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라면 먹으면서 게임을 안시키겠다는 의지가 느껴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구 전설과는 틀리게 꾸준히 emP 깔고 댕댕이가 웨이브마다 한둘 왔다갔다하고
다 깨고 지나가니 뒤에서 나와서 뒤통수 치고
순간 화력 좋은 파티가 아니면 대처하기 매우 까다로운 상황이
적진에 있는 EMP는 터렛/드론으로 딜하는건 이제 용서 안해요~ 하는
게임사의 의지가 보이더군요...
길드 파티가서 길드원분들의 캐리와 견인력으로 그냥 따라만 갔는데
이거 공팟으론 답이 없을거같... 혹은 시간이 어어어어어어어어어엄청 걸리거나 ...
한두번 경험해본 사람들 만나면 무난하게 쭉쭉올라가더라구요 다만 아직 나온지 얼마안되서 초행이 많아서 터지는거지 몇번돌아본 사람들이랑 하니깐 50분컷도 나오더라구요 한달정도 지나면 다들 공략법숙지해서 기존 전설보다 시간이좀 오래걸리는정도로.. 보상체계만 좀 바꿔주면 사람들 많이 몰릴거 같은데 백팩고리 하나만 보고 또 가기엔..
화력엔 자신없다보니.. 이거 좀 많이 부담스럽더라구요... ㅠㅠ
ㅋ; 길 만세! 화장실 갈 시간도X ? ㅋㅋ;
경험상 보스 직전까지는 터렛/드론 빌드로 무난하게 밀더군요.
다만 emp를 은근 깔아놔서 운좋게 메딕먼저 잡아지는거 아니면 너무 오래걸려요
타이틀 매닝 둘다 테섭때해봤지만 타이틀은 본섭패치되고 한번도 안해봤으니 패쓰하고 ; 매닝은 솔플로 잠깐 맛만봤는데 생각보다 쉬웠습니다. 집중 협상가랑 중간중간 오토로 바꾸고 하면서 하면 생각보다 금방밀릴거같습니다. 본섭 패치되고 처음해볼때 집중 협상가에 우각으로 미니까 생각보다 금방 빠르게 밀리는거보고 오토랑 구간마다 잘바꿔서 하면생각보다 쉽게 밀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타이틀은 본섭은 아직안해봐서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