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youtube.com/post/Ugzr6D8QWgcUpNzw3bl4AaABCQ
원문은 이쪽입니다. 여기서 확인하셔도 됩니다.
모든 패치가 한 걸음 앞으로, 두 걸음 뒤로 나간다.(해외 커뮤니티 글 요약)
전체글이 아닌 중요한 단락만 번역했습니다. 한글로 번역하는 과정에서 틀린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해외 커뮤니티 글을 공유하는 목적은 4월에 업데이트가 예정된 부분들을 살짝 확인 할 수 있고 해외 디비전 게이머들도 지금의 디비전 상황에 대해 많은 불만을 가지고 다양한 의견을 개발자들에게 내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어서입니다.
저 역시 많은 문제들이 빨리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전체글은 링크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https://www.reddit.com/r/thedivision/...
모든 패치가 한 걸음 앞으로, 두 걸음 뒤로 나간다.
- 레딧 유저 제안글, 매시브 답변(크리스 건슬러-커뮤니티 개발자)
1)오픈월드 리셋기능 추가가 그렇게 어려운가?
시즌 시작 후 68레벨에 시즌레벨 리셋문제가 발생했었다. 오픈월드 통제지점과 관련해 리셋기능을 추가한다고 이야기한지 꽤 시간이 지났음에도 해결되지 않고 있다. 시즌레벨은 실수로 쉽게 리셋되었는데 복구 및 오픈월드 리셋기능의 추가는 너무나 오래걸리고 있다.
당신들끼리 해결이 어렵다면 테스트서버를 열던가 아니면 또 디비전이 게이머들을 계속 잃어 유령도시가 될 수 있다. 해당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면 결국 당신들은 게이머들의 계정에 영구적인 피해를 입힌것이다.
답변)글로벌 난이도 변경을 통한 통제지점을 리셋시키는 기능에 대한 업데이트는 4월 초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될 예정입니다. 해당 업데이트는 서드파티 검증 등의 이유로 다소 지연되었습니다.
2)NPC의 전투력이 비정상적이다.
보라색 NPC에게 꽤 먼 거리에서 공격당했음에도 70만의 방어력을 단 한발에 잃었다.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는가? 게임을 테스트 해 보고 출시하는 것이 맞는가?
8.4 타이틀 업데이트(밸런스 조정 패치)이전 전설난이도를 제외한 모든 컨텐츠를 솔로플레이하는데 성공했었다. 개발자들은 전설난이도는 4인 컨텐츠라고 이야기 했었는데 그렇다고 하더라도 너무 어렵다. 아주 소수의 게이머들만 대상이 되는 컨텐츠라고 생각한다. 이렇게 소수의 게이머들을 대상으로하는 컨텐츠를 만드는데 당신들은 너무나 많은 노력을 소모한 것이다. 당신들은 E스포츠를 만들고 있는 것이 아니다.
전설난이도의 불합리함에 대해 이야기해보자. 전설난이도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은 유탄병과 드론소환사이다. 그들은 다른 미션에 등장하는 적들과 달리 매우 빠르게 조준하고 공격한다. 드론은 특히 소환과 동시에 최고속도로 게이머를 향해 날아온다. 이런 적들을 상대로 가장 적절한 방법은 약점을 파괴하거나 사격을 통해 유폭을 유도하는 것이다. 그러나 전설난이도에서 게이머들은 이러한 행동을 할 수 없다. 미니건 헤비거너들이 엄폐물밖으로 고개를 내밀 수 조차 없게 만들기 때문이다.
답변)게이머들이 느끼고 있는 불합리함에 대한 1차 개선이 타이틀 업데이트 8.4에 적용되었습니다. 그 외 추가적으로 유탄병 등 일부 NPC들에 대한 조정과 화염, 중독 상태이상 등 게이머들이 느끼는 불합리한 수준의 요소들에 대한 조정이 4월 초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3)난이도를 올리면 그만큼 어려워지는 것이 체감되는 것이 난이도 조정의 목표 중 하나라고 이야기 했었다. 그렇다면 보상은 그에 합당한가?
NPC들마다 특별히 짜증나는 NPC들에 대해 열거 해 보겠다.
하이에나 SMG 돌격병 - 플레이어가 엄폐하고 있는 엄폐물 코앞까지 다가와 플레이어가 NPC를 죽이는 속도보다 당연하게 우리를 죽이는게 빠른 NPC
하이에나 메딕 - 방어력과 공격력도 높은데 배틀필드 메딕마냥 죽은 하이에나 팩션 NPC들을 아주 빠르게 되살려냄.
아웃캐스트 자폭병 - 진지하게 이 NPC에게 PTSD가 생겼다.
아웃캐스트 LMG NPC - 말도안되게 높은 명중률로 아주 멀리서도 기관총으로 저격을 하는 NPC들. 거기다 튼튼하기까지 하다.
트루썬 탱크NPC - 영웅난이도에서 이 NPC를 만난다면 악몽이 펼쳐진다. 높은 약점 방어력과 강력한(특히 엄폐물에 숨을 수 없게되는) 유탄공격을 가한다. 재장전도 고작 5초밖에 걸리지 않는다.
대부분의 유탄병들 - 진지하게 드류 브리스(미식축구선수)보다 더 뛰어난 명중률을 보여준다. 스테판 커리(농구선수)보다 더 뛰어난 투척능력을 가지고 있다.
이런 적들을 상대로 얻는 아이템들이 과연 그 난이도에 합당한가?
답변)타이틀 업데이트 8.4 이외에도 추가적으로 NPC들과 전투에 대한 조정작업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8.4 업데이트에서는 1차적으로 NPC들의 생명력, 방어력, 공격력을 조정했습니다. 업데이트된 부분에 대한 게이머들의 피드백을 정리해 개발팀에 전달했습니다. 그 외에 추가적인 밸런스 조정 역시 4월 초 업데이트에 있을 예정입니다. 이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차주 제공하겠습니다.(3월 마지막 주)
4)확장팩 출시 후 가장 짜증나는 점 중 하나는 보스나 높은난이도의 현상수배 NPC, 로그 NPC들이 재사용 대기시간도 없는 스킬을 제한도 없이 마구 사용한다는 것이다. (레딧에 이 글을 쓴 글쓴이는 자신이 농담하는 것도 아니고 다른 사람의 직업이나 업무에 대해 떠드는 사람이 아니지만 적어도 이 결정을 한 개발자는 게임 개발에서 손 떼야된다고 첨언을 붙여놨습니다.LOL)
답변)말씀하신 부분을 포함해 게이머들이 보내주신 피드백들을 케이스별로 면밀히 검토하고 있습니다. 특히 일부 보스들의 방어력을 포함하여 게이머들이 피드백을 통해 언급하시는 NPC들에 대한 조정 역시 4월 업데이트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4.5)과도하게 어려운 탓에 당신들이 이야기하는 빌드의 다양성을 찾을 수 없다. 충분히 완성된 빌드로도 어려운데 여기서 뭘 더 얼마나 빌드 최적화를 하라는 것인가?
대부분의 게이머들의 장비를 살펴보면 코요테 마스크, 유리대포(또는 완벽한 유리대포), 소콜로프나 솜브라 홀스터, 대미지 특수효과를 가진 소콜로프나 솜브라 백팩, 청부업자 장갑, 여우의 기도 무릎보호대, M1A를 들고있다.
확장팩 출시전보다 빌드의 다양성이 더 없어졌다.
답변)일부 컨텐츠와 일부 난이도는 여전히 매우 잘 구성된 빌드와 팀플레이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플레이어들의 피드백에대해 귀를 닫거나 눈 감을 생각은 아닙니다. 추가적으로 피드백보내고 싶은 부분이 있으시다면 글, 영상, 클립 등을 통해 주실 수 있습니다.
5)화상, 중독 등 상태이상 관련하여 정상적인 수준이 아니다.
답변)4월 초 업데이트를 통해 해당 상태이상들의 비정상적으로 높은 피해에 대해 수정될 예정입니다.
6)특급 아이템이 특급 아이템이 아니다.
답변)명확하게 날짜를 약속드릴 수 없지만 일부 성능이 낮은 특급 아이템들의 추가 개선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일부 특급 아이템들의 버프는 4월 업데이트(해당 업데이트는 4월 초 또는 말 예정)에 예정되어 있습니다. 또한 4월 말 업데이트에는 특급 아이템 업그레이드 기능도 업데이트 할 예정입니다.
7)세트아이템의 절반은 버그덩어리이고 절반은 수준 이하의 성능을 내고 있다. 결국 선택지가 없는 수준이다. 확장팩 출시 전에는 그래도 쓸만한 세트아이템들이 제법 있었지만 확장팩 출시와 함께 밸런스 조정을 이유로 너무 안좋아졌다.
답변)말씀하신대로 세트아이템 변경과 함께 많은 문제들이 발생하여 해당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 있습니다. 세트아이템들의 버그와 관련한 해당 문제는 4월 초 업데이트를 통해 해결하겠습니다. 그 외에 세트아이템들의 사용 빈도 역시 살펴보고 있으며 진정한 애국자와 하드 와이어드가 사용되고 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최종적인 세트아이템들에 대한 조정 목표는 세트아이템들이 여러 빌드와 선택지의 하나가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8)확장팩 출시 후 모듈(방어구, 스킬, 무기 모두)들의 변경점이 만족스럽지 않다.
답변)해당 내용을 포함하여 커뮤니티 내 피드백들을 정리해 개발팀에 전달하겠습니다. 다만 작업의 우선순위가 높지 않아 4월 업데이트에는 예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9)퍼즐보상(헌터)이 너무 안좋다. 황백색 상자를 열었을 때 신규 특급 무기(아직 획득처가 확인되지 않은 2종)나 정말 특별한 마스크나 다른 것들을 기대했으나 그렇지 못해 대단히 실망스럽다. 일부 보조미션들과 사이드 컨텐츠들 역시 아쉽다.
답변)헌터 퍼즐은 해당 퍼즐을 풀기 위해 노력하는 플레이어와 퍼즐을 푼 내용들을 공유하고 함께 처치하는 과정에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컨텐츠로 준비되었습니다. 워싱턴과 뉴욕의 헌터 처치 보상 아이템(네임드들)은 처치 후 캐시 맨도자를 통해 추가로 획득도 가능합니다. 퍼즐들과 보조미션들에 대한 다양한 피드백 역시 정리해서 향후 작업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11)버그, 게임을 파괴하는 버그들. 부활을 할 수 없는 버그와 하이브로 부활되지 않는 버그들은 수정했다고 하지만 계속 발생하고 있다. 거기다 부활 하이브는 광역 피해로 너무 쉽게 부서져서 부활에 필요한 시간을 다 채울수 없다.
해당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면 전혀 갈피를 잡지 못하고 클립이나 영상 등을 필요로하는 개발자들을 보면 과연 게임 출시 전 테스트를 제대로 했는지 의심이든다.
답변)심각한 문제가 있음을 인정합니다. 그리고 이 문제들이 많은 플레이어들에게 끔찍한 경험을 줬습니다. 누구도 그렇게 되기를 원치 않았습니다. 다양한 문제 해결에 평소보다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있습니다. 현 작업 환경이 개발자들이 각자의 집에서 작업을 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작업의 속도가 평소보다 더 많이 더뎌져있습니다. 이것이 확장팩 출시했으니 문제없다는 그런 뜻은 아닙니다. 최선을 다해 수정하겠습니다.
또한 다양한 경로를 통해 PTS(공개 테스트 서버)에 대해 많은 의견을 주고 계십니다. 테스트 서버가 상당히 많은 문제를 걸러낼 수 있음에 동의합니다. 테스트 서버는 의심의 여지 없이 우리에게도 매우 유용합니다. 다만 테스트서버를 통해 발견되는 문제점들이 100% 리포트되지 않거나 라이브 적용 후 리포트 되지 않은 버그들을 악용하는 등의 문제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물론 그렇다고해서 버그나 문제가 발생하도록 방치하겠다는 뜻은 아닙니다.
12)점검이 너무 자주 있다.
답변)확장팩 출시 후 너무 많은 치명적인 문제가 발생했고 해당 문제들이 수정될 때 마다 적용하다보니 생긴 문제입니다.
크리스건슬러-개발자 맨션)
끝으로 해당 쓰레드에 많은 의견을 남겨주신 게이머들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저는 우리 게임과 최근 여러 상황으로 인해 여러분들이 느끼는 좌절, 분노, 혼란 그 외 다른 감정들에 공감합니다. 저희 역시 위의 문제들을 포함하여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것이 여러분들이 저희를 동정해달라는 것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개발팀 역시 실수하고, 작업한 것들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는다면 화가나고, 게이머들이 게임을 폭발시킬 다양한 방법들을 계속 찾는 것을 볼 때 불행한 감정을 느끼는 사람임에 공감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개발팀은 지금 게임 외적인 외부 요인으로 인해 처한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물론 모든 것들이 일반적인 상황에 비해 대단히 느리게 처리되고 있고 작업하고 있는 것들이 얼마나 걸릴지 산정하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계속 작업하고 있으며 매일 게임이 나아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끝으로 모든 분들이 건강하시기 바랍니다.(Please stay safe out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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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된 해결방안에 대한 설명은 없고 모든 것 4월 초 업데이트를 봐 달라고 말하네요.........할말하않 하겠습니다.
결국 내부 테스트도 제대로 안해보고 출시했다는거죠... 알파 베타 테스터에 쓰는 돈도 아까운건가???
우리도 사람이라 실수한다.....씨바 그럼 팔지를 말던가
어디서나 똑같을 듯..... 한국 쪽도 QA팀 분들 불만 토로가 앞에서 시간 다 잡아먹고 QA할 시간 안줌 그리고 게임에 문제 있으면 욕은 QA가 먹음.... 세계 공통일 듯 하군용
해외도 이런 상황인데, 대깨디들은 뭐 롤을 제대로 맞춰서 하면 적정한 난이도인데 욕심을 부리네 마네 하겠죠. 실상은 전설은 커녕 영웅 가서도 폭파드론땜에 파티 전멸합니다.. 파티 플레이 유도하려면, 파티원 매칭 기능이라도 넣던가요.딜러, cc맨, 탱커냐 아니냐 라도
나 이거 읽다가 문득 든 생각인데.. 왜 매시브가.. 우리회사 연구소직원들이랑 비슷한거같지 ㅋㅋㅋ '우리 회사 장비 이게 불편하다... 이거 이렇게 개선해달라' '그거에대해선 알고있다.. 검토중이다..' 몇개월뒤.. 똑같음..
결국 내부 테스트도 제대로 안해보고 출시했다는거죠... 알파 베타 테스터에 쓰는 돈도 아까운건가???
개발 스케쥴을 빡세기 잡아서 제대로 QA 할 시간을 안준듯.
어디서나 똑같을 듯..... 한국 쪽도 QA팀 분들 불만 토로가 앞에서 시간 다 잡아먹고 QA할 시간 안줌 그리고 게임에 문제 있으면 욕은 QA가 먹음.... 세계 공통일 듯 하군용
다 같은 휴먼들인데 어딜가나 똑같죠 ㅋㅋ 내 부서 관할이 아니면 ㅈ도 신경안쓰는 부분은
해외도 이런 상황인데, 대깨디들은 뭐 롤을 제대로 맞춰서 하면 적정한 난이도인데 욕심을 부리네 마네 하겠죠. 실상은 전설은 커녕 영웅 가서도 폭파드론땜에 파티 전멸합니다.. 파티 플레이 유도하려면, 파티원 매칭 기능이라도 넣던가요.딜러, cc맨, 탱커냐 아니냐 라도
뭐 다 필요없고 이미 망한겜 잠시 쉬든가 놔주면 되요. 저도 다른걸로 갈아탔네요.
우리도 사람이라 실수한다.....씨바 그럼 팔지를 말던가
근데 게임이 이렇게 완성도 없이 출시 하는것도 대단하다......몬헌많이 하다가 질리고해서 확장팩 나온다고해서 샀더니 버그는 버그대로 난이도는 난이도대로 엉망진창이라 도대체가 게임을 하라는건지 말라는건지...디비전에비하면 몬헌은 진짜 개혜자도 이런 혜자가 없음... 꼬박꼬박 대규모 업데이트 신규몹들 이벤트 열어주고 하는데...디비전은 도대체 뭘 하자고 하는지 알 수 가없어서 당분간 몬헌하다가 안정화되면 다시 돌아와야겠습니다..
결국 애국자랑 하드와이어드 많이 쓰니ㅈ또 너프시킬게....라고환청이 들리는듯 하네요
다른 세트를 버프시켜야 되는데....허 참...
나 이거 읽다가 문득 든 생각인데.. 왜 매시브가.. 우리회사 연구소직원들이랑 비슷한거같지 ㅋㅋㅋ '우리 회사 장비 이게 불편하다... 이거 이렇게 개선해달라' '그거에대해선 알고있다.. 검토중이다..' 몇개월뒤.. 똑같음..
전설은 난이도 그대로 두고 그냥 보상을 확 올려줘야지;; 전설은 진짜 도전 정신 가진 사람들을 위해 만든 엽기적인 난이도라 수긍이 가는데 그 난이도에 비해 보상은 영웅 1.5판 보다도 못한다는게 문제임.
이정도 수준이면 똑똑한 애들이 없다는 말이다.
디비전3 가 나온다면 최소 1년 이후에 사는게 속 편하겟네
아니 이래 당해놓고 3을 살 생각을 하심?
저한테 한 말은 아니지만..... 유비소프트 게임 대부분을 산 저같은 경우....나오면 또 살듯 합니다. 허허
1년도 빨라요 디비전3 출시후 2년~3년 이후
지금 2나온지 1년넘었음. 1은 1년. 2는 2년후. 3는 3년후에 게임다워질듯
일부 컨텐츠와 일부 난이도는 여전히 매우 잘 구성된 빌드와 팀플레이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라는게 유쾌
디비전2 사고 돈값했다 느끼는건 스샷찍을때 뿐..
안하는게 아니라 진짜 못하는건가 헛소리답답한답변이 많아보이네
70만일것도 없이 방어도 110만도 전설을 말할것도없고 매어 에서도 삽시간에 꼐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