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디비전2는 밴 당해서
사실상 할게 없어서 다시 한번 해봣는데
저항 간만에 했는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햇네요.
방어구 탤런트들도 다양하고 6셋 입엇을때 세트효과도 있고
에너지가 방어구가 닳고 에너지 닳는게 아닌 에너지만 있는것도 편하고
스킬도 지원소가 있어서 탄약 무한,에너지 채우고
방어구 옵션들도 많고 보정하면 또 업그레이드 되고
보정말고도 또 업그레이드가 있어서 그걸로 또 자기 무기가
낮아도 탤런트 점수 맞춰서 화기 전력 스테미너 맞추는 재미가 있구요
디비전1할때는 잘 몰랐었는데 2하다가 다시 해보니
옵션이나 세팅 다양해서 정말 재밌네요;;;
이게 헤어진 전여친 생각하는 그런것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sotg보고 정내미 떨어졌습니다
아예 2로는 돌아갈 생각없고 기어 3.0 나오면 그때 다시 간봐야겠습니다.
기어 3.0 나오면 그때 다시 간봐야겠습니다...괜찮네요 ㅋ 전 1사놓고 초반만 진행해보고 딥2로 와서 잘 모르는데요 언더그라운드? 맵 바뀌면서 무한 도전하는거 잼있나요? 그게 땡기던데
지하가 파밍하기엔 좋은데 진짜 지겹.....
아 그래요? 맵이 변한다는데 그것도 반복되서 그런가보네요
지하는 안하시는게 좋구 저항이 진짜 재밌습니다 그리고 PVP 좋아하시면 서바이벌이라고 있는데 그것도 좋구요
언더그라운드는 확률로 헌터가 나오는데 ㄱ. 헌터가 특급과 복합형(6셋)템을 드랍하여 파밍의 성지같은 곳입니다
저도 디비전1 하고 있습니다. 훨씬 빌드도 다양하고 잼있습니다.
어제는 밤에 들어갓는데 대기떠서 놀랫습니다 ㅋㅋㅋ
어제 크파기동으로 렉싱턴 매어 간반에 도니까 재밌었네요 ㅋ
빌드가 다양하고 무기 탈렌트도 다양하고 더 재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