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Division 2 디렉터 Yannick Banchereau에 따르면 게임에 대한 지원은 2019년 3월 출시된 지 2년이 채 되지 않은 2020년 말에 중단 될 예정이었습니다.
Ubisoft는 당시 아바타와 스타워즈 작업이 필요했습니다.
구체적으로 The Division 2 업데이트가 당시 다른 프로젝트에 투입해야하는 일로 인해 종료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네, 계획은 타이틀 업데이트 12 이후, 2020년 말에 게임 지원을 중단하는 것이었습니다… 우리는 스타워즈 게임 작업을 시작했고 아바타 게임도 진행했습니다.
모두가 해당 프로젝트에 사람들이 필요하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는 이것이 Ubisoft가 The Division 2의 실패라고 생각했기 때문이 아니라 Warlords of New York DLC가 출시된 후 게임이 퍼블리셔가 예상했던 것보다 "아마도 더 성공적"이었다고 설명합니다.
Ubisoft는 이미 다른 프로젝트에 배정된 사람들을 끌어들이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Ubisoft Bucharest와 팀을 이루기로 결정했습니다.
그 팀이 The Division 2에 대한 모든 것을 배우는 데 시간이 좀 걸렸지만 Year 5 콘텐츠가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줄 것이라고 다짐합니다.
game-was-more-successful-than-anticipated 디비전 2가 예상보다 잘 팔렸다 ㅋ
오이오이 믿고 있었다고~~~ 쵸갓겜 등극
game-was-more-successful-than-anticipated 디비전 2가 예상보다 잘 팔렸다 ㅋ
이건 진짜 의외네 근데 잘 팔린것과 별개로 이 dlc가 ip 이미지는 말아 먹어서 참 아쉽다
DLC 줄줄이 발매해서 최장기록 세우자!!! (디비전3나오면 에러감당 안 될게 뻔히 보여서 기대도 안 됩니다. 나올 예정도 없겠지만)
버그가 수도 없다는 거하고 WoNY 초반에 난이도 조정 실패가 치명적이긴 했는데, 그거 빼고는 잘 만든 게임 같습니다. (아 물론 추격전 스토리 라인 보면 작가 면담 좀 하고 싶은 마음은 생기지만요....) 저 정도의 버그에도 그냥 저냥 할만해서 오랫동안 한 게임은 전 이 게임 말고는 없었던 것 같네요.