속 설치 하실거죠" 라고 물어봐서, 미안해서 "일단 제가 보조할테니 설치는 다른 분이 (폭탄병 훈장 필요하신분)" 이라고 했습니다. (게임중에 설치를 혼자 해야 한다고 궁시렁대니 폭탄병 훈장 노리시는 줄 알구요.)
8. 설치때 자꾸 죽으시길래 둠칫님이 채팅창에 다른세트입고 서포트 한다고 합니다 그러더니 설치는 다른분이 하라고합니다
까먹은거야 뭐야 싶어서 (채팅창에 제가한다고 했잖슴) 이라고 말했는데.....
: 위에 설명해놧으니 읽어보시구요.
9. 왜케 예민하냐고 말합니다.... 저는 아무생각없이 말했는데..... 상대방이 예민한것 처럼 받아들일수 있겠다 싶어서
채팅을 치려는데....뉴비를 도와줬더니 이런식이냐며 반말로 하대를 하기 시작했죠...
뉴비라는 말이 갖는 비하를 알기에 비꼬신건가요? 물었더니.... 본인이 템세팅에 대하여 전부 알려줬더니 ~ 라면서
말을 합니다..... 본캐를 처음부터 키워준 어머니 마냥.... 말을 하기 시작합니다....모든세트 풀셋을 모으고 훈장작업하고있는데
굳이 부캐 서로 도와주기 한것을.....뉴비라고 말하고 저에게 전부 알려준 선생님처럼....말을 합니다
인터넷 좀만 뒤져보면 나오는 얘기를 맞장구 쳐줬다고 전부 뉴비로 판단하시고 말씀을 하시던데요
:대답 아래에 합쳐서 써놓았으니 읽어보세요.
(서로 부캐 키워주기 할때도 시작전 본인입으로 시간날때 3~4랩씩 올려주시고 스타님은 30까지 찍어드릴게요~ 라고 했다가
랩업이 잘되니까 25까지만 키워주세요~ 이캐릭 키울거라 나머진 혼자 솔로미션하겠다고 합니다)
이걸 제가 힘들어해서 25까지만 키워줬다고 말을 합니다 ㅋㅋㅋ 스샷도 있는데....
: 말은 바로 하십시다. 게임 중간에 폭탄은 혼자 설치해야 한다고 궁시렁 대고, 끝나고 본인이 "제가 아까 한다고 했잖슴" 이라고 성질내고, 거기에 제가 대답으로 "아니 스타님 그걸 뭐 그렇게 예민하게" 라는게 제가 하대 하기 시작한 겁니까? 스타님 본인이 성질내고, "했잖슴"이라고 하는 존댓말이고, 내가 "아니 스타님 그걸 뭐 그렇게 예민하게..." 라고 하는건 하대인건가요?
그리고 제가 랩업 시켜드리는 동안
1. 총은 뭐쓰냐
2. 기동 무슨 세팅이냐
3. 옷에 적 처치 후 생명력 보강을 붙이는게 맞냐?
포함해서 질문 계속 많이 하셔서
1. 제가 제 셋팅 다 알려드리고
2. 총에 생흡은 박아야 하고, 적처생같은건 붙이면 안되고
3. 총기는 어떤 탤런트가 좋고
하는 식으로 알려드리고, 기타 고별, 총질캐 세팅이나 이런것도 물어보셔서 제 게시판글 알려드리고, 본인도 제 셋팅 열심히 받아 적고 있다고 하지 않으셨던가요? 그리고 본인도 본인 기동세팅 다 갈아엎어야 한다고 하시지 않으셨던가요? 본인이 계속 물어봐놓고 참고하셨으면, 몇일 있다가 같이 미션하다가 폭탄 붙이다가 죽었다고"그래서 내가 한다고 했잖슴"이라고 성질내는건 잘 하는 짓인가요?
그리고 뉴비란 말도, 본인이 10월 2일 아랫글에 올린 것처럼 본인 디린이라면서요.
아니 본인이 디린이라고 몇일전까지 랩업할때 세팅 계속 물어보고 했으면서, 몇일 있다가 미션하다가 죽었다고 뭐 고인물인것처럼 성질 내는건 잘하는 짓인가요?
그리고 제가 30랩까지 랩업 해드리고 제 캐릭터는 25까지만 올린 이유요? 이 부분도 본인이 캡쳐해놓으신게 있으시다니 다 올리시면 되겠네요. 제가 버스를 받으면 30까지 받지 미쳤다고 별다른 이유없이 25까지만 받겠습니까? (부캐 랩업해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시작부터 25랩까지 경험치보다 25~30까지 경험치가 훨신 많고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본인 랩업 중 물어보시는 내용보니 아직 미숙하신거 같아서 제가 부담 느끼시지 말라고 제가 분명히 랩업 다 해 드리고 제가 랩업할때 "저는 그냥 시간날때 하루에 3~5랩정도씩만 올려주세요" 라고 했고, 그낭 하시자길래 제가 생각하기에 본인실력에 부담스러울 거 같아서"그러면 나머지는 내가 키워도 되니 25까지만 키워주세요" 라고 배려해서 말씀드렸고 하다보니 실력이 역시나라 그냥 얘기한 대로 25까지만 한겁니다. 본인이 잘해서 25까지 한게 아니구요, 제가 배려해서 이야기를 그렇게 한겁니다. 착각하지 마세요.
저는 솔직히 ㅆㅇㅋㅍㅅ인가 기억력장애가 있나 혹은 술을 드셨나 했습니다
( 설치훈장미션을 저보고 하랬다가 그걸 잊었는지 둠칫님이 설치하려다 죽어대더니 (스타님이 하시기로 하셧...) 까먹은듯 말하더니
갑자기 본인미션이라고 해버리더니 갑자기 뉴비로 만들더니 거르라고 이야기 하길래...... 카오스를 맛봤습니다
: 싸이코패스니, 기억력 장애니, 술은 드셨나 포함해서 글 전체에 정신 오락가락 하는 정신병자 포장 잘 해두셨던데 이 정도면 제가 한 실언정도는 아득히 넘어설거 같은데 사과하실 생각 없으세요?
제가 뉴비라고 한마디 한건 분명히 잘못이지만, 싸이코패스에, 정신이 오락가락하느니, 기억력 장애가 있느니 이렇게 조리돌림 당해야 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저도 디비전 2년동안 1700시간 했고, 이 게시판에 꽤 있으면서 다른 분들이랑 게임 많이 했습니다. "루리웹-3391114704" 님 (유플레이 아이디 STAR-IIIII) 빼고 저한테 반말 듣거나, 욕을 먹거나, 비매너 당하신분 단 한분만 나와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그런 행동 한적 없구요, 제가 그런 행동 했으면 제가 디비전 캐릭 전부 삭제하는 동영상 올리고, 게임 접습니다.
제가 "루리웹-3391114704" 님 (유플레이 아이디 STAR-IIIII)님 글에 했던 사과입니다. 지금도 제가 실언한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잘못했고 사과드립니다.
이해합니다. 원래 이런 논쟁 이라는게 양측의 이야기를 모두 들어봐야 하는 것이기에 한 측의 이야기만 듣고 일방적으로 선동 당하는게 얼마나 기분이 상하실지 잘 압니다. 기운 차리시고 힘내시기 바랍니다.
아이고 어제 마무리 되엇으면 했는데 괜히 당사자도 아니면서 급발진 하는 사람들이 꼭 있지요 게임은 항상 즐겁게 아무생각없이 해야 제맛인데 얼렁 풀고 재미있게 놀아요 둠칫님도 스타님도 언능 마음들 푸시고 다시 즐겜 모드로 가십시다
저한테 죄송할것이 뭐가 있나요 ㅎㅎ 저야 언능 푸셧으면 하고 바라는거지요 그리고 저도 얼마전에 본의아니게 실수 해서 혼났어요 역시 말은 상황에 맞게 잘 가려서 해야지 다들 생각이 다르니까요
그 부분 포함해서 밑에 정리 다시 해놓았으니 읽어보시고, 처음에 내가 설치자라고 착각해서 이 사단이 벌어진 부분은 지난번 사과문 포함해서 오늘 또 사과했고, 나머지는 쌍방간에 이래저래 오해한 부분도 있고, 쌍방간에 실수한 부분도 있어 당사자끼리 알아서 푸니, 괜히 훈수 두고 일 키우지 말고 그냥 있으세요.
제가 "루리웹-3391114704" 님 (유플레이 아이디 STAR-IIIII)님 글에 했던 사과입니다. 지금도 제가 실언한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잘못했고 사과드립니다.
이해합니다. 원래 이런 논쟁 이라는게 양측의 이야기를 모두 들어봐야 하는 것이기에 한 측의 이야기만 듣고 일방적으로 선동 당하는게 얼마나 기분이 상하실지 잘 압니다. 기운 차리시고 힘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이런 게임에서 언쟁은 의미 없어요. 세티을 극단적으로 하는 분들이 있어서.. 서로가 세팅이 전술적으로 잘 맞으면 되는데 안맞으면 몰살당하기 쉽고 이걸 따지면 대책이 없어요. 팀원 전체가 동일한 세팅이나 서로 보완해줄수 세팅이 아니면 전멸이 수시로 발생하든가 시간이 아주 길어지든가 하겠죠 팀에 도움이 안되면 그건 내문제지 남의 문제로 말하는거는 전술적 이해가 없는 거에요. 니가 잘못해따 내가 잘못했다 말할게 아니에요. 그냥 서로 운이 없는거고 상황 대처 못한 모두의 문제입니다. 안되면 그냥 팀 탈퇴하고 다른 팀 찾으면 되는데 왜 뭐라고 하는거죠? 팀이 뭐라고 하는거는 내가 팀에 도움이 안되는 세팅을 하는거에요. 그 반대일수도 있고. 극단적인 상황에 대해서 서로 이해를 못하면 그냥 다른 팀 찾으면 됩니다.
Villain.MaJJang
ㅎㅎ, 제가 잘못한 부분은 바로 사과하면 그냥 마무리 될 줄 알았는데 생각외로 좀 일이 커졌네요. 분란을 일으켜 죄송합니다. ㅎㅎ
아이고 어제 마무리 되엇으면 했는데 괜히 당사자도 아니면서 급발진 하는 사람들이 꼭 있지요 게임은 항상 즐겁게 아무생각없이 해야 제맛인데 얼렁 풀고 재미있게 놀아요 둠칫님도 스타님도 언능 마음들 푸시고 다시 즐겜 모드로 가십시다
ㅎㅎ 제가 이게 성격이 경솔해서 ㅎㅎ 분란을 일으켜 죄송합니다 ㅎㅎ
둠칫둠칫두두두둠칫
저한테 죄송할것이 뭐가 있나요 ㅎㅎ 저야 언능 푸셧으면 하고 바라는거지요 그리고 저도 얼마전에 본의아니게 실수 해서 혼났어요 역시 말은 상황에 맞게 잘 가려서 해야지 다들 생각이 다르니까요
잘 해결됐으면 하네요
ㅎㅎ 그래도 뭐 이렇게 대충 정리 되는거 같아 다행입니다. ㅎㅎ
이건 뭐 그거네요 "난 내가 이 뜻으로 말했고 굳이 자세히 말 안 해도 넌 이해할 거라고 믿어" 에서 모두가 출발했네요 누가 잘했다 잘못했다 서로 물고 뜯을게 없는데..뭐 나에대한 글을 악의적(?)으로 썻다면 화가 날만은 하지만 흠... 그냥 제 3자로서 지켜볼땐 둘 다 잘한건 없다~ 입니다 그래도 풀 수 있음 풀었으면 하네요
스타님이 시작부터 설치퀘 하기로 하셨구먼 뭘
그 부분 포함해서 밑에 정리 다시 해놓았으니 읽어보시고, 처음에 내가 설치자라고 착각해서 이 사단이 벌어진 부분은 지난번 사과문 포함해서 오늘 또 사과했고, 나머지는 쌍방간에 이래저래 오해한 부분도 있고, 쌍방간에 실수한 부분도 있어 당사자끼리 알아서 푸니, 괜히 훈수 두고 일 키우지 말고 그냥 있으세요.
위 사진보고 댓단거 뿐이니 노여워 마시고요 사건 당사자들끼리만 쓰는 게시판도 아니고 염연히 공개된 게시판서 당사자 아님 입다물고 가만히 있어라 같은 느낌의 말은 안하시는게 좋다고 봅니다
루리웹-2712935601
그래요 네 내가 자잘못을 따졌습니다 근대 자잘못 따지는게 뭐요 스타님 게시글에 사과를 했을지언정 이글에선 본인 억울한 부분이 있으니까 스샷 다 공개해라 그래서 쓴거아님? 그래서 스타님은 정리되길 바라며 스샷 올리셨고 내용은 시작부터 스타님이 설치하기로 하셨고 정확한 증거가 나왔으니 댓글단거 뿐이고 사과는 두분이서 하셨음 끝난거겠지만 공론화된 사건에 살붙는건 당연한거 아니에요? 양자간 합의하에 해결 봤고 더이상 일 키우기 싫다? 글을 지우시면 될일인데 일은 본인들이 다 키워놓고 모두가 사용하는 게시판에 글써놓고 서로 사과 끝냈으니 닥치고 축하나 해라? 이건 좀... 그리고요 ㅋㅋㅋ 사과는 했는데 아직 뭔가 께름칙한게 남아있어서 글 안지우고 있는거 아니에요? 아님 안지울 이유가 없는데? 뭐 정말로 서로 사과하고 했으니 축하 받으려고 남겨놓는건 아닐테고 뭡니까?
아이고 이젠 내 심리도 독심술을 하시네. 걍 당신은 이제부터 병먹금이고, 독심술로 개소리 할려면 점집 차리세요.
삭제된 댓글입니다.
바나나 밀크우유
이 양반 지난번 게시글에서는 kor 달린 닉은 어쩌고 저쩌고, 정신이 오락가락 어쩌고 저쩌고 헛소리 하더니, 오늘도 문맥 잘못짚고 이상한 소리하고 있으십니다. 1. 설치미션 뺐은 적 없고(그거 뺐어서 얻다 갖다 쓰게요? 훈장도 이미 가지고 있는데?), 채팅창에 대화를 놓쳐서 내가 설치자라고 착각해서 벌어진 사고니 아래 내가 달아놓은 정리 리플 읽어보고, 당사자끼리 서로 얘기하고 해결하는 상황에서 괜히 또 나대서 오바하지 말고 그냥 있으세요.
스타님 답변 다신걸 5시 넘어 봤고, 제가 일단 착각해서 문제가 시작된거 같아서 그냥 조용히 넘어가려 했는데, 아래 다른분들이 또 이러쿵 저러쿵 이야기가 좀 나와서 정리 및 사과 다시 할겸 리플 답니다. 스타님 정리하면 이렇네요. 1. 일단 새로 리플에 올려주신 아래 사진을 보니,(제 기억으로는 제가 앞에서 자바스크립트 님한테 먼저 설치한다고 했고, 그렇게 마무리 된 줄 알았는데) 나중에 스타님이 설치미션 남았다고 해서(리플 그림 "저도 설치미션 남았습니다 ~ㅋ"부분), 자바스크립트 님이 스타님보고 설하라고 했네요. 저는 그 부분을 못봤던지, 아니면 그 부분을 저보고 설치하라고 착각해서 봤던지 해서 (앞부분에 제가 자바스크립트님께 한다고 했으니) 제가 설치한다고 착각했구요. 2. 저는 제가 설치한다고 착각하고 있었으니, 게임중간에 저한테 폭탄설치는 혼자서 해야 한다는 말씀을 하셔서, 저는 스타님이 본인이 설치자라고 착각했다고 생각했고, 게임중간에 저한테 폭탄설치는 혼자서 해야 한다는 말씀을 하셔서, 본인이 폭탄병 훈장을 노리시는데 제가 두번째 폭탄 설치했다고 뭐라고 하시는 줄 알았습니다. (아래 그림의 "저도 설치 미션 남았습니다" 라는 이야기가 설치미션이라고 하면 실종된 송골매에서는 제가 알기로 폭탄병 훈장밖에 없어서.....) 3. 그리고 게임 끝나고 나서 제가 키마로 삽질해서 자꾸 죽어서 다른 분께 넘겨드린다고 하니, 스타님은 본인이 원래 설치자셨으니, 저한테 리마인드 시킨다고 "내가 한다고 했잖슴" 이라고 하셨는데, 저는 게임중간에 저한테 폭탄설치했다고 불평하셨다고 생각한 상태에서, "내가 한다고 했잖슴"이라는게 제가 못해서 게임이 잘못되었다고 힐난하시는 줄 알았습니다. 4. 그래서 제가 뉴비 발언을 하며 욱했고, 스타님도 kor은 거르는게 답이라더니 하면서 화내셨고, 나중에 게시판에서 싸이코패스,정신이 오락가락 하느니 등의 게시글로 제가 화가 많이 났고, 거기다가 제 3자들이 kor이 어쩌고 저쩌고 헛소리 하면서, 일일 점점 커졌네요. 일단 문제의 원인은 설치자가 스타님으로 결정되었는데, 제가 먼저 제가 설치한다고 이야기하고, 나중에 스타님으로 바뀐걸 못봤거나/저라고 착각해서 제가 설치자 인줄 알고 진행하다가 이 사단이 벌어진거 같고, 뉴비라고 실언도 제가 먼저 했으니, 고 부분은 제가 앞서 사과한 바와 같이 다시 한번 제가 잘못한 부분으로 다시 한번 사과 드립니다. 스타님도 저한테 kor 닉 관련 실언 하신 부분이나, 게시글의 표현들도 사과하신 걸로 보여서 쌍방이 다 사과하고 오해는 풀린 걸로 보입니다. 그리고 위의 리플에 "대화 문맥을 다시보면 설치미션은 제가 하는걸로 아시고 계셧던건 맞는것 같습니다...." 라고 하신 부분은 조금 제가 의도한 바와는 다른 거 같습니다. 처음에 올리신 게시글의 제가 "설???, 헉, 잘못 눌렀네요, 설치 말씀이신지요"라고 한 지점부터 "그럼 제가 빵찐하지요" 부분까지를 자세히 보시면, 저는 저한테 설치에 대해서 물어보는 줄 알고 제가 "설치 말씀이신지요" 라고 되묻고, 제가 하면 "기동으로 하면 좀 빠른데 죽을 위험있고, 방찐으로 하면 느리다" 고 대답하고, 다시 제가 "방찐으로 하지요" 한 부분은 제가 방찐으로 설치한다는 부분으로, 제가 보조를 한다는 뜻이 아니었으며, 스타님이 설치자인걸 알고 있는 상태에서 설치를 가로챈 것은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똑같은 말이라도 듣는 사람에 따라 다른 판단을 할수 있다는 사건이었네요. 두분 다 마음 고생 하셨구요. 이제 즐겜 하세요 ~
둠칫님은 발작버튼은 자존심인가봅니다 사람들하고 대화할때 매우 공격적 입니다 조금더 자신을 내려 놓으셔요~ 사회생활 하다보면 내가 너무 강하게 나가면 친구고 뭐고 주변에 남는 사람 없습니다 이기려만 하지말고, 또는 잘못을 인정하기 싫어라 하지말고 인정할줄도 알아야 합니다 다른사람들의 소리를 귀기울여 듣지 못한다면 발전없는 삶 입니다 제가 하는말이 씨나락 까먹는 소리 일수도 있겠지만 들을땐 드는법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