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킬을 버프계로 해놔서 더 어려운것 같긴합니다. 교전거리도 좀 더 멀게잡혀서 밤에는 적이 잘 안보이기도 하고, 전작대비 난감한 상황이 많아졌더라고요. 저도 1편은 무지하게 지겨웠어요. 완전 중거리 라인배틀이라 난이도 올려도 빠따맨 빼곤 조심하면 될 일이었죠. 2편에서 그 점은 확실히 다듬어지긴 한것 같네요.
돌격소총 + 기관총 에 힐드론, 터렛 이렇게 세팅하고 솔플하면 나름 할만하더라구요. 10렙 이후에는 보라탬 나오기 시작하고 20랩 이후에는 노랭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장비가 업글되다보면 혼자서 무쌍할수 있으실꺼예요. 끝으로 하이브 스킬도 좋은거 많아서 힐드론보다 좋더라구요.
직선으로 달려오는 돌격병 말고 원거리 놈들도 뒤나 옆잡을라고 가생이 타고 전력질주로 달려오는데 진짜 짜증나더라고요 그리고 근처 문열고 튀어나오는 놈들
저는 1의 람보 플레이 하다가 엄청 졸았던 적이 있었네요. 근데 이번 2부터는 물몸이 되어서 한순간도 방심하면 바닥 엉금엉금.... 긴장감을 늦출수 없더라구요 ㅎㅎ 근데 스킬을 터렛 or 돌돌이 + 화학물질? 뭐시기(회복) 조합으로 하시면 몹 잡기 엄청 수월 하실꺼에요
스킬을 버프계로 해놔서 더 어려운것 같긴합니다. 교전거리도 좀 더 멀게잡혀서 밤에는 적이 잘 안보이기도 하고, 전작대비 난감한 상황이 많아졌더라고요. 저도 1편은 무지하게 지겨웠어요. 완전 중거리 라인배틀이라 난이도 올려도 빠따맨 빼곤 조심하면 될 일이었죠. 2편에서 그 점은 확실히 다듬어지긴 한것 같네요.
네 맞아요 ㅋㅋ 빠따맨;;; 어후 장갑 벗기려고 탄창 엄청 소비하면서 쏴대도 뚜벅뚜벅 다가오는 그 공포감이란.... 여튼 이번 작품은 그나마 블릿스펀지에서 벗어나 난이도가 체감상으로 확 오른 느낌이 들더라구요. 너무 잼있음.
1편 버릇대로 개돌하다가 쳐맞고 깜놀해서 뒤로 호다닥 하는게 일상이 되버렸네요
경기관총이 답입니다.
저도 1때는 경기관총 쳐다도 안 봤었는데, 2는 돌소(60발 탄창) + 경기관총 조합이 손에 잘 맞더라구요
직선으로 달려오는 돌격병 말고 원거리 놈들도 뒤나 옆잡을라고 가생이 타고 전력질주로 달려오는데 진짜 짜증나더라고요 그리고 근처 문열고 튀어나오는 놈들
애들이 무빙이며 은엄폐를 잘하고 수류탄에 유탄정예가 적극적으로 공격해서 1처럼 짱박혀서 총질을 못하겠더라구요. 차라리 샷건들고 무빙하며 개돌하는게 더 생존력이 좋더군요 ㅋㅋㅋㅋ
이번작은 지형지물이나 적 자체 약점을 잘 써야되나봅니다. 아웃캐스트 같은 적들은 화염방사병 산소통을 잘 맞추거나 자폭병 가슴에 폭탄을 잘 쏘면 뭉텅이로 정리되더라구요
돌격소총 + 기관총 에 힐드론, 터렛 이렇게 세팅하고 솔플하면 나름 할만하더라구요. 10렙 이후에는 보라탬 나오기 시작하고 20랩 이후에는 노랭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장비가 업글되다보면 혼자서 무쌍할수 있으실꺼예요. 끝으로 하이브 스킬도 좋은거 많아서 힐드론보다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