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마지막주 부터 다시 복귀한뒤 지금까지 열심히 달려와서 현재 시계레벨 446 도달
아이템 파밍의 마의 구간에 진입했네요 흐
각 부위별 2~5% 가 모자르는 템들을 파밍해야하는데
이게 진짜 안나오네요 허허허허
마스크, 장갑, 권총집, 무릎보호대는 그나마 파밍이 쉬운(?)편이라서 가득찬 수치를 구하거나
보정을 해놓거나 했는데
백팩, 조끼, 무기는 탤런트까지 신경써야해서 파밍 난이도가 극악하네요
돌소 협상가로 시작해서 펜리르 조끼와 솜브라 백팩으로 구성했는데 이 두부위 파밍중에
축전기를 먹어서 오토 빌드 구성 해서 파밍
스콜피오를 먹어서 스콜냥꾼 파밍
코요테마스크를 먹어서 쿄요테집중 셋팅 파밍
불쾌를 먹어서 이클립스 가스탄 셋팅 파밍
어느 한가지가 완성될때까지 다른 파밍을 안하기에는 먹는템중에 다른 셋팅에서 쓰이는것들이 있다보니
지금에 와서는 아이템을 얻게되면 5개의 빌드를 모두 확인하게 되네요
그나마 오토빌드와 세트아이템으로 구성된건 최적화 한두번 하면 되는 것들이라 괜찮은데
문제는 백팩이나 조끼와 무기 그리고 모듈 이네요
보정 라이브러리도 90%가까이 채워져서 더이상 등록할만한 템도 안나오고
모조리 갈갈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도 빌드가 5개정도 되니 기분 내키는대로 바꿔가면서 플레이 하는데 재미가 있어서
파밍하는데 지루하지는 않아서 다행이네요
먹을게 있어야 재밌어요 다 먹고나면 급 현타가 ㅜㅜ
한 렙 1,000정도까지 뛰다보면 어느새 장비도 빠방해집니다 물론 복불복성비 크긴하죠
저도 쉬운거 몇개는 셋팅해 놨는데 그 이후에 영 안나와서 현타오는중... 확실히 디비전2는 재미는 있는데 파밍하는 재미는 영 없다는... 웃긴건 그나마 나아진게 이 꼴이니...- -;;;
ㅋㅋㅋ 아직 그정도까지 되려면 1년정도는 더 해야 도달할듯 해요
열심히 달리는중입니다. ㅋㅋㅋㅋ
먹을게 있어야 재밌어요 다 먹고나면 급 현타가 ㅜㅜ
ㅋㅋㅋ 아직 그정도까지 되려면 1년정도는 더 해야 도달할듯 해요
한 렙 1,000정도까지 뛰다보면 어느새 장비도 빠방해집니다 물론 복불복성비 크긴하죠
열심히 달리는중입니다. ㅋㅋㅋㅋ
저도 쉬운거 몇개는 셋팅해 놨는데 그 이후에 영 안나와서 현타오는중... 확실히 디비전2는 재미는 있는데 파밍하는 재미는 영 없다는... 웃긴건 그나마 나아진게 이 꼴이니...- -;;;
요새 셋팅 바꿔가며 플레이 하는 재미로 하고 있습니다. 파밍은 곧 따라오겠죠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