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눌러담은 탄창 먹고 소총 개조부품 파밍은 거의 완성은 된것 같은데..
효율성이 뭐가 좋은지 모르겠네요. 탄창 먹기 전까지는 개조부품 갈지말고 그냥 쓰던데로 쓰자고 생각했었는데..
막상 먹으니 뭐가 좋을지..
여기저기 찾아보니.. 많은 분들이 가장 선호하는 부품이..
조준경 : 디지털조준경 (헤드샷+45%, 치대 -5%)
탄창 : 눌러담은 지정사수소총 탄창
손잡이 : 레이저 포인터 (치확 +5%)
그리고 제가 오랫동안 쓰던건.. (이름이 기억은 안나지만..)
조준경 : 명중률 -5%, 안정성 +15%
탄창 : 적정사거리 20%
손잡이 : 명중률 10%
저는 명중률과 안정성을 선호하는것 같더라구요. 처음에 개조부품이 그것밖에 없어서 그것만 쓰다보니 익숙해진것도 있고..
명중률/안정성을 버리자니.. 뭔가 불안도 하고. ps4 유저다 보니 조준이 힘듬.
다들 어떻게 쓰시는지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 선호하시는게 있으시다면 추천좀..
보통은 위에꺼를많이쓰시죠.. 아무래도 한방 한방 딜이 강하다보니 안정성은 크게 의미 없을듯하구요.. 치확이 40이상된다면 저라면 명중률에 투자할듯합니다
애매하네요 ㅜㅜ 지금 치확인 35% 조금 안되는데.. 다른 장비로 커버할수 있을것 같기도 하고.. 명중률과 안정성.. 사람들이 소총은 안정성이라고 하는데.. 저도 실제로는 명중률이 더 좋은것 같기도 하고..
삭제된 댓글입니다.
[ ^ω^]~♥🌸🌸~♥
눌러담은 탄창은 사실 꼭 필요는 없는것 같고.. 저는 플레이가 ps4 패드로 하고 쫄보여서 멀리서 대부분 맞추고 접근하거든요. 그럼 안정성이 명중률 보다 더 효율적인 건가요?? 사실.. 치확/치대 는 장비로 커버 될것 같고..
패드유저입니다 안정성은 솔직히 필요가 없습니다 마구 난사하는 것보다는 헤드샷 위주로 가는게 딜도 잘 나오고 탄소모도 적죠. 명중률은 중거리 헤드맞출때 유용합니다. 디지털 조준경은 12배줌인데 가까운 적을 못보는 문제가 있어서 8배줌 헤뎀 붙은걸로 타협중입니다. M1A 부메랑 사용중이라 +5 탄창 사용중이고 덧거리라면 다른걸 써도 되겠죠
지금 명사수 포인트 모으고 있는데. 그럼 나중에 안정성은 남아 돈다는 소리도 있더라구요. 덧거리랑 m1a 둘다 쓰는데.. 일단은 덧거리로 가고 명중률을 높여서 해봐야 겠네요.
명중.안정. 추천하지 않아요. 둘다 체감도 그닥이고 손에 익으면 있으나 마나한게 되버리죠. 이해도 높은 분들은 SHD에서도 명중 안정은 제일 늦게 올립니다. 그렇다면 치확,치타인데 장비에선 치타를 10%이상 꼽을수 있는 반면에 치명은 잘꼽아도 6프로대죠. 무기파츠에서 치타,치확 5프로입니다. 그렇다면 무기에서 치확을 확보하고 장비에선 그만큼 치확대신에 딜증가면 헤뎀. 방증가면 생이나 방어도 재생등등 다른점들을 보완할수 있죠. 명중,안정 파츠 선택은 이러한 보완점을 버리는 짓이죠. 사거리는 왜 다들 버리는 파츠로 생각하냐면, 소총,지정사수 둘다 사거리가 꽤 깁니다. 떨어지는 딜도 완만한 편이구요. 사격장에서 직접 해보시면 알수 있습니다. 돌소와 기단은 급격히 떨어지는 총이 있는 반면에 소총,지정사수는 대부분 완만하죠. 돌소,기단들고 사거리 밖에서 딜하는 유저 없습니다. 바보아닌이상. 소총,지정사수 들고 어지간한 딜 사정권에만 있으면 딜 다 박힙니다. 그렇기에 사거리 파츠는 그냥 파츠 낭비죠. 디지털조준경 선택은 집중할때는 필수고, 아니면 최후방에서 딜하기 위한 선택일뿐. 좀만 더 게임하시면 파츠는 치확,치뎀 둘장 하나. 달수 없다면 다 쓸모없지만 그나마 재장전. 소음기 소리가 싫다?? 그럼 세팅상황 봐서 치확도 버리고 맘에드는 외관으로 해도 무난해요.
갠적으로 눌러담은보다는 사거리 늘려주는게 좋은듯
저는 레인저 써서 사거리 박았어욤. 7~80미터까지 커버가능
치확
유튜브 추천도 치확이 많네요. 일단 치확으로 일주일 돌아보고 명중률로 일주일 돌아봐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